"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털렸다"…금전 피해·데이터 손실까지 작성일 10-2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스퍼스키, 글로벌 조사 결과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88uh8Sr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80ba5decb1e628d8e3df658a8217ee75a7fd060a9c1e6b34433b9a818b299c" dmcf-pid="pLL85LtW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커 이미지.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fnnewsi/20261020100558321mazr.jpg" data-org-width="800" dmcf-mid="3mmobm9U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fnnewsi/20261020100558321ma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커 이미지.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4a9424266df23d7fcdd3c8d2fe756462d2c31b76eb21d0d4646448d4a873ef" dmcf-pid="Uoo61oFYaC"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중소중견기업의 정보기술(IT)·보안 담당자 10명 중 9명가량이 최근 1년간 사이버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에 따른 재정적 손실뿐 아니라 고객정보 유출과 데이터 영구 손실 등 피해가 발생하면서 중소중견기업의 보안 대응 역량 강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div> <p contents-hash="e9d58e5a710fe3fc34a591eeff6e6ec50c027816f9fd0117d11c64949d0f30c6" dmcf-pid="uggPtg3GkI" dmcf-ptype="general">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는 중소중견기업의 사이버 사고 피해와 공격 유형 등을 분석한 글로벌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9457e41e583ba0a7f08079616e72432784c49b10055e8f7122656c716ef86fc6" dmcf-pid="7aaQFa0HoO" dmcf-ptype="general">조사에 따르면 직원 수 500명 미만 기업의 IT 및 IT 보안 담당자 중 86%가 지난 12개월 동안 최소 한 차례 사이버 사고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주요 위협으로는 △피싱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 △악성코드 △랜섬웨어 △AI 취약점을 겨냥한 공격 등이 꼽혔다. </p> <p contents-hash="0379765f056e1873a4d24535d2b0a01ade06c90eb72fa8ca4e15b18f3daaa01f" dmcf-pid="zNNx3NpXjs" dmcf-ptype="general">사이버 사고로 인한 피해 유형은 재정적 손실이 22%로 가장 많았다. 고객 데이터 도난과 온라인 서비스 중단, IT 인프라 통제력 상실, 업무 프로세스 중단 등도 각각 응답 기업의 약 20%에서 발생했다. 특히 16%는 복구할 수 없는 데이터 손실을, 13%는 기업 자산에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p> <p contents-hash="30c2129fa6f44a3cb7ae3dc097614a1523670325bbb2fe2b5233ad9b05cb23c9" dmcf-pid="qjjM0jUZom" dmcf-ptype="general">공격 대상이 된 정보 중에서는 고객 데이터가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금융 관련 자격 증명과 법률 문서 등 민감한 내부 정보가 28%, 직원 자격 증명이 25%, 기업의 사업 전략이 23%로 뒤를 이었다. </p> <p contents-hash="1edc3f9d685c7a9f3ac603a65a166203601937fe416809c765f6cbbc3f762839" dmcf-pid="BAARpAu5jr" dmcf-ptype="general">부서별로는 IT 부서와 IT 보안 부서가 주요 표적이었다. IT 부서가 공격 대상이 된 비율은 50%, IT 보안 부서는 46%에 달했다. 회계·재무 부서도 24%를 기록했다. 한 차례의 사고에서 평균 3개 부서가 동시에 침해된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3ee470a26e02c0cbc4d543544f8d7ce99c846e40aa44c76949997c27ca4f7d7d" dmcf-pid="bcceUc71gw" dmcf-ptype="general">사고 이후 기업들이 가장 많이 도입한 대응 조치는 IT 보안 모니터링 솔루션(24%)이었다. 제3자 규정 준수 요건 강화와 자격 증명 관리 개선이 각각 23%로 뒤를 이었다. 직원 기기 보안 소프트웨어 도입과 IT 담당자 전문 교육에 투자한 기업도 22%로 조사됐다. </p> <p contents-hash="f30581643ec0241c68a7aa7865b9d0ba05c9367a527ca1478a071f196b67c6eb" dmcf-pid="KkkdukztjD" dmcf-ptype="general">이효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장은 "중소중견기업을 겨냥한 공격은 더 이상 랜섬웨어를 통한 금전적 요구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공격자들은 고객 및 기업 내부의 민감한 데이터를 탈취하는 데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2c8b7249f7ad772cab5cd55371390124a1ed22c608526f8fe66cb2e0ba85b03" dmcf-pid="9EEJ7EqFaE" dmcf-ptype="general">이어 "기업은 개별적인 보안 조치에 의존하기보다 각 기업의 규모에 맞는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적 방어와 접근 제어, 직원 대상 보안 인식 교육을 함께 적용해 사이버 사고로 인한 중대한 위험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e09be3843f259bb02dc583e069a19f612b7521bcb7a1b929d1e6e46aca8bac6" dmcf-pid="2DDizDB3gk" dmcf-ptype="general">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카톡 채널홈·소식 개편…콘텐츠 노출 강화 10-20 다음 미니소프트, 한양대 산학협력단과 'MiWork-VibeHub.edu' 공급 계약 체결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