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족보행 로봇 올해 9만대 돌파…中이 이미 90% 장악 작성일 10-2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반기 글로벌 출하 약 3만5000대…40%는 산업용<br>현대모비스, 中 로봇기업 협력 모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Pszs2us6"> <p contents-hash="48239c04a85baf3ad5d950f76f073a561281f11e6b0ec7328009b29c1c548b94" dmcf-pid="4AQOqOV7m8"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중국이 휴머노이드에 이어 4족보행 로봇에서도 양산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출하량은 처음으로 9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135be0bba5ef297c4e0f2ca4a305a7a2fac5913f4525ee61baf4987caa2f23d" dmcf-pid="8cxIBIfzr4" dmcf-ptype="general">2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4족보행 로봇 출하량은 약 4만6000대로 집계됐다.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산업 매출은 약 7억달러였으며 중국 기업이 전체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8a9ef89fad08fd6c679e99230aa7f1f0aab09f254b390fa082d9554e8f009a" dmcf-pid="6kMCbC4q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니트리 사족보행 로봇 GO2 (사진=유니트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Edaily/20261020171721152kenv.jpg" data-org-width="1280" dmcf-mid="2Q2k3kzt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Edaily/20261020171721152ke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니트리 사족보행 로봇 GO2 (사진=유니트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937ae0b6c87bf85ca022241015e1f521e08e3b6ba94963574c147cb8fae728" dmcf-pid="PwdS2SPKDV" dmcf-ptype="general"> 올해 들어 시장 성장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상반기 글로벌 4족보행 로봇 출하량은 약 3만5000대로 지난해 연간 출하량의 약 4분의 3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약 40%인 1만4000대가 산업 현장에 투입됐다. </div> <p contents-hash="aa97d7ce2f20ffe57a137ab390584e0f341a7aa43d328949c445cc0d87b01900" dmcf-pid="QrJvVvQ9m2" dmcf-ptype="general">전체 시장에서는 중국 유니트리가 3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아지쿼드와 지선인텔리전스, 디프로보틱스 등 중국 업체들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유니트리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제품과 개발 생태계를 앞세워 교육·연구와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물량을 늘리고 있다.</p> <p contents-hash="efbab1e81bbd27de4c167f056b4522bd0b4c63ccf6981fc7ee6abfc27b70f474" dmcf-pid="xmiTfTx2s9" dmcf-ptype="general">산업용으로만 보면 유니트리의 영향력이 비교적 작았다. 상반기 산업용 4족보행 로봇 시장에서는 아지쿼드가 27.8%로 1위, 디프로보틱스가 26.0%로 2위를 기록했다. 지선인텔리전스가 18.9%, 유니트리가 17.6%로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67bd7c7e03eb9c2caf4534baafcc188278f7514c3516d6017d96747d9f6f123c" dmcf-pid="yKZQCQyOwK"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는 올해 글로벌 4족보행 로봇 출하량이 처음으로 9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시장 매출은 1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100억달러를 넘고 산업 점검과 보안·순찰이 전체 시장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6e4cabd1b46403582a93cb3b6937bd99fc7457a8d295ee66786846ffa92d87" dmcf-pid="W95xhxWI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상반기 4족보행 로봇 벤더별 출하 비중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Edaily/20261020171722383xjdi.jpg" data-org-width="1280" dmcf-mid="VWxIBIfz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Edaily/20261020171722383xj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상반기 4족보행 로봇 벤더별 출하 비중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916e98a96fde7ea680e31f031515c9fc68bc320370dfb1574a68dc603ad0ba" dmcf-pid="Y21MlMYCIB" dmcf-ptype="general"> 휴머노이드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량은 2만2000대를 넘어 전년 동기보다 약 300% 증가했다. 애지봇과 유니트리 두 중국 기업의 점유율만 합쳐 74%에 달했다. </div> <p contents-hash="f2ba09fc674e679bea561f203b4d44e94b722a3e6c72c3ce4555f96473ee3c39" dmcf-pid="GVtRSRGhmq"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들도 로봇 시장 확대에 맞춰 핵심 부품과 글로벌 협력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에 로봇 관절을 움직이는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b9bfe333c600146072720fc508c477231696e9713040fee75a5e5b21a672e633" dmcf-pid="HfFeveHlDz" dmcf-ptype="general">지난 14일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처음으로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열고 현지 로봇기업과 완성차업체, 투자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과 로보틱스·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3d2266c3b9d59e1d0b441878abd2b7fadfef80aa8ab91ce996d2c389ced73a95" dmcf-pid="X43dTdXSs7" dmcf-ptype="general">에단 치 카운터포인트 부연구소장은 보고서에서 “산업 성장의 중심이 엔터테인먼트·교육에서 B2B 산업으로 이동하면서 중장비 산업용 4족보행 로봇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40788fa063d5ac0eacdebff148c8bf986635a99d9860b2ff4bfd7f7a9a62cc" dmcf-pid="ZAQOqOV7Eu"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문일답] 인적분할 주총 2개월 앞으로⋯소액주주 설득 나선 카카오 "자회사 매각 無" 10-20 다음 햇빛으로 쓰레기 악취 없앤다…中 연구진, 악취 분자 분해 기술 개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