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맥락 이해하는 'AI 튜터'…대학 내 자기주도학습 이끌었다 작성일 10-2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W2wVCEI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9dfb25133f19c5072ae7d395659e489a61e74987867776d60f17535c336c4c" dmcf-pid="GkYVrfhD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비온 '코스모스 AI-학습 경험 플랫폼(LXP)' AI 노트 정리 화면 예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etimesi/20261020160236079nywr.png" data-org-width="700" dmcf-mid="yviEpDB3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etimesi/20261020160236079nyw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비온 '코스모스 AI-학습 경험 플랫폼(LXP)' AI 노트 정리 화면 예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42a4e57df2c51ded8115ed4bf371bdca727fc021ae33c34bd3cd3990620055" dmcf-pid="HEGfm4lwIH" dmcf-ptype="general">유비온이 수업 맥락을 바탕으로 개념 확인과 이해를 지원하도록 설계한 인공지능(AI) 튜터가 대학 내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bd11bcca7f024c3f0891629885dbf0f47a03acedb388a6cd81e9d967c61efdf" dmcf-pid="XDH4s8SrOG" dmcf-ptype="general">AI를 활용해 자발적으로 모의시험 문항 생성이 활발해진 것은 물론, 문제를 풀고 AI 튜터의 즉시 피드백을 받아 이해한 것을 다시 점검하는 선순환 학습체계가 구현됐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p> <p contents-hash="129c503a7741848e6a7f434d2839d838223edf63d816f565d064c38dabd04faa" dmcf-pid="ZwX8O6vmOY" dmcf-ptype="general">20일 AI 교육 특화 에듀테크 기업 유비온에 따르면 올해 1학기 출시된 AI 기반 '코스모스 학습경험플랫폼(AI-LXP)'을 선제 도입한 서울과 지역 소재 11개 대학에서 이 같은 긍정적인 AI 활용 사례가 확인됐다.</p> <p contents-hash="fad4886316c4ad2a72a46d3a6952089e5eb2bd65d5a12af155f2307a20e7b236" dmcf-pid="5rZ6IPTsmW" dmcf-ptype="general">AI 실시간 피드백과 자체 모의문항 풀이 등을 통한 대학생들 학습량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학생들은 강의 중 이해가 필요한 개념이나 용어를 바로 확인하고 추가 질문을 이어갔다. 정답만 제시하기보다 되묻는 방식을 활용해 학습자가 스스로 논리를 정리하고 사고를 이어갈 수 있게 AI가 도움을 준 것이다.</p> <p contents-hash="3671cb79a13acda6f5f21a48f6f3e3ac834e3b53da379635f25d5dd88fdb3083" dmcf-pid="1m5PCQyOOy" dmcf-ptype="general">코스모스 AI-LXP는 유비온이 기존 대학 학습관리시스템(LMS)에 AI 기술과 튜터를 결합한 플랫폼이다. 대학 시스템 내 AI 튜터를 탑재해 정규 수업 외 강의를 통한 개념 확인과 이해 등 학습이 가능하다. AI-LXP를 도입한 대학들은 AI 튜터를 수업과 연계해 충분한 예·복습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1e89efe0234e3c6f24193b08c88da39e3022e153f9cd9d3497db8fa1c71ad2c" dmcf-pid="ts1QhxWIwT" dmcf-ptype="general">유비온 AI-LXP를 선제 도입한 국내 11개 대학에서 재학생 8780명이 1학기에만 전공 관련 AI 모의시험 문항 8만2512개를 생성했다. 대학생들은 AI로 문항을 생성한 것에 그치지 않고 8만2484개를 직접 풀어냈다. 99.998%의 참여율이다.</p> <p contents-hash="0f66aaaecf53fdb1aa35d9c147728c84e4cd98937ef0072fd9ef1d5775ad1b68" dmcf-pid="FYBgZa0Hmv"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출현 이후 '리포트를 대신 써준다'거나 'AI 답안을 베낀다'는 등 대학 내 AI 활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큰 상황에서 긍정적인 활용 가능성을 시사하는 사례다.</p> <p contents-hash="c2bbe714a3674d75579ae18da5098d3c661c7ef096efff940eef01b5b83470ca" dmcf-pid="3Gba5NpXmS" dmcf-ptype="general">AI 튜터 제공으로 가능한 공부 방식이다. 기존에 학생이 원할 때 혼자 모의시험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지만, 별도 안내나 강제 없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AI를 반복 학습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대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은 AI를 활용한 정답 확인뿐만 아니라 다시 문제 풀이에 나섰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906b6e94754f47f1dcf5cc20a9e3685e630acf2b8130eba551b8ae7414359a" dmcf-pid="0HKN1jUZ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비온 '코스모스 AI-학습 경험 플랫폼(LXP)' 모의시험 결과와 심화 학습 가이드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etimesi/20261020160237305tedt.png" data-org-width="700" dmcf-mid="WD3RveHl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etimesi/20261020160237305ted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비온 '코스모스 AI-학습 경험 플랫폼(LXP)' 모의시험 결과와 심화 학습 가이드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94ee85d4b54b290e0413a0e981718ca487a44255685f91d94869c55a35de43" dmcf-pid="pX9jtAu5Eh" dmcf-ptype="general">피드백도 즉각 제공했다. 교수·조교 등 사람이었다면 시·공간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학생들이 풀어낸 8만여 문항에 대한 기반 채점 결과와 문제 풀이가 실시간으로 주어졌다.</p> <p contents-hash="e4b0b72a09c9e939bde36eda5613556eebdb84475193f3335385e085b1528a18" dmcf-pid="UZ2AFc71IC" dmcf-ptype="general">학습 필요에 따라 AI 튜터 활용 수요도 증가했다. 중간·기말고사 2~3주 전부터 하루 응시 문항이 최대 839건으로 평소 하루 100~120건 대비 7배 내외 늘어났다. AI 튜터가 개인화될수록 맞춤형 학습 수준이 높아진다는 것도 기대되는 효과다.</p> <p contents-hash="f9c33f034ae745eff42ad12e070d948e40566475ef16dd54170238b94f5b27a5" dmcf-pid="u5Vc3kztmI" dmcf-ptype="general">임재환 유비온 대표는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는 게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곁에서 도울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1학기 AI-LXP 운영 결과가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스스로 학습, 넓게 사고하는 방식이라는 설계 원칙으로 국내 대학 전반에 AI 튜터 경험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226c31840b4aec5c2e32e91d50299dcd7d267a4a42f671666ec6272eff724e" dmcf-pid="71fk0EqFEO" dmcf-ptype="general">한편, 미국에서도 대학 내 이러한 AI 튜터 도입 사례는 확대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애리조나주립대 등이 도입한 오픈AI '챗GPT 에듀'가 대표적이다. 오픈AI '스터디 모드', 구글 '가이디드 러닝', 앤트로픽 '러닝 모드' 등 빅테크는 질문 되묻기로 학생이 스스로 답에 도달하게 만드는 설계를 서비스에 탑재했다.</p> <p contents-hash="f24f553b6a5d36c624728ba69400298631a98fca1a94f00189d3fc1bbecc9c00" dmcf-pid="zt4EpDB3Es"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전쟁 우려 현실화?…러 군사위성, 美 소유 위성에 수십m 접근 10-20 다음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