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해외 사이버보안 협력 넓힌다…각국 고위급 잇단 방문 작성일 10-20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스타리카와 사이버보안 업무협약 갱신<br>벨리즈와 양자내성암호 기술 실증 논의<br>모잠비크·코스타리카·벨리즈 장관급 방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ARPGd8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66b6a4729cdfe736864bc3c484ba2ea5c91ccb3974141557314ccafa95a19d" dmcf-pid="fJceQHJ6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에서 오진영 한국인터넷진흥원 AI보안산업본부장(왼쪽), Paula Bogantes Zamora 코스타리카 과학혁신기술통신부(MICITT)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mk/20261020143605465sosg.jpg" data-org-width="700" dmcf-mid="2SRKzs2u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mk/20261020143605465so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에서 오진영 한국인터넷진흥원 AI보안산업본부장(왼쪽), Paula Bogantes Zamora 코스타리카 과학혁신기술통신부(MICITT)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c88d1ae3cacf57a755bef9abe3152647480fe8ef1b638e38b994c6a2947ee79" dmcf-pid="4ikdxXiPl1" dmcf-ptype="general">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코스타리카와 사이버보안 업무협약을 갱신하고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보안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벨리즈와는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비하는 양자내성암호 기술 실증을 논의하는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국가와 사이버보안 협력을 확대한다는 모습이다. </div> <p contents-hash="86dd6fe51d9b909120976991e83b5746c93c78668699b7b69df8d8b9bbbc4a35" dmcf-pid="8nEJMZnQS5" dmcf-ptype="general">20일 KISA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해외 정부 고위급 인사와 사이버보안 관계자들이 KISA를 방문해 한국의 사이버 위협 대응체계와 정보보호 기술을 살펴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9d208f0600c9eb45915ae67b0249fc0f3d4d8267bce733c93063162fc1c985" dmcf-pid="6LDiR5LxhZ" dmcf-ptype="general">이번 방문에는 모잠비크 통신·디지털전환부와 코스타리카 과학혁신기술통신부, 벨리즈 경제개혁부·총리실 등의 장관급 대표단이 참여했다. 도미니카공화국과 엘살바도르 및 파나마의 사이버보안, 디지털 분야 관계자와 몽골 디지털개발혁신통신부, 데이터센터 관계자도 KISA를 찾았다.</p> <p contents-hash="95079390ea62d6a65152245b72a65655259a07a2677c81372637bb7bb132cf61" dmcf-pid="Powne1oMvX" dmcf-ptype="general">각국이 관심을 보인 분야는 실제 사이버 공격을 어떻게 탐지하고 대응하는지에 집중됐다. 국가 차원의 사이버보안 대응체계와 보안운영센터(SOC) 운영을 비롯해 주요 디지털 기반시설 보호와 정보보호 인증제도 등이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 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 대응과 양자내성암호 등 새로운 보안 기술에 대한 협력 수요도 확인됐다.</p> <p contents-hash="5e2bdb46a7fa79574618b58a8c75d6b8a64525024a0d210315d39b30dc80b30b" dmcf-pid="QmywcbmjWH" dmcf-ptype="general">KISA는 국내에서 축적한 사이버 위협 탐지, 분석, 대응 기술과 정보보호 정책 운영 경험을 각국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국가마다 디지털 인프라와 사이버보안 정책 수준이 다른 만큼 각국의 환경과 수요에 맞춰 협력 사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93261ec0f60b85481bf2cb040603bb1a98b6ced47611ce7ee83ff4302341417" dmcf-pid="xsWrkKsACG" dmcf-ptype="general">기존 협력국과는 협력 분야를 신기술까지 넓힌다. KISA는 코스타리카와 기존 사이버보안 업무협약을 갱신하고 AI와 클라우드 보안 분야를 협력 대상에 추가했다. 벨리즈와는 향후 양자컴퓨터가 기존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에 대비하는 양자내성암호 기술의 실증 등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5e9658be721f966c08e0ff040af6fe9fa4c2502efacd7bba5b23c1c44c8726e3" dmcf-pid="y9Mb7m9UlY" dmcf-ptype="general">이번 방문은 세계은행과 재정경제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울에서 공동 개최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및 디지털 서밋 2026’을 계기로 이뤄졌다.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열린다.</p> <p contents-hash="574371bdfb69abb985456d63b8feb05012a491a9eed3719d9287abcebdbf26dc" dmcf-pid="W2RKzs2ulW" dmcf-ptype="general">KISA는 앞으로 해외 정부·전문기관과 사이버보안 정책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 기술 실증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2e43e47784b444f3eef1729d9b6b4afee3228e67bca7e803863e779eade0220" dmcf-pid="YVe9qOV7vy" dmcf-ptype="general">오진영 KISA 인공지능보안산업본부장은 “한국의 사이버보안 정책과 운영 경험에 대한 해외 각국의 관심이 구체적인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각국의 보안 환경과 수요에 맞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우리가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름 낀 위성영상을 ‘선명하게’…레이더 영상도 ‘일반 사진’처럼 10-20 다음 “기업 커진 뒤 고치면 더 비싸다”…SAP, 성장기업 100곳 선점 나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