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샀다고 끝이 아니야”…아이폰·갤럭시, 이젠 유지비 경쟁까지? 작성일 10-20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Ut0jUZ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e630ecdfa3b3a7e889fee0098d15d40b953cf0ffb21e07ff127520869bd5b" dmcf-pid="PnuFpAu5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는 23일 정식 출시되는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애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mk/20261020123902399gnao.png" data-org-width="700" dmcf-mid="4h89fh8B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mk/20261020123902399gna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는 23일 정식 출시되는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애플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7ed1a048a5a963d955a0cd4bdc1166a1a80930ef769f3861e2390818053913" dmcf-pid="QL73Uc71Cc" dmcf-ptype="general">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높은 출고가에 이어 수리비 부담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국내 기본형 가격이 329만원인 가운데 내부 화면 수리비만 164만9000원에 달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과의 경쟁이 제품 가격과 사양을 넘어 사후관리 비용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09768742f8d08b0297fe132d9ce0d6561bc183faa27543e041eaaca8ee4cb8f" dmcf-pid="xCR6xWRfWA" dmcf-ptype="general">20일 IT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 듀오의 내부 디스플레이 수리비는 164만9000원(국내 보증 제외)이다. 256GB 모델 출고가의 절반 수준이다. 파손 범위가 넓은 기타 손상은 246만9000원으로, 제품 가격의 75%에 이른다. 또 외부 화면 수리비는 55만9000원이다.</p> <p contents-hash="e14bba5266b176da8c67f7b344a68696ab2e29d2d49c099ce983fe87d0afa5de" dmcf-pid="yfYSyMYClj" dmcf-ptype="general">미국 수리비를 기준으로 비교해도 아이폰 듀오의 부담이 크다. 미 IT전문매체 맥루머스는 아이폰 듀오의 내부 화면 수리비가 999달러라고 보도했다. 반면 삼성전자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는 폴드8의 내부 화면 수리비는 419달러다. 아이폰 듀오가 약 2.4배 비싸며, 금액 차이가 580달러다. 외부 화면 수리비도 아이폰 듀오는 379달러, 폴드8은 139달러로 차이가 난다.</p> <p contents-hash="e7ee205e87462c8b43407ce10773cffa16e2ecdf19e5feb108d5c514d1bfe3c0" dmcf-pid="W4GvWRGhWN" dmcf-ptype="general">실제 수리 비용은 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이폰 듀오의 내부 화면 전체를 교체하면 999달러가 들지만, 표면 커버 레이어만 손상됐다면 49달러에 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도 화면 수리와 베젤·배터리를 함께 교체하는 모듈 교체를 구분한다. 교체 부품이나 작업 범위에 따라 두 기종 간 세부적인 수리비는 상이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4f447e2f6ead5f75529c3c357bc6e59553f606cc76a1de5302974bb30dd4ad" dmcf-pid="Y8HTYeHl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8월 7일 서울 시내 삼성스토어에 전시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mk/20261020123903659pozn.jpg" data-org-width="700" dmcf-mid="84kaAukL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mk/20261020123903659po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8월 7일 서울 시내 삼성스토어에 전시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6af1262cd5d93da30697f2a537f6bcd3ded15334a42d44cd2bb6b8206089016" dmcf-pid="G6XyGdXSvg" dmcf-ptype="general"> 국내에서는 출고가 가격 차이도 크다. 아이폰 듀오의 256GB 모델 출고가는 329만원으로, 폴드8의 같은 용량 모델인 227만8100원보다 101만1900원 비싸다. 미국에서 두 제품의 기본형 가격 차이가 약 100달러인 것과 비교하면 국내 가격 격차가 상대적으로 크다. </div> <p contents-hash="a75421e217c3b9230b43a0c811bca369feb0965279de83126d361aa04e625bf3" dmcf-pid="HPZWHJZvCo" dmcf-ptype="general">보증 서비스 비용도 구매 부담에 포함된다. 아이폰 듀오의 국내 애플케어플러스 2년 가입비는 54만9000원이며, 가입 후에도 내부 화면 파손 시 건당 12만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기본형 제품과 보증 서비스를 함께 구매하면 초기 지출이 383만9000원이다. 파손에 대비하는 비용까지 고려했을 때 구매 이후의 유지비도 무시하기 어렵다.</p> <p contents-hash="88084d33a1d4e781f77f0dfafab76d3ae796b8b7fe99ff4beef77afe2c49deba" dmcf-pid="XQ5YXi5TyL" dmcf-ptype="general">아이폰 듀오와 폴드8은 가격 외에 하드웨어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두 제품 모두 7.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지만, 무게는 아이폰 듀오가 254g으로 폴드8보다 53g 무겁다. 국내 출고가 차이 외에도 소비자는 휴대성과 A/S 등 케어서비스 가격을 함께 비교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969d4df643a6715ed8fdee205bfb1fac181144da40700d0b2785e4008a0be1b4" dmcf-pid="Zx1GZn1yTn" dmcf-ptype="general">폴더블폰은 접히는 디스플레이와 힌지 등 일반 스마트폰과 다른 부품 구조를 갖는다. 이 때문에 화면 내구성과 수리 방식, 부품 교체 비용이 구매 이후의 지출에도 영향을 미친다.</p> <p contents-hash="0526c60efb747846661f8098d87a66d3f9046d0246208044137d3e8d7756af7e" dmcf-pid="5MtH5LtWCi"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그간 축적된 폴더블폰 출시 경험을, 애플은 기존 아이폰 이용자층과 보증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오는 23일 아이폰 듀오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는 제품 가격과 사양에 이어 수리비와 보증 조건까지 비교 대상에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부총리 "韓 위성 67기 중 통신위성 0대…개발 서둘러야" 10-20 다음 “숲이 탄소 얼마나 흡수할까?”…UNIST, AI로 30m까지 정밀분석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