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AI 성숙도’ 줄세웠더니… BCG가 매긴 한국 성적표는 작성일 10-2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9tHoFYC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966c69430bc2123f6520af253588aa19e24e4806d28648ad8d1cb6c78cc374" dmcf-pid="Hd2FXg3G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발표한 각 국의 AI 성숙도를 평가해 등급을 매긴 ‘AI 성숙도 매트릭스 2026’. 사진 제공=BC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seouleconomy/20261020144222216squa.jpg" data-org-width="1200" dmcf-mid="YkhjLpAi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seouleconomy/20261020144222216sq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발표한 각 국의 AI 성숙도를 평가해 등급을 매긴 ‘AI 성숙도 매트릭스 2026’. 사진 제공=BC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b2b47f7dfc84388c70f78873331420d939e295f8a218caea537355c129352e" dmcf-pid="XJV3Za0HvU" dmcf-ptype="general">글로벌 컨설팅 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한국의 인공지능(AI) 성숙도를 전 세계 최상위 수준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b4f26087ceeab9322e4a44b3209d63cc76b2d483db9dee9bb36ad2e33fde4976" dmcf-pid="Zif05NpXCp" dmcf-ptype="general">BCG는 전 세계 75개 이상의 경제권을 대상으로 AI 성숙도를 분석한 ‘AI 성숙도 매트릭스 2026’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보고서에서 한국과 일본은 미국, 중국, 영국, 싱가포르, 캐나다와 함께 최상위 그룹인 ‘AI 선도국’에 진입했다. 2024년 첫 조사 이후 AI 선도국 그룹에 새롭게 진입한 국가는 한국과 일본 둘뿐이다.</p> <p contents-hash="50ba0605fce73282a25e61b9ba06cf0dd4c8e367f07b7ceec78659add8754459" dmcf-pid="5aQz0EqFW0" dmcf-ptype="general">BCG는 한국이 자체 AI 모델 개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컴퓨팅 인프라와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규모 공공 투자 추진에도 주목했다. 한국은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의 ‘2026 AI 인덱스’에서 주목할 만한 AI 모델 개발 부문 세계 5위권에 올랐다.</p> <p contents-hash="59c13bec65935f367bbab5e15e93d443c7536fed3d5f48f0881dc05704162b2a" dmcf-pid="1NxqpDB3v3" dmcf-ptype="general">이번 보고서는 각 경제권의 AI 성숙도를 두 가지 기준으로 평가했다. 첫 번째 기준은 주요 산업 및 일자리에 대한 AI의 잠재적 영향인 ‘AI 노출도’다. 두 번째 기준은 AI가 창출하는 기회를 활용할 준비 수준인 ‘AI 준비도’다. AI 준비도는 국가적 목표, 인재 역량, 정책·규제, 투자, 연구·혁신, 생태계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된 ‘ASPIRE’ 프레임워크를 통해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0828d33747b43ae1db17b1bdd0e9c142a06ad40c833b24adcafd788bc3c6b57" dmcf-pid="tjMBUwb0hF"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거의 모든 경제권이 AI 준비도를 구성하는 최소 한 개 영역에서 진전을 보였다.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8개 경제권은 2024년 대비 AI 준비도 평가에서 더 높은 단계로 올라섰다. BCG는 AI 전략 수립이 대부분의 경제권에서 보편화되면서 이제는 실행 속도가 국가 간 AI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75606a1e2af871064215a78e0676146f9325ec6602457339287312dee23d14d" dmcf-pid="FARburKplt" dmcf-ptype="general">이번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외르크 힐데브란트 BCG 공공부문 글로벌 리더는 “올해 AI 준비도가 향상된 경제권들은 정부의 실행력이 AI 전략을 실질적인 역량으로 전환하는 핵심 요소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fa4e0a028f59ca63aa27d2789a98f43723641fc67903b370445b0d76ad5fa0" dmcf-pid="3ceK7m9UC1"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현재 AI의 영향이 정보통신과 금융서비스 등 지식 기반 산업에 집중돼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휴머노이드 로봇과 산업 자동화 등 피지컬 AI가 발전하면서 제조업, 물류, 농업 등 물리적 산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일본과 중국은 제조업 및 산업용 로봇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097c7b1ee67b35fbe56b199024c43ea891cd6bdc49342be2cbf87481b2faa1a" dmcf-pid="0kd9zs2uS5" dmcf-ptype="general">황형준 BCG 코리아 대표는 “한국이 글로벌 AI 선도국 그룹에 새롭게 진입한 것은 AI 역량과 생태계 구축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이제 한국 기업의 중요한 과제는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과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8456b105931d82e59b2a462838c4975fa9d25b42f061fe884513c242c80865" dmcf-pid="pEJ2qOV7SZ" dmcf-ptype="general">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석학 이경무 교수, AI 시대 연구자 경쟁력은 '논문 수' 아닌 '질문' 10-20 다음 대규모 공공 정보화사업 첫 실태조사 착수…200개 사업 현장 목소리 제도개선 근거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