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사회적 공감대 중요" 작성일 10-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52시간 근무제 재량권도 소통 중"<br>글로벌 프런티어사업 60억 신규 편성<br>"AX 예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상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4wRJFaekI"> <p contents-hash="b9b106f9ee01c4b1d319bc00ec50b2892c2e3a5f7e02784c066ce3fb465921fe" dmcf-pid="0nyAE9OccO" dmcf-ptype="general">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제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제외되면서 내년 초부터 제도 도입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ce6264174f88593e1c189c1b74e370b78c106981214691c78784fc6e5120be" dmcf-pid="pLWcD2Ik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게임 분과 제3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akn/20261020164821841zoqg.jpg" data-org-width="745" dmcf-mid="FJ2ZtAu5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akn/20261020164821841zo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게임 분과 제3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9f79dec6122d9d388d7cd7ebbfa067bfe41c7d6fef1e9415c8b9444053dbfd" dmcf-pid="UoYkwVCEkm" dmcf-ptype="general">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게임 분과 제3차 회의에서 "세액공제의 경우 공론화해서 사회적 분위기를 잘 만드는 게 중요해 보인다"며 "연초부터 게임 산업에 해당 제도가 왜 절실한지 설득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52시간 근무제 재량권과 관련해서는 "고용노동부와 계속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f59244579a60e1b9670804e70bd596724c765a5ac045de13a04edf95137b5d4" dmcf-pid="ugGErfhDar" dmcf-ptype="general">문체부는 이날 2027년도 게임 분야 정부 예산안에 관해 설명했다. 우선 차세대 K-게임 발굴을 위한 '글로벌 프런티어 제작 지원 사업'에 60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기존 중소형 게임 중심의 단발성 지원에서 벗어나 유망 게임 2개를 선정해 각각 연간 30억원을 투입한다. 해당 게임은 최대 2년간 총 60억원까지 제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e5ab75bd9db79fdcca1d3bae120b89a065d9ffb39e5a179af5e7bc098ac8396e" dmcf-pid="7aHDm4lwgw" dmcf-ptype="general">게임 산업의 뿌리인 인디게임 창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은 올해 93억원에서 내년 138억원으로 45억원 증액한다. 지원 대상도 130개에서 200개로 확대한다. 문체부는 오디션 방식을 도입한 후 수요가 증가한 것을 고려해 내년에는 지원 기회를 늘리는 등 사업 운영의 내실을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ac63fe93ef55cc0d45896e651884665ddfdf9febe501a201d5f5c8c24e6e448" dmcf-pid="zNXws8SraD" dmcf-ptype="general">중소 게임사를 위한 입주공간 지원 대상은 50개사에서 70개사로 늘린다. 이를 위해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예산을 올해 41억원에서 내년 64억원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또 게임업계 진입을 꿈꾸는 미래 인재를 위한 청년인턴십 사업 예산은 기존 10억원에서 66억원으로 증액한다. 올해 40명에 그쳤던 인턴십 지원 규모가 내년 500명까지 급증할 것으로 문체부는 기대했다.</p> <p contents-hash="85025278885ba0d744c192115908e20199d4a6657bc2fd292dfec6c487a6acd3" dmcf-pid="qjZrO6vmoE" dmcf-ptype="general">산업 진흥 차원에서 수출 특화 바우처 사업(게임더하기)과 해외 진출 지원에 107억원을 편성하고, e스포츠 산업 활성화에는 9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자들이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예산을 원하고 있는데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 잘 반영코자 상의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80c2fb5ee8112992c2d35837f4b42ae19b1d26e99531f12d395035ba002bf1" dmcf-pid="BA5mIPTsck" dmcf-ptype="general">불법 게임 콘텐츠 자동 차단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신규 예산은 16억원을 반영했다. 최 장관은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자들이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예산을 원하고 있는데 충분히 담기지 않아, 국회 심의 과정에 잘 반영코자 상의하고 있다"며 "내년 정부 예산안에 게임 제작부터 청년 인력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담은 만큼 게임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f167a4650ab36d4b6e73e73be3b1529b9e6d94bbba42a52520ce6072639948d" dmcf-pid="bc1sCQyOcc" dmcf-ptype="general">다음 달 '지스타 2026' 현장 방문도 예고했다. 그는 "지난달 도쿄게임쇼에서 우리 게임들이 잘 전시돼 있고 관람객들이 즐기는 걸 보면서 자부심을 느꼈다"며 "지난해 국회 일정이 생겨 가지 못했던 지스타를 올해는 꼭 가서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68fc7eb14580fd0571f2ea1652826039556ef552dd4755591082af16143ea9" dmcf-pid="KktOhxWIaA"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복잡한 글로벌 판매 구조, 통합 채널로 해결"…현대오토에버의 노하우 10-20 다음 "AI 통제할 방패는 AI"…시스코, 모델부터 플랫폼까지 '준비 완료'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