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첫 클립형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착용감·음질 모두 잡았다 작성일 10-20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억1900만개 귀 데이터로 착용감 최적화<br>듀얼 스피커·누음 저감 기술로 음질 개선<br>AI 음성 명령·헤드 제스처로 편의성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X8D2Ik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aba7ea71d4db71bcfa7d2490df0f5f2e3a86d638c2096c0ca55dc0169799a0" dmcf-pid="GjZ6wVCE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현정(오른쪽) 삼성전자 MX사업부 웨어러블 상품기획그룹 프로와 이명환 MX사업부 웨어러블 상품기획그룹장이 20일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온 미디어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dt/20261020154641041kqrr.jpg" data-org-width="640" dmcf-mid="xpUfkKsA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dt/20261020154641041kq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현정(오른쪽) 삼성전자 MX사업부 웨어러블 상품기획그룹 프로와 이명환 MX사업부 웨어러블 상품기획그룹장이 20일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온 미디어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f4710b829e16f6b9024d2d20f1883d52cda51bb48b2d1e1f41bf5e128a35f4" dmcf-pid="Hv9jHoFYTd"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가 첫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출시로 갤럭시 버즈 라인업을 확대한다. 기존 인이어 이어폰이 외부 소음을 차단해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면, 이 제품은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도 운동이나 업무 등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p> <p contents-hash="aa5e9c4117dc40ce20783211604bc81a274d0d745db417e147898e257b6106ec" dmcf-pid="XT2AXg3Gve" dmcf-ptype="general">남현정 삼성전자 MX사업부 웨어러블 상품기획그룹 프로는 20일 서울 세종대로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갤럭시 버즈 온’ 브리핑에서 “최근 일상에서 콘텐츠를 감상하며 주변 소리도 듣고 싶어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갤럭시 버즈 온은 이런 사용 환경을 고려해 사용자가 귀를 막지 않고도 편안하게 오디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d494dc8b9183c32a05547a8962321888edbd43fc96f75ae176c2485defe94b4" dmcf-pid="ZyVcZa0HCR"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클립형 이어폰 개발 과정에서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적인 고정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클립형 이어폰은 귀를 막지 않고 귀 주변에 걸쳐 착용하는 방식이라 장시간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람마다 귀 모양이 달라 다양한 사용자에게 균일한 착용감을 제공하기는 쉽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c1e71c2940463f7b5fabdc707e63036ac0d8f84f9c4bea8ce2bd496d1b34347" dmcf-pid="5Wfk5NpXW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와 인종의 귀 모양 데이터 1억1900만개를 확보했다. 사람마다 다른 귀 형태와 크기를 고려한 것은 물론 이어폰을 착용했을 때 무게와 압력이 특정 부위에 집중되지 않도록 밴드의 길이와 각도, 스피커와 배터리의 배치, 귀에 닿는 면적과 형태 등을 세밀하게 조정했다.</p> <p contents-hash="1b6b52df801c1e6ee1b5317393aed2f2d56130104c90dc34583477ab3c14504b" dmcf-pid="1Y4E1jUZyx" dmcf-ptype="general">클립형 이어폰 특성상 스피커와 고막 사이의 거리가 멀어 생기는 음질 저하와 누음 문제도 보완했다. 이어폰 한쪽에 두 개의 우퍼 스피커를 탑재한 ‘트윈부스트 스피커’로 부족해지기 쉬운 저음을 강화했으며, 서로 반대되는 음파가 만나 소리를 상쇄하는 누음 저감 기술을 버즈 시리즈 최초로 적용해 소리가 외부로 새어 나가는 현상을 줄였다.</p> <p contents-hash="e94aa6fc7759a2ea2862c0b88989c5456190f9bc5806db9daad9b43d23fe5cd8" dmcf-pid="tG8DtAu5vQ" dmcf-ptype="general">통화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술도 적용했다. 이어폰 한쪽에 3개의 마이크를 탑재하고, 사용자가 말할 때 발생하는 진동을 감지하는 골전도 기반 센서를 함께 적용해 목소리를 더욱 정확하게 포착하도록 했다. 여기에 머신러닝 기술로 사용자의 목소리와 주변 소음을 구분해 바람이 강하게 부는 야외나 주변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통화가 가능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fedc1c92e8229f0ecd1418ad35ea52d503f3ae84ed1c19e4c5c6bee2059f66d0" dmcf-pid="FH6wFc71lP" dmcf-ptype="general">갤럭시 기기와 연동한 핸즈프리 기능도 강화했다.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헤이 구글, 라이브로 대화하자’라고 말하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 라이브’가 실행돼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궁금한 점을 묻거나 필요한 작업을 요청할 수 있다. 고개를 끄덕이거나 가로젓는 동작으로 전화를 받거나 거절하고 알람을 해제할 수 있으며 이어폰 뒷면을 길게 눌러 음성을 녹음할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99013a813fa5452936fa4302bc8af8cbd990cf35f90323fdec4631274325ef09" dmcf-pid="3XPr3kztl6" dmcf-ptype="general">갤럭시 버즈 온은 오는 27일 블랙 단일 색상으로 공식 출시된다. 29만9000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3448435035d96b66f57074a959b9ccd6c540ffa599aba56eb31b9e304d27d7" dmcf-pid="0ZQm0EqF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버즈온 외관 디자인 스케치.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dt/20261020154642598ebvz.gif" data-org-width="600" dmcf-mid="yS78D2Ik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dt/20261020154642598ebvz.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버즈온 외관 디자인 스케치.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ff356f31ff7d6fc48a1b646742dfc4c5ebd025d19fe46fa8b9d93b9f669a3e" dmcf-pid="p5xspDB3W4"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6ce39a3ecd92ff44c0b17566761ef336a379231b93aaccfc2e832c1998eedd" dmcf-pid="U1MOUwb0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이혜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dt/20261020154643904mzgf.jpg" data-org-width="640" dmcf-mid="WTE1QHJ6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dt/20261020154643904mz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이혜선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5347609a248979120a7c358bd06cec6b480c1caee282cbf0b5cedc01d15f43" dmcf-pid="utRIurKplV" dmcf-ptype="general"><br> 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밀어도 안 넘어지는 로봇···'AI 무인공장' 국감서 주목 10-20 다음 한국 금융사 해킹 中 AI 도구, 일본 기업도 공격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