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소액주주 만난 카카오, 주주 우려 불식에 총력 작성일 10-2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R종합]"인적분할, 지회사 가치 돋보일 것…역량 있는 회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Y8dtgR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0514852e703ea9fe040065d966b4dd1c1c1b7c2aa22753a8fed8fc08a5a3cb" dmcf-pid="FxG6JFae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가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 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카카오 지배구조개편 소액주주 2차 간담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신종환 카카오 CFO,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전현수 카카오 비즈니스 성과리더.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NEWS1/20261020173113807vfkx.jpg" data-org-width="1400" dmcf-mid="1w9kIPTs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NEWS1/20261020173113807vf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가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 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카카오 지배구조개편 소액주주 2차 간담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신종환 카카오 CFO,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전현수 카카오 비즈니스 성과리더.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4b245a762a89fc375d9fd3047d0bb6627cc12bbf2cde632c245070fcc050ce" dmcf-pid="3MHPi3NdZ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유수연 기자 = 인적분할을 추진 중인 카카오(035720)가 두 차례 소액주주와 만나 주주 우려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p> <p contents-hash="2fda85067be4b936f82a92f5c1f68fdfc1d73e3a126e6b392ea6079f81efcdec" dmcf-pid="0r2ECQyOHP"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 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카카오 지배구조 개편 소액주주 2차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카카오는 약 90분간 주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지난 9월 1차 간담회 당시 비대면으로 행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주와의 소통보다 발표 위주로 진행됐다는 일부 비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f7c2c5853fad8590f0ae19c9a8769ee0cade3986e7dd9f71db0cc8d42be0737" dmcf-pid="pmVDhxWIt6" dmcf-ptype="general">이날 카카오X 대표로 내정된 김도영 카카오 그룹투자전략실장 등 경영진은 인적분할 취지와 분할 이후 성장 전략,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설명하는 데 주력했다.</p> <p contents-hash="09f7dbdaaa6bcd862674c2b2c5034f719a536a0b2a6585c9ef64c74ec25c8bca" dmcf-pid="UsfwlMYCG8" dmcf-ptype="general">특히 카카오는 이번 인적분할이 자회사의 가치를 부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327a3eed810a9113adcfeca85f19dbb827fea33fa282d8681af49113f24cc51" dmcf-pid="uO4rSRGhX4" dmcf-ptype="general">김 내정자는 "이번 분할을 결정한 중요한 계기는 현재 카카오톡 기반 AI 플랫폼 사업과 여러 자회사를 키우고 관리하는 역할이 카카오라는 한 회사 안에 묶여 있어 각 회사 성장 전략에 집중하기 어려워 시장 평가를 받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각 사가 낸 성과에 제대로 된 평가를 받도록 하는 게 주주 가치에 기여하는 바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e09b9a38caba6a91ebd16cb84123e4d7382c1f2c10d55c1feb8346a9c6749c" dmcf-pid="7I8mveHltf"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기반 AI 사업 중심의 카카오AI가 분리되면서 카카오X의 자회사가 더 돋보일 수 있는 기회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6a40d932595f986f7f537d424ea11612ce514894cb930c30d8c6beff4ac46814" dmcf-pid="zC6sTdXS5V" dmcf-ptype="general">김 내정자는 "가상자산 생태계에선 카카오그룹보다 잘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 데 주주분들이 동의할 것"이라며 "(카카오모빌리티는) 로봇택시 영역 외에도 미들마일(기업 간 물류)이라고 로봇 트럭 부분도 시작해서 내년 주주총회에서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e19e427e594f4604c6bd0a3b52d604d7bbf2732de4677b492bb56337a0ab48a" dmcf-pid="qhPOyJZv52" dmcf-ptype="general">이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시너지와 팬덤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이 모두 강화하면서 성장 어젠다가 확실하다"라며 "리소스와 역량이 있는 회사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3252821e01c613f6ae60ddb17f8785a1a64bd2c80ebbe1f6d075f24d0f9a40b2" dmcf-pid="BlQIWi5TH9" dmcf-ptype="general">인적분할을 둘러싼 각종 소문과 우려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인적분할 후 블록딜 가능성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77de90e667bd36cefac1f0252d2f2773c8135cdff4dc143daf493d9344a261f8" dmcf-pid="bSxCYn1y1K" dmcf-ptype="general">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블록딜은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 주가에 대해 경영진 모두 무겁게 바라보고 있고, 소액주주 입장에서 불리한 의사 결정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d8aea1be44e5c999f83412ba71e375500f0d57f1f1b6149b0782f348b54fa8" dmcf-pid="KHnWtAu5Hb" dmcf-ptype="general">물적분할 가능성도 부인했다. 김 내정자는 "물적분할이나 특정 회사 매각 등 잘못된 뉴스가 (인적분할 발표) 전날 나오면서 다음날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물적분할은 주주분들도 근본적으로 찬성하기 어렵고, 자본시장 구조상 환영받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c0047087bcfe751b54229ea272eecbbf074bb43d3dbdb63ec06261f54f60f4" dmcf-pid="9XLYFc711B" dmcf-ptype="general">인적분할을 발표한 후 출시한 카카오 멤버십 서비스에 대해서는 성패를 판단하기 아직 이르다며 향후 핵심 사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e5fdc3e6a9953629439685a47cc6bd6390786577c7cb96df19a78d09dde4665" dmcf-pid="2ZoG3kztYq" dmcf-ptype="general">전현수 카카오 비즈니스 총괄리더는 "현재 기준으로 수많은 이해관계를 조정해 가면서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고, 한 번도 출시하지 못했던 카카오 멤버십이라는 이름 아래 여러 가지 혜택이 나갈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가입자 수를 밝히긴 어렵지만 이 시점에 멤버십이 시장에서 실패했다거나 사용자들의 반응이 차갑다고 판단하기는 조금 이른 시점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8680329a40e5a96672c1a020b29ccdda7a19ef23bf05d8543792033db6c5ac" dmcf-pid="V5gH0EqFXz"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는 지난 8월 21일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의 인적분할을 발표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과 AI를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 확대에 집중한다. 카카오X는 자회사 성장 지원과 관리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e35e4442b5fb0974e3676cc081500c2458410dbbacfc63eb5ba42c70eeca8a00" dmcf-pid="f1aXpDB3Y7"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 9월 1차 소액주주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13일 첫 그룹 공동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열고 분할 이후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카카오는 오는 11월 해외 주주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e41e9db75a6f9a48fa425b6c5b1e85165b091013874b3d79d27bc7d333ee437" dmcf-pid="4tNZUwb05u"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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