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이사장 "출연연 처우개선, 근본적 해법 필요"(종합) 작성일 10-2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금씩 개선해선 한계"…연구수당 우상향 목표<br>내년 상반기 개편 계획 마련…연구계는 소득 감소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WPn0jJ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316832bd967b95d20e7393ce8b0d2c689ad5c818d35faa63b367e8b77b9dbe" dmcf-pid="1RYQLpAi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답변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0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가과학기술연구회·한국과학기술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54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이 답변하고 있다. 2026.10.20 walden@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yonhap/20261020170021861shkj.jpg" data-org-width="1200" dmcf-mid="ZEzAO6vm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yonhap/20261020170021861sh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답변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0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가과학기술연구회·한국과학기술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54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이 답변하고 있다. 2026.10.20 walden@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7ef372721ec82be65ae2fd4c1129f0c32ec9c429ec2ccb5188dc2533d045fd" dmcf-pid="tUA3bC4qY7"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수당에 대해 우상향 목표를 갖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개편 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95771d545dbeaef65de15c2a3d07650e4f5e6d67065d2b3a1f9a52ff739959" dmcf-pid="Fuc0Kh8B1u" dmcf-ptype="general">김영식 NST 이사장은 20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출연연 연구수당에 대해 "전반적으로 기관마다 차이가 있어 종합 검토하고 있다"며 "정책연구 결과가 나오면 거기에 맞게 진행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a2174bd53ff527b553a92a43477ff3aa32de5390e5b0eda88839b84d26f89e" dmcf-pid="37kp9l6bYU" dmcf-ptype="general">정책연구 결과는 내년 상반기에 나올 예정으로 이에 따라 실행 계획을 만들겠다고 김 이사장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f563442f4846f1a0467e96a494fa443e252ef5e8a9f85bb291c133cca26425c" dmcf-pid="0zEU2SPKHp" dmcf-ptype="general">김 이사장은 우상향시키겠다는 전반적 목표를 갖고 있다고 답하면서도 "인센티브기 때문에 기관 및 연구자마다 민감해 일률적으로 발표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309d9b8dd2884960e4d1b2dc48c3eee24556e5354d4cb81aeca9af9204964b" dmcf-pid="pqDuVvQ9Z0" dmcf-ptype="general">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출연연 처우개선율이 현장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현장 연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방안을 추가 논의해야 한다"고 질의했고 김 이사장은 "위원님들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ea0deb195c873e38f2f591091ecd74864b231a3c4cb52fac1a3e08b7183150d" dmcf-pid="UBw7fTx2t3" dmcf-ptype="general">송기헌 과방위 의장은 "능력에 맞게 대접하는 정도의 보상은 있어야지만 정말 인재들이 모일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연구수당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확보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은데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eaa2fbd7c6e1189977171a758f207498793822bffa1e0548bd944ed7dcaa9e" dmcf-pid="ubrz4yMV1F" dmcf-ptype="general">김 이사장은 출연연 처우가 계속해 나빠지고 있다는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청년 일자리뿐만 아니라 과학기술계의 우수 인재가 들어와야 되는 부분이 구조적으로 문제를 안고 있다"며 "결국 이 부분은 과학기술인재에 대한 처우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이 결부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48cf565b0c409748ae702da2932c24c883fb64e89b935efda31b0e472801aa" dmcf-pid="7Kmq8WRfX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조금씩 개선해서는 이것을 개선하기 힘든 만큼 한 차원 초월적인 접근 방법으로써 해결했으면 좋겠다"며 "위원님들과 저희가 안을 만들고 또 정부와 함께 노력해서 안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3e2cd9600813782b1cf8cb94ebb310cbebe84875b34b168801bde843823844" dmcf-pid="z9sB6Ye4Y1" dmcf-ptype="general">이날 국감에서는 연구과제중심제도(PBS) 개편 이후 현장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며 NST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현장 소통을 늘려달라는 지적도 나왔다.</p> <p contents-hash="d6a4446b917ceda91423b8b3b9186f117eb272fff3c4aa11336bb2164f115be8" dmcf-pid="q2ObPGd8Y5" dmcf-ptype="general">김 이사장은 "30년간 해 왔던 제도가 하나씩 바뀌게 되며 과도기 과정이기 때문에 약간의 혼란은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며 "혼란을 최대한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fb968f03c4f1653983a8160d75ee7b2eacf3b672f885bd2f664700e952304a" dmcf-pid="Bxy6i3NdHZ" dmcf-ptype="general">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제도 설계 과정에서 아직은 소통이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처우개선 부분은 재정 당국과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고, 강연·자문·창업 등 비급여적 처우는 제도개선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aa8bf777c2f507a1425a8ed7e609c1330db86ca078793df4e88db44c0253d9" dmcf-pid="bMWPn0jJYX" dmcf-ptype="general">이날 참고인으로 출석한 김진수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연총) 회장은 "PBS 폐지가 되는 것에 대해서도 큰 방향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지만 개혁 과정에서 연구자들의 실질소득이 줄어드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며 "보수의 일부였던 연구수당을 성과연동형으로 바꿀 때 오히려 기존보다도 소득이 줄어드는 연구자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일정 부분을 기본급여에 안정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a4ed7f1ca723bf054e49bf62b705c392ca0b5c3a4bfab39f11da5b2187aa98ff" dmcf-pid="KRYQLpAiZH" dmcf-ptype="general">김 회장은 NST 내에 연구자협의회를 상설로 설치해 현장 연구자의 목소리를 정책 결정에 반영하는 제도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95be8418be21ae8633085c913ccaf5ce6bdcf7df3ea39695d04d7cb1a235911e" dmcf-pid="9eGxoUcntG"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VJXRa7EoGW"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람이 AI 공격 못 따라가"…시스코, AI로 AI 막는다 10-20 다음 삼성전자, BOE서 TV LCD 조달량 2028년 800만~900만대까지 늘리기로...작년의 4배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