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딜·유증 선그은 카카오…인적분할 후 3000억 주주환원 작성일 10-2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2차 소액주주 간담회<br>인적분할 기업가치 훼손 가능성 일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M98WRfA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09170adbbfec9c8d13cacded8ebd32b1525a7f27d3ee4266d2f710a8cbac62" dmcf-pid="2QR26Ye4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종환 카카오 CFO(왼쪽부터),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전현수 카카오 비즈니스 성과리더가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fnnewsi/20261020170514308icvl.jpg" data-org-width="800" dmcf-mid="b9lEs8Sr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fnnewsi/20261020170514308ic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종환 카카오 CFO(왼쪽부터),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전현수 카카오 비즈니스 성과리더가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9c8187245ce55900342028d4670cea8a572d1fa3976ad5d43f54698bf5c24c" dmcf-pid="VxeVPGd8jO"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7fb894233705d09161b52cc7fbb4ab9c00fd5e59047ea54c768a28650d4023" dmcf-pid="fMdfQHJ6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fnnewsi/20261020170514488surp.jpg" data-org-width="800" dmcf-mid="KmHCTdXS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fnnewsi/20261020170514488su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18c7e815b353bc5c27289a1934d93820b4cea3438fdab366cebc6654082728" dmcf-pid="4RJ4xXiPgm"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인적분할 후 지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 기업가치 훼손 가능성을 제기한 소액주주들의 우려에 선을 그었다. 총 3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하는 등 주주환원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div> <p contents-hash="b7f1c67200370f58921d4c69b246d517e5e1aff2c162fe0a0f15a0d612a8969b" dmcf-pid="8ei8MZnQgr"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컨퍼런스센터에서 '제2차 소액주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19ad790164f4325bb09a0ba7d85e4519a437698967a9b90940a34b5f5ef37cf0" dmcf-pid="6dn6R5LxNw" dmcf-ptype="general">온·오프라인으로 1시간30여분 간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김도영 카카오X 대표이사 내정자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인적분할의 취지, 분할 이후 성장 전략,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소액주주들과 적극 소통했다. </p> <p contents-hash="8bba037af37412e813d25fd55ddbcc4c52557706c8401a2aa67cf9fac6880c2d" dmcf-pid="PJLPe1oMaD" dmcf-ptype="general">간담회는 인적 분할 이후 성장 전략과 주주 가치 제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오고갔다. </p> <p contents-hash="cbd6210c138dabe7aaf84c9c90dcc3cd8502cfd53cacc928faac141c146570e0" dmcf-pid="QQR26Ye4NE" dmcf-ptype="general">소액주주들은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 손실 우려를 비롯해 김범수 창업주의 사법 리스크와 연계된 지분 블록딜 가능성, 3자 배정 유상증자 추진설 등에 대한 질의를 쏟아냈다. </p> <p contents-hash="bc32b83cf05fd5429c5fcb9df966df1c5a747542849a8fe9e302bda5b7a762d0" dmcf-pid="xxeVPGd8ck" dmcf-ptype="general">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블록딜은 사실무근이며 있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주가 약세 흐름에 대해 경영진 모두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f87304ff4db090db2fb902f7211ea01e07e49c467873a29889019b1c5df74d67" dmcf-pid="yyGIveHloc" dmcf-ptype="general">신설 법인인 카카오AI의 3자 배정 유상증자 우려에 대해서도 "고민하거나 고려한 적이 전혀 없다"며 "카카오AI의 자체 현금 창출력만으로 향후 필요한 인프라와 연산량(칩) 투자를 감당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a81624a2099171b7244318ee5c6b9dd29a0d8845b5fe6c2b1f835d5adb456d9" dmcf-pid="WWHCTdXSAA" dmcf-ptype="general">카카오 측은 '카카오X가 자회사 중심의 사업 구조로 인해 시장에서 저평가 될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해 분할 이후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주요 사업별 실적과 성장 전략을 상세히 공개 각 사업의 가치가 시장 평가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순자산가치와 시장 평가 간 격차도 줄여가겠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01e3317bb0866fcc542af45e0e2d4502cb5d004f58838e1403b73057468ad266" dmcf-pid="YYXhyJZvaj" dmcf-ptype="general">카카오 측은 인적분할의 필요성에 대해선 인공지능(AI)·카카오톡 및 광고·커머스 사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주요 계열사의 성장과 투자까지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에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AI 산업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구조적 변화가 필요한 만큼, 인적분할을 통해 사업별 전문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2ef4948dcef219699b332dca263656b60d88c9fc16300f9208fb85659f04f74" dmcf-pid="GGZlWi5TcN" dmcf-ptype="general">카카오 측은 분할 이후 주주환원 방안과 관련해선 카카오X의 자회사 배당금과 투자차익의 30%를 각각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고, 분할 이후 총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AI도 별도 조정 주주잉여현금흐름(FCF)의 20~35%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고, FCF가 전년 대비 50% 이상 늘면 환원 비율을 최대 40%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p> <p contents-hash="ce34029049cfbfdd1b2edf92c4bb7de393baaffa70ddc2a75335cb6bcf96f571" dmcf-pid="HH5SYn1yga" dmcf-ptype="general">김 내정자는 "인적분할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 것이 이번 구조 개편의 주요 목표"라며 "성장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는 동시에, 분할의 취지와 향후 성장 전략을 주주 분들께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경청하는 등 신뢰 구축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aedac25747c86a703af2ec099cc25ef29c9b1ff7d857e451b3f0b80711c64bb" dmcf-pid="XX1vGLtWcg"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는 다음 달 해외 주요 투자자 대상 설명회를 열고 주총 특별결의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376b8923c09f363c1acba166beaa98d9ce8992a660f2b3671879beb52ff1e57" dmcf-pid="ZZtTHoFYoo"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AI 파생 모델 절반이 중국산…알리바바 '큐원'에 편중 10-20 다음 中 앤커, 충전·오디오·스마트홈 묶어 韓 공략… 보안 우려엔 “고객정보 접근 제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