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화성 위성 토양 퍼내 지구 복귀 첫 도전…일본, ‘MMX’ 탐사선 발사 작성일 10-2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포보스 착륙해 공수…2031년 지구 안착<br>화성 유인기지 건설 위한 정보 수집 기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eo5LtW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c2e8b6b55dfc3eeb3d03ae6fffb7aa4570019122aa8bf01c25fbd5b847ab18" dmcf-pid="3Ndg1oFY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20일 발사한 무인 탐사선 ‘MMX’가 지구를 떠나 화성 위성 포보스에 접근하는 상상도. JAX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khan/20261020120041351lqhd.gif" data-org-width="1034" dmcf-mid="B21iHJZv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khan/20261020120041351lqhd.gif" width="1034"></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20일 발사한 무인 탐사선 ‘MMX’가 지구를 떠나 화성 위성 포보스에 접근하는 상상도. JAXA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3cb593901e95a52d87231447b7f5bc5b845b15eb2d5037d95b582f13a69ff6" dmcf-pid="0jJatg3G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20일 발사한 화성 위성 포보스 탐사선 ‘MMX’ 모습. JAX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khan/20261020120042780gvml.png" data-org-width="600" dmcf-mid="bHIiHJZv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khan/20261020120042780gvm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20일 발사한 화성 위성 포보스 탐사선 ‘MMX’ 모습. JAX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02e2e910979144fea9f8bd8115f2de46013dd84b51fc0e93988cf996fde079" dmcf-pid="pAiNFa0HyC" dmcf-ptype="general">태양계 4번째 행성 화성을 공전하는 위성인 ‘포보스’에서 토양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오는 임무를 맡은 무인 탐사선이 발사됐다. 일본이 만든 이 탐사선이 임무를 완수하면 ‘화성권’에 존재하는 물질을 지구로 가져오는 사상 첫 사례가 된다. 화성에 유인기지를 짓기 위한 기초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34241bd0ea99592bd9274bf9f0c7721ea3cce0cc3dae012da3aea2cb26cef7c" dmcf-pid="Ucnj3NpXyI" dmcf-ptype="general">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20일 오전 4시41분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화성 위성 탐사선 ‘MMX’를 탑재한 H3 로켓을 발사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발사 1시간11분 뒤 MMX는 H3 로켓에서 분리됐다. JAXA는 “MMX가 (화성으로 가는) 궤도에 성공적으로 투입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2ac13ad704a7bddd993b05798b3feabe92c48bd0de7ce1a74389c42e48b577a" dmcf-pid="ukLA0jUZhO" dmcf-ptype="general">MMX는 높이 5.3m, 폭 9m, 중량은 4.5t인 무인 탐사선이다. 내년 8월쯤 화성을 도는 두 개 위성 가운데 하나인 포보스 근처에 도착한다. 포보스는 감자처럼 울퉁불퉁한 모양인데, 지름이 약 20㎞다.</p> <p contents-hash="513952b8d130d37438842c750d22240e66d3001b4c2dd7f81eaad91def259a77" dmcf-pid="7mjwzDB3Ss" dmcf-ptype="general">MMX는 포보스를 대상으로 근거리 관측과 착륙을 통한 조사를 한다. 이 과정에서 포보스 토양 시료 10g 이상을 퍼내 본체에 담는다. 약 3년간의 탐사를 마친 뒤 2030년 포보스에서 출발해 2031년 지구에 도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6dd4fcac9257ad0277862d6e7d04aa9c380e571b92d006b02603bfef1db80b3" dmcf-pid="zsArqwb0Wm" dmcf-ptype="general">MMX가 지구로 안전하게 돌아온다면 우주 개척 역사상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화성과 그 주변의 위성을 뜻하는 화성권의 물질을 지구로 공수한 첫 사례가 되기 때문이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 유럽도 하지 못한 일이다. 일본의 우주 기술력이 주목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437fa43d1db259c45e22ca213f6af15672d10bd47837c21ab586f2d115117e1" dmcf-pid="qOcmBrKpCr" dmcf-ptype="general">MMX가 가져온 시료는 포보스가 어디서 기원했는지 알 수 있게 할 것으로 보인다. 먼 과거에 화성과 다른 천체가 충돌해 생긴 파편이 뭉쳐 만들어졌는지, 우주를 떠돌다가 화성 중력에 포획됐는지를 판단할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e7984a8b04e387001d8d221483ef7650754a23c1faa2f30e5d1683d3292ab805" dmcf-pid="BIksbm9UWw" dmcf-ptype="general">포보스 토양 시료를 분석하면 화성에 존재하는 물질이 얼마나, 어떻게 우주로 탈출하는지도 알 수 있다. 포보스는 화성에서 9300㎞ 거리를 두고 공전한다. 지구와 달 거리(38만4000㎞)의 약 2.5%에 불과하다. 화성에 바짝 붙어 공전하는 만큼 화성의 환경 변화를 알기 위한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b34cf0fcc953319b23e7e14171177ea55914911bd90a26ac15467dea080079d6" dmcf-pid="bCEOKs2uvD" dmcf-ptype="general">JAXA는 “화성의 장기적인 진화 과정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에는 다량의 물이 흘렀던 화성 환경이 왜 지금처럼 척박해졌는지에 대한 의문을 일부 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JAXA는 “(MMX 임무가) 인간이 화성을 실제 탐사할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성에 근접한 위성의 토양 시료를 직접 조사하는 일이 화성 정착지 건설을 위한 새로운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9753126b61e8597d74eab9b0160debac58034d4ce1eaee1e0792bf93ac0a0cf6" dmcf-pid="KhDI9OV7SE"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AP코리아, ‘넥스트 100’으로 중소·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10-20 다음 훔친 신분증 사진으로 ‘AI 셀카’ 찍어 계좌 개설?… ‘AI 감별사’ 뜬다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