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도 여행이다"…한국인 95%가 그린 내년 여행 풍경은? 작성일 10-20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호텔스닷컴, 20일 '언팩 27' 공개…짧은 숙박에 이색 경험 더하는 여행 확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SCRGd8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ff30c21e3ac8d9417b90de6dde82d26041d1944bcf7f1bdb791fcab359dffe" dmcf-pid="3XpFDBrN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552796-pzfp7fF/20261020134341893agzh.jpg" data-org-width="640" dmcf-mid="t96fYeHl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552796-pzfp7fF/20261020134341893agz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1db3ca33941c86f1880cfe1ace674c6efb647031ed23fbab68fec33cb95157" dmcf-pid="0ZU3wbmjW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여행을 위해 긴 일정을 비워야 한다는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1박 호텔 숙박으로 짧은 휴식을 즐기고 숙소 특유의 분위기나 영화·드라마 속 장소를 찾아가는 여행이 새로운 선택지로 떠올랐다. 같은 1박이라도 가격뿐 아니라 어떤 경험을 남길 수 있는지가 중요한 기준이 된 셈이다.</p> <p contents-hash="67822d724fc66aff8da7e079d33866585e9f2315da7748f3598e8728d6721712" dmcf-pid="p5u0rKsAyy" dmcf-ptype="general">20일 호텔스닷컴이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공개한 '언팩 27'은 이런 변화를 내년 여행 시장의 주요 흐름으로 짚었다. 보고서는 익스피디아 그룹과 호텔스닷컴의 자체 데이터, 한국인 1000명을 포함한 전 세계 여행객 2만6000명 대상 설문조사, 소셜 리스닝 분석 등을 토대로 작성됐다.</p> <p contents-hash="0d5aa285c3f9c430b1055973c8c7b3861eb8cc7212c389aeba70efd38f7309b6" dmcf-pid="U17pm9OcvT"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한입 여행(Trip Snacking)'이다. 한국인 응답자의 95%는 여가 목적으로 1박 호텔 숙박을 예약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전 세계 여행객의 경우 향후 1년 내 1박 숙박을 예약하겠다는 응답이 79%였다. 한국인의 55%는 최근 1년간 주말 1박 숙박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0455ebf3ec207b7b27c268059cf909a572564554893b15bac10869033801095" dmcf-pid="utzUs2Iklv" dmcf-ptype="general">짧은 일정에 담으려는 목적은 다양했다. 생일·기념일을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48%였고, 장기 여행 사이에 짧게 쉬며 재충전하려는 수요가 38%, 호텔의 스파·수영장 등 시설을 즐기려는 비율이 31%였다.</p> <p contents-hash="20e56a36e1101cb4b74c40f4b07704a4ab8d673dc0d0936d0f661ec65591ae0c" dmcf-pid="7FquOVCEyS" dmcf-ptype="general">가격과 경험을 동시에 고려하는 경향도 확인됐다. 1박 여행을 계획하는 한국인의 59%는 좋은 가격이나 특가 상품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 동시에 85%는 다음 장기 여행까지 여행 욕구를 달래는 데 1박 여행이 도움이 된다고 봤다. 짧은 숙박이 단순한 휴식이나 비용 절감을 넘어 독립적인 여행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cd4841e29e2d8c281459d7a0d0ceec28013298071ed9bd35ff3463585d9fd5b0" dmcf-pid="z3B7IfhDll" dmcf-ptype="general">숙소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 한국인 여행객의 62%는 호텔 분위기나 미적 요소가 예약 결정에 영향을 준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82%는 고딕 스타일 호텔에 관심을 나타냈다. 고풍스러운 건축과 독특한 디자인을 즐기는 '고딕 감성 여행'이 주목받으면서 이날 행사 장소인 레스케이프도 전 세계 고딕 감성 호텔 추천 목록 10곳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2cd2fdf361a567dc68ef0d855eca7121706f3925551f5c15aae4749cbbc81cd1" dmcf-pid="q0bzC4lwvh" dmcf-ptype="general">영화·드라마의 영향도 무시하기 어렵다. 한국인 여행객 약 4명 중 1명은 영상 속 여행지를 보고 실제로 여행을 예약한 경험이 있었다. 67%는 작품 공개 전에 배경 여행지를 검색하거나 예약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서울도 이러한 ‘스크린 투어리즘’의 주목 여행지로 소개됐다.</p> <p contents-hash="942bc97c222a07a771b9656212a3fb5b04b725ae93dd821a5cba87b20e77211c" dmcf-pid="BpKqh8SrhC"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의 즐거움을 성인이 돼 다시 경험하는 '어른이 방학(Un-Adulting)'도 새로운 여행 형태로 제시됐다. 한국인 여행객의 50%가 성인끼리 놀이공원 여행을 떠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에서는 이 비율이 61%에 달했다.</p> <p contents-hash="1e323491b26349639d1338208c9f701f4400083fd98d99fff4990f96e1a3e425" dmcf-pid="bhGyLtgRTI" dmcf-ptype="general">한편 익스피디아의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한 내년 '올해의 여행지' 10곳에는 부산이 한국 도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부산의 여행 검색량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이는 국내 여행객이 짧고 개성 있는 체류 경험을 찾는 사이 글로벌 여행 시장에서는 한국 도시를 향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RP서 금융 업무까지 한 번에…영림원소프트랩-KB국민은행 맞손 10-20 다음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