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2032년까지 7회 추가 발사…2030년 소형 달 착륙선 탑재 계획 작성일 10-2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a26Ye4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19474e5e1557119c64deac6b97311f22909c3fc4788f155efa6d8a3f38899b" dmcf-pid="UuNVPGd8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dongascience/20261020170757037yyaq.jpg" data-org-width="680" dmcf-mid="0HDQdtgR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dongascience/20261020170757037yy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3a87dfdcc5e5491ad8952e6f8a53fb986bacd7c81777ed3d8ccd938a7a79fd" dmcf-pid="u7jfQHJ6ea" dmcf-ptype="general">정부가 7일 5차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매년 1회 이상 발사해 2032년까지 총 12번 발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국내 발사 수요에 따라 추가 발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4c0ce290397295d6268492c0402aecf2b8c4459485a38441d2136cba973832a" dmcf-pid="7zA4xXiPMg" dmcf-ptype="general">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2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누리호 5차 발사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p> <p contents-hash="f8e79539a43ecbfa66ef6bf79b28f6a168f6894145831f9d93d133729472647e" dmcf-pid="zqc8MZnQLo" dmcf-ptype="general"> 우주청이 제시한 향후 계획에 따르면 2027년부터 2032년까지 누리호를 활용해 공공·국방 목적의 국가위성을 연 1회 이상 발사한다.</p> <p contents-hash="3fe2821da8ee60e86c2b30cd454ff9aabb429285a5ed0aee1530a8cf5536314f" dmcf-pid="qA3OSRGhJL" dmcf-ptype="general"> 현재 계획으로는 2027년 6차 발사에 초소형군집위성 7~11호, 2028년 7차 발사에 차세대중형위성 5호, 2029년 8차 발사에 단 궤도 통신위성 1기가 주탑재 위성으로 배정됐다.</p> <p contents-hash="5b40345bc7efc4dfc129bded6e5bdcf6cdcf60b8920937c253930c4290c31c4b" dmcf-pid="Bc0IveHlnn" dmcf-ptype="general"> 2030년에는 처음으로 한 해에 두 번 발사할 계획이다. 9차 발사에서는 저궤도 통신위성 2기, 10차 발사에서는 소형 달 착륙선을 탑재한다.</p> <p contents-hash="3cee5ca955d82d5591b0949c8d743e6586abd93044db31ade6d8ed83f23c4f87" dmcf-pid="bkpCTdXSMi" dmcf-ptype="general"> 2031년에는 초소형 위성체계를 구축해 민군이 함께 운영하는 전자광학(EO)위성 4기를 싣는다. 2032년 12차 발사에는 다목적실용위성 8호와 동반위성 3기 등을 탑재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15f7fa8d97854d1b8a7512d4dacb4a63448506e9cc42ae247e78bec694be8d8" dmcf-pid="KEUhyJZvnJ" dmcf-ptype="general"> 오 청장은 "저궤도 통신위성과 우주 데이터센터 실증 관련 추가 수요도 검토 중"이라며 "2030년 이전이라도 추가 발사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6d5ad728b7d899c4af84aaff4c282eaecc37cf2e1ea36a6207f21cb041a07e" dmcf-pid="9DulWi5Ted" dmcf-ptype="general"> 차세대발사체 개발 계획에 따르면 2032년까지 고도 500km 기준 누리호(2.2톤)보다 수송 능력을 3배 이상(7톤)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달 착륙선 등 독자적인 대형 우주수송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458bc52e40e2e03469a075ad9eb5b8841c7d4defb428fdd30ff8bd695a5dfa4" dmcf-pid="2w7SYn1yie" dmcf-ptype="general">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재사용발사체 개발 추진계획은 2028년 12m 길이의 소형 시험체 저고도(~500m) 이착륙 비행, 2032년 길이 50m 차세대발사체 1단의 중고도(~1000m) 수직이착륙 구현으로 제시됐다. 2035년 1단의 임무 후 귀환 비행을 통해 재사용기술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bab69157ef96b8a8a3d84b04e6e4c5fd5f217f14124b97ded35050f83312d80a" dmcf-pid="VrzvGLtWnR" dmcf-ptype="general"> 국내 발사 수요 증가에 대응한 제2우주센터 구축 계획도 제시됐다. 후보지인 고흥과 제주에 대한 평가가 지난달 15일 건립지선정위원회에서 진행됐고 연내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p> <p contents-hash="acbfba2648715d33529e347ad73e7a1ed22576beb7333da0b1117db350b2be82" dmcf-pid="fmqTHoFYnM" dmcf-ptype="general"> 오 청장은 "제2우주센터는 연 10회 이상 차세대발사체 재사용 발사 및 민간 다목적 발사장으로 구축하겠다"며 "민간에서 소형·중형 상업 발사가 가능하도록 시설·장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82636e5fc797ff7cef8cdd840fe3b13e3085e111eb173459941d5faa839060a" dmcf-pid="4sByXg3GMx" dmcf-ptype="general"> 이재명 대통령은 "안보와 관련된 우주발사체·위성 산업은 투자를 늘려가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9c37d0df2d94f7b16b81d187493386675776ed7b52deee9b1d91f0dc4d736d" dmcf-pid="8ObWZa0HJQ"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카카오X, PBR 1배 넘길 수 있나”…소액주주가 쏟아낸 성토 10-20 다음 '韓 IT 심장' 판교까지 침투한 중국 AI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