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인적분할, 계열사 매각과 무관"…뱅크·페이 매각설 일축 작성일 10-2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관련 매각설 부인…"모빌리티·엔터 투자자 권리는 별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DbO6vm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63a3d362625c98a946db092090c0e1e25d55de591579b164e3ab4e5731b48e" dmcf-pid="VAm2hxWI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552796-pzfp7fF/20261020151825443jdyo.jpg" data-org-width="640" dmcf-mid="9y5o0EqF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552796-pzfp7fF/20261020151825443jdy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503282ee828f8301e06ee8545274a5c2e2ba7a0794fc8d2dd3823f808fc6df" dmcf-pid="fcsVlMYChe"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계기로 주요 계열사 매각에 나설 수 있다는 소액주주들의 우려를 일축했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등 계열사 매각은 인적분할 추진 목적과 무관하며, 관련 방안도 검토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382dba8f8d25e34d74f80c2f214b8305af2cc361f4957814024837bbbd18de24" dmcf-pid="4kOfSRGhvR"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카카오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인적분할 이후 계열사 매각 가능성을 묻는 주주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41e654d6734eee12ce26e0f44e55a90ba1c8aa56e19b3d0debc785b9e71be288" dmcf-pid="8EI4veHllM" dmcf-ptype="general">이날 한 소액주주는 "인적분할 이후 카카오X에 편입되는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자회사에 대한 매각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분할 이후 주주가치가 회복되지 않을 경우 경영진이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b2c74f5591f1897dfe09397037fa0e4c4af97ea6939ec0b64473ebb6cdf9265" dmcf-pid="6DC8TdXSyx" dmcf-ptype="general">이에 김 내정자는 "뱅크나 페이 매각 얘기를 하셨는데 인적분할은 그런 자회사 매각과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며 "관련된 소문은 단 한 번도 논의된 적이 없는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열사 매각을 목적으로 한 분할 방안은 검토하거나 고려한 바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5870603f9253c5268e1de3d2a256cc47222d739187490e90889162a68c20cba" dmcf-pid="Pwh6yJZvCQ" dmcf-ptype="general">다만 주주들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다른 계열사에서도 매각이나 상장 관련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사례를 거론하며 계열사 관련 의사결정에 대한 의문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0cff0b727a80c76b090f554f7c1224b6e6f84f3a87f34279d716fb9acd0cf8df" dmcf-pid="QrlPWi5TyP" dmcf-ptype="general">김 내정자는 이와 관련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한 재무적 투자자(FI)들의 계약상 권리를 설명했다. 두 회사에는 중복상장 관련 가이드라인이 마련되기 전부터 재무적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투자 당시 체결한 주주 간 계약에 따라 일정한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39420ff11796b4ae685d4ffabd3467f9124ca2099097186d07075a6bfc0a6a6" dmcf-pid="xmSQYn1yS6" dmcf-ptype="general">그는 카카오모빌리티의 ADR 상장 추진과 관련해서도 재무적 투자자들이 계약에 따라 기업공개(IPO)를 주도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모회사인 카카오 이사회는 자회사 상장이 모회사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a24c33d20bde113400ed0c448062ffc62ee238b247ee75b541eca1456c5900be" dmcf-pid="yLczrfhDW8" dmcf-ptype="general">김 내정자는 투자자들의 계약상 권리와 카카오의 의무, 상법 및 자본시장 관련 규정을 함께 고려하면서 주주가치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5da36e3d6c489132615daae9ac12be917cf0e4a569d7966485c38aaad8384f2" dmcf-pid="Wokqm4lwW4"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는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카카오톡 기반 AI·광고·커머스 사업과 자회사 투자·관리 기능을 분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07b36c6f00c5e8f5275563524e91d25d0d383882640c6bb2b0b1910de04890b" dmcf-pid="YgEBs8Srhf" dmcf-ptype="general">김 내정자는 "두 기능을 하나의 회사에서 수행하는 구조가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고 판단했다"며 "사업별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자본 배분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콕 찍고 돌아오는 1박 여행 유행' 호텔스닷컴, 내년 여행 전망 10-20 다음 중국산 AI 모델, 美 제치고 국내 개발 생태계 장악…“비용·활용성 우위”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