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2032년까지 12차 발사 추진… 군 정찰위성·아리랑 8호 탑재 계획 작성일 10-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32년 50m급 재사용 로켓 1단 수직이착륙 시험<br>제2우주센터 연말까지 선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2sqwb0a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01e15c8aedb645415f398ef039d1d6c69b40f91a7dcc3cdb3d1738849f43c0" dmcf-pid="58VOBrKp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지난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chosunbiz/20261020115831061yxws.jpg" data-org-width="2417" dmcf-mid="23m1dXiP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chosunbiz/20261020115831061yx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지난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68c6f4fc9933062a0db8aa0d631408af41136df87f5d5e3d9b0ca03b05007a" dmcf-pid="16fIbm9UaO" dmcf-ptype="general">정부가 2031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군 정찰용 초소형 위성 4기를 실어 발사하고, 2032년에는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8호를 발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차세대발사체 개발과 함께 2032년까지 길이 50m급 로켓 1단의 수직이착륙 시험에도 나선다.</p> <p contents-hash="32ba809499d16ff1890c5c266f816b69a2262cad92c36bca9e661b69fdc9ff19" dmcf-pid="tP4CKs2uNs"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계획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2961dc14702c46b62febf41290228115051472b33472c60aa074ee66f6e11b0" dmcf-pid="FQ8h9OV7km"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이 제시한 누리호 발사 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매년 1회 이상 누리호를 발사해 공공·국방 분야 위성을 우주로 수송할 계획이다. 특히 2030년에는 누리호를 두 차례 발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98cea5e89d7e81995041d9855ec8b689cd71eb85ed4bddf55744c820a43d3a05" dmcf-pid="3x6l2Ifzgr" dmcf-ptype="general">2027년 누리호 6차 발사에서는 초소형군집위성 7~11호를, 2028년 7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를 탑재할 예정이다. 2029년 8차 발사에는 달 궤도 통신위성 1기, 2030년 9차 발사에는 저궤도 통신위성 2기가 배정됐다. 같은 해 10차 발사에서는 소형 달 착륙선을 발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0c2af3ea3f07b076b1170db5f5f3e8903b3bc36dfacf063842fd47dfb6deee93" dmcf-pid="0MPSVC4qow" dmcf-ptype="general">2031년 예정된 누리호 11차 발사에서는 초소형위성체계의 전자광학(EO) 위성 4기를 발사한다. 이어 2032년 누리호 12차 발사에는 아리랑 8호와 동반위성 3기를 탑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89d216d6206adee14434a739b8ffcce2e029470e397742be5029f4b1fd79f42" dmcf-pid="pRQvfh8BjD" dmcf-ptype="general">초소형위성체계는 방위사업청과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이 공동 추진하고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을 총괄하는 민·군 겸용 위성체계다. EO 위성은 광학장비를 이용해 지상을 관측하며, 군의 감시·정찰 역량 강화뿐 아니라 재난 대응과 해양 감시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아리랑 8호는 차세대 영상레이더 기술을 적용하는 위성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d3bba326c27c3eecc0d22fb5e58923ad12347f7c5fcd4f16fba9282622f04bc" dmcf-pid="UexT4l6bgE"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 같은 반복발사를 통해 누리호의 발사 성공률을 90% 이상으로 높인다는 목표다. 저궤도 통신위성이나 우주데이터센터 실증 등을 위한 추가 발사 수요가 발생하면 누리호 발사 횟수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한다.</p> <p contents-hash="f67ea9556d76218a1d64cc2d013d4c7b494b3edb62bb15a77cf86f2f1559cf90" dmcf-pid="udMy8SPKkk" dmcf-ptype="general">한편 재사용발사체 개발을 위한 단계별 시험 계획도 제시됐다. 정부는 2028년까지 길이 12m의 소형 시험체를 이용해 고도 500m 수준의 저고도 수직이착륙 비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2032년에는 길이 약 50m의 차세대발사체 1단을 활용해 고도 1000m 수준의 수직이착륙 시험을 추진한다. 2035년까지는 실제 위성 발사 등 임무를 수행한 로켓 1단을 귀환시켜 재사용하는 기술을 완성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de37a990f8ff06858607eb3a6427d8d95aa53ecf7dec6af26049c363a5016e96" dmcf-pid="7JRW6vQ9ac" dmcf-ptype="general">차세대발사체는 고도 500㎞ 기준 탑재중량을 누리호의 2.2t에서 7t 수준으로 늘려 약 3배의 수송능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2032년까지 개발한다.</p> <p contents-hash="93964c26e913fa483703cb50428d8ce5bf2cb86aa77ff9a09c79625c331df67e" dmcf-pid="zieYPTx2oA" dmcf-ptype="general">늘어나는 발사 수요와 재사용 발사체 운용에 대응할 제2우주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최종 건립지는 국가우주위원회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결정된다. 연간 10회 이상의 재사용 차세대발사체 발사와 민간 중소형 상업 발사가 가능한 다목적 발사장으로 구축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b293cda07ed213c1f2e18d5dfab6d36f746d367d23067f2f9fe1301c047c1d3" dmcf-pid="qndGQyMVcj"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우주발사체는 우주 주권의 핵심 인프라”라며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서 우주 5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Bf9mzDB3jN"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동차와 法] 블랙박스가 ‘눈’이라면 진술은 ‘입’… 사과는 하되, 사실은 정확하게 10-20 다음 [AI프리즘] 유튜브 보며 PPT 독학하는 AI…MS, 한국과 협력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