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 만난 카카오 "문어발 확장·고점 매도 반성…재발 막겠다" 작성일 10-20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종환 CFO, 소액주주 간담회서 과거 논란에 반성 표명<br>"계열사 줄여 질적 성장…임원 주식 매도 내부 절차 강화"<br>카카오AI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엔 "고려 안 해…투자 여력 충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ylIPTs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a6b95f47fcaa0ea1f00fcadf42c2e6b3fab1fd1cc477b37407f7f8691d4f56" dmcf-pid="12HySRGh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카카오 사옥. (사진=카카오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newsis/20261020154935202mozu.jpg" data-org-width="720" dmcf-mid="ZmRP4yMV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newsis/20261020154935202mo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카카오 사옥. (사진=카카오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5974b3e9eadfe39bd03f2dccc843f1cb7575e23321075fee3d52d5c75f619f" dmcf-pid="tVXWveHlYd"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가 문어발식 사업 확장과 계열사 분할 상장, 임원 주식 고점 매도 등 과거 논란에 대해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계열사를 줄이고 임원 주식 매도 관련 내부 절차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 조치를 취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effcf4c30a8d90a99f951a0182ec4b5b9cd6b47303a3839505a012113849315" dmcf-pid="FfZYTdXS1e" dmcf-ptype="general">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카카오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에 경영진 모두 충분히 공감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이런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5ccd9897a9523f9df5a3114669ad13e2cb27392fa57888b8c31f254aade8ca" dmcf-pid="345GyJZv5R" dmcf-ptype="general">이날 한 주주는 문어발 확장과 분할 상장, 계열사 임원 고점 매도 등이 계속 회사 발목을 잡아왔다며 경영진 입장을 물었다.</p> <p contents-hash="9c532f5e40e8934dc91d14832203ccdbb4ae9cafafb3dc8436caa0bf44222614" dmcf-pid="081HWi5TZM" dmcf-ptype="general">신 CFO는 사업 확장 논란에 대해 "작년과 재작년 회사 수를 상당히 줄여왔다"며 "문어발 확장보다는 질적인 성장을 이뤄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70df3623f361b4f1f6f5cae353e6f20ecdee4be80fc828d07d7413a9ce6394a" dmcf-pid="p6tXYn1yGx" dmcf-ptype="general">계열사 분할 상장에 대해서는 "과거 성장을 위해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분할 상장이 이뤄진 사례가 있었다"면서도 "향후에는 이런 부분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돼 있어 크게 우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ea25e780e4690db3384612e91f3d7fd9726fd95199814df8e1316169dd183a" dmcf-pid="UPFZGLtW1Q" dmcf-ptype="general">임원 주식 고점 매도 논란에 대해서도 과거 사례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대표적으로 2021년 12월 카카오페이 대표 등 경영진 8명은 상장 한 달여 만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취득한 주식 약 44만주를 약 900억원에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 상장 직후 경영진이 대규모로 주식을 현금화하면서 '먹튀' 비판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e3f2c64ad3ff073d984bee26338d7adb601ab64f4cbbfa9634dd1723add63d17" dmcf-pid="uQ35HoFYXP" dmcf-ptype="general">신 CFO는 "CEO뿐 아니라 주식 매도와 관련한 사내 절차를 강화했다"며 "미리 인지하고 매도 사유가 있는지 확인하며, 사유가 있다면 시장과 충분히 소통하고 공시할 수 있는 절차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4604de064701cc811edb8c00915716f821bb210869f514f7fe5ba9a22b1f030" dmcf-pid="7x01Xg3GY6" dmcf-ptype="general">실적 개선이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에 따른 '착시 효과' 아니냐는 질문도 나왔다. 신 CFO는 "시장에서 바라보는 충분한 성장률을 이뤄냈느냐고 보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a4e7f04958598d881e10e74a3c000d61356611bd70b03e22b88e4b217e48e6" dmcf-pid="zMptZa0H18"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 일부 회사 매각과 기반시설 비용 절감 등을 진행했다며 "사업을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최대한 비용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착시 효과'라는 평가는 이익보다 성장을 더 만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한다"며 분할을 통해 두 회사 성장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a7bdf9e5b6fcfefb919d5127e3c7c609dd1a7dce7dbec76186861a77530c2c0" dmcf-pid="qRUF5NpXY4" dmcf-ptype="general">한편 신 CFO는 인적분할 이후 신설 법인 카카오AI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나설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고민한 적도 없고 고려하고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ebcf004b5f7246582883d62a3dcd954c0d86880e50841d16a0f40cf73e8918d" dmcf-pid="Beu31jUZZf" dmcf-ptype="general">신 CFO는 향후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용량과 기반시설 비용 등을 추산했다며 "현재 현금 창출력으로 그 정도 투자를 감당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41148bb273e4e71317d6d291ab0b593c9f7819e8b6e75d64fba7c68a612dbb" dmcf-pid="bd70tAu5XV"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업계 "AX 지원 보완·국산 게임 이스포츠 종목화 필요" 10-20 다음 삼성 파운드리 4나노 ‘풀가동’… 2나노 빅테크 수주 지연 속 5나노 영업 확대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