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 찍고 돌아오는 1박 여행 유행' 호텔스닷컴, 내년 여행 전망 작성일 10-2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CcqOV7nI"> <p contents-hash="9889f4b07bee11cb2afb3fc2f6b7ecd3469760d5193e4217c156c3f0973f81c8" dmcf-pid="5QhkBIfzRO" dmcf-ptype="general">가까운 해외에서 하룻밤 묵고 돌아오는 1박 여행이 새로운 여행 흐름으로 뜨고 있다.</p> <p contents-hash="22a806be2c54d9b047449ead69c3bd07e0ef09b3146a05df8037f585463aeed2" dmcf-pid="1xlEbC4qJs"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인터넷 여행전문업체 익스피디아 산하에서 숙박예약을 제공하는 호텔스닷컴은 20일 서울 회현동 레스케이프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여행 동향을 전망한 '언팩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호텔스닷컴이 내년에 중요한 여행 흐름으로 꼽은 것은 '한입 여행'으로 이름붙인 1박 여행이다. 발표를 맡은 익스피디아의 라비니아 라자람 아시아지역 홍보총괄은 "긴 휴가를 기다리기 보다 짧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을 선호한다"며 "1박2일의 여행만으로도 충분한 변화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b93387f82f27bbab84b090d9325eb49319fcef3c547834e2bcb8bac12ae3d3" dmcf-pid="tMSDKh8B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장소인 캐나다 퀘벡시티의 사토 프론트낙 호텔. 사토 프론트낙 호텔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hankooki/20261020151757689uvxr.jpg" data-org-width="1440" dmcf-mid="HXrgpDB3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hankooki/20261020151757689uv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장소인 캐나다 퀘벡시티의 사토 프론트낙 호텔. 사토 프론트낙 호텔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ec284b70593e42e2d97f6fc12603d47b7a5b739afc1e0968bc99ccac3a9567" dmcf-pid="3eTr2SPKLw" dmcf-ptype="general">한국은 젊은층 위주로 짧은 여행을 자주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라자람 총괄은 "한국은 젊은이들이 일본, 중국, 베트남 등 가까운 곳으로 짧게 여행을 간다"며 "출장에 개인 휴가를 붙여서 즐기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66953136b56e232d7802e8483a5a6bb277922eeb99f76c5b14b92c3eed8f221" dmcf-pid="0dymVvQ9eD" dmcf-ptype="general">실제로 호텔스닷컴이 숙박 검색을 분석한 결과 전 세계 여행객의 79%가 앞으로 1년 내 1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인 여행객의 95%도 1박 여행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기 1박 여행지로 꼽힌 호텔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윈 호텔, 캐나다 모트리올의 버크스 호텔, 서울의 더 그랜드 롯데호텔, 일본 도쿄의 도쿄 스테이션 호텔 등이다.</p> <p contents-hash="409a0edfdd0bcd262100c6215da06aa7d40740fe77f2a307c35ba9d8343fb657" dmcf-pid="pJWsfTx2RE" dmcf-ptype="general">고딕 감성 여행도 내년에 새로운 여행 흐름이 될 전망이다. 어둡고 기괴하거나 묵직한 분위기의 다크 판타지와 고딕소설 등이 인기를 끌며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호텔 등도 덩달아 부상하고 있다.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전 세계 고성을 숙소로 예약하기 위한 성 검색량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인기 고딕풍 호텔로 꼽힌 곳은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을 비롯해 영국 런던의 로스카 호텔, 미국 뉴올리언스의 메종 메티에 호텔, 한국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한 캐나다 퀘벡시티의 사토 프론트낙 호텔 등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2ef7259999da6b8461ed6940746a630df32da54c31bf67e1c65b0e91c5f4dc" dmcf-pid="UiYO4yMV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익스피디아의 라비니아 라자람 아시아지역 홍보총괄이 20일 서울 회현동 레스케이프호텔에서 내년 여행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익스피디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hankooki/20261020151758953ifgq.jpg" data-org-width="1440" dmcf-mid="X1tTR5Lx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hankooki/20261020151758953if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익스피디아의 라비니아 라자람 아시아지역 홍보총괄이 20일 서울 회현동 레스케이프호텔에서 내년 여행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익스피디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c70fca6fb770d9dfdb29e5db54435d3d08585f34aaa9c399298753fca9e445" dmcf-pid="7bkitAu5JA" dmcf-ptype="general">언제나 인기있는 영화나 드라마 속 장소를 찾는 스크린 관광 분야에서는 영화나 드라마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니 미리 가보는 여행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호텔스닷컴을 이용한 전 세계 여행객 5명 중 1명이 영화나 드라마 속 여행지를 예약했다. 한국인 여행객들도 66%가 영화나 드라마에 나온 장소를 보고 여행을 고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989584205e07d84b5ee563971904bd91932cfd821645e5c632f30ceb89a9b41c" dmcf-pid="zKEnFc71Jj"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곳이 아직 방영되지 않은 TV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6의 무대가 된 모나코다. 모나코 촬영 발표 이후 익스피디아에서 모나코 검색량이 전년 대비 120% 치솟았다. '케이팝 더 데뷔'의 서울, '반지의 제왕 골룸을 찾아서' 촬영지 뉴질랜드 웰링턴 등도 이런 장소로 지목됐다.</p> <p contents-hash="a215f36737fd1356350dcec1bd7f388a2d3b131fef894a3425698217efb0ddd5" dmcf-pid="q9DL3kzteN"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호텔스닷컴은 항공 및 숙박 검색량 기준의 올해의 여행지로 부산을 포함해 10개 도시를 꼽았다. 1위는 미국 리노에서 가까운 타호 호수이고 일본 효고, 우루과이 푼타델에스테, 미국 세도나, 부산이 2~5위를 차지했다. 라자람 총괄은 "전년 대비 항공편과 숙박 검색량이 타호 호수는 195%, 부산은 50% 증가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a51aac3a3f859f240cee8396e336017fe0dc7b9335fb925b94bb64c2c6afc62" dmcf-pid="bVrgpDB3ng" dmcf-ptype="general">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로 만든 노래가 韓 음원차트 3위… 저작권 논란·AI 활용 표기는 10-20 다음 카카오 "인적분할, 계열사 매각과 무관"…뱅크·페이 매각설 일축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