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BCG ‘AI 선도국’ 첫 진입… 산업 성과가 다음 시험대 작성일 10-20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독자 모델·컴퓨팅 공공투자 평가…일본과 최상위 그룹 합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1gkHoFYT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415fb7498358bc178341ecec501a194fb8f8be7d3e38aaf831f50127c2dacd" dmcf-pid="WjuKoUcn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552796-pzfp7fF/20261020174331733qaid.jpg" data-org-width="640" dmcf-mid="xKOvzs2u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552796-pzfp7fF/20261020174331733qai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0844d8e9b041bd90d0693b7b5d77b23ad8fe3dee0562650a745293640cbf1a" dmcf-pid="YA79gukLvf"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한국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인공지능(AI) 성숙도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상위 선도국 그룹에 올랐다. 독자 AI 모델 개발과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공공투자가 평가받았다. 확보한 기반을 산업 경쟁력과 경제적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력이 다음 과제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aa29288facfeea954f77d9dafffbc6fc33bd9f443f2abd5e79b32d4fbff7fd19" dmcf-pid="Gcz2a7EohV" dmcf-ptype="general">BCG가 20일 발표한 ‘AI 성숙도 매트릭스 2026’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이 최상위 단계인 ‘AI 선도국(AI Pioneers)’에 새로 합류했다. 기존 미국·중국·영국·싱가포르·캐나다를 포함해 선도국 그룹은 7개 경제권으로 늘었다.</p> <p contents-hash="5feae2af2a350877e89994d9582d8a491ca2d379427c82d4a34c3fe5478c9397" dmcf-pid="HkqVNzDgv2" dmcf-ptype="general"><strong>◆ 한국은 독자 모델, 일본은 글로벌 투자 유치 주목</strong></p> <p contents-hash="ed30c51d7eb733bddc3b088053812263e7f719054b22ecb7d1e04a8b015d6fa6" dmcf-pid="XEBfjqway9"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75개 이상 경제권을 대상으로 AI가 산업과 일자리에 미칠 잠재적 영향인 ‘노출도’와 이를 활용할 역량인 ‘준비도’를 분석했다. 준비도는 국가 전략, 인재, 정책·규제, 투자, 연구·혁신, 생태계 등 6개 영역으로 평가했다. 올해는 컴퓨팅과 자국 모델 개발, 규제 관련 지표를 추가해 총 33개 지표를 활용했다.</p> <p contents-hash="3e9e18457ce571f23b47c3a0a3a0cb95b2062689ff28429c36957e5d55a7b6eb" dmcf-pid="ZDb4ABrNSK" dmcf-ptype="general">한국과 일본의 진입 배경에는 차이가 있었다. BCG는 한국의 자국 모델 개발 역량과 컴퓨팅·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규모 공공투자를 주목했다. 일본은 AI 친화적 규제와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투자 약속을 확보한 점을 평가했다. 같은 선도국 그룹에 속하지만 역량을 확보한 경로는 달랐다.</p> <p contents-hash="ab7cb9d6c6e73e037438bfa94677b86850a4d5362cb43d34845f6644191edca4" dmcf-pid="5wK8cbmjSb" dmcf-ptype="general">BCG는 국가 AI 전략 수립이 보편화하면서 경쟁의 기준이 실행 속도로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략 발표 이후 실제 역량을 얼마나 빠르게 구축하고 산업 전반에 적용하느냐가 국가 간 격차를 좌우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0c7391ec1f2c73df3c77e6c90e920cd737fa079157d818f7582f14b8488f21b" dmcf-pid="1r96kKsASB" dmcf-ptype="general">인프라 경쟁에서도 연산 장비 확보에 더해 전력 공급과 인허가, 전력망 연결이 중요해졌다. BCG는 이들 조건이 AI 시설의 입지와 구축 속도를 결정한다며, 생태계 경쟁력을 설치된 설비 규모뿐 아니라 제도의 대응 속도로도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9ade9099d3064db6f28e876dc4c768a8c3b1555ded17be35b9bd029fc52b869" dmcf-pid="th6es8SrCq" dmcf-ptype="general">AI 주권 역시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반도체와 컴퓨팅·클라우드,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독자적으로 확보한 경제권은 극히 드문 만큼 자체 확보할 역량과 글로벌 협력으로 조달할 역량을 구분해야 한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337b606e043373efad40daca4524d87f4c4d8e68ea7a14f34a0468eee55d5630" dmcf-pid="FlPdO6vmSz" dmcf-ptype="general"><strong>◆ 사무실에서 공장으로…제조 AI 확산 대비해야</strong></p> <p contents-hash="4d07d95bbce7f7747a3949d492b5a92fbfaf99bd9b9e08b026245ee4aa991f01" dmcf-pid="3SQJIPTsl7" dmcf-ptype="general">AI가 바꿀 산업의 범위도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는 언어와 코드 처리에 강점을 가진 AI의 특성상 정보통신·금융 등 지식 기반 산업의 노출도가 높다. 앞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산업 자동화가 발전하면 제조·물류·농업 등 물리적 산업으로 영향이 넓어질 것으로 BCG는 내다봤다.</p> <p contents-hash="7f1a185ce00b8aba52d775d65257ac7e94c9cc23547e69532670aad10e8ce299" dmcf-pid="0vxiCQyOSu"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일본과 중국이 제조업과 산업용 로봇의 강점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짚었다. 한국 역시 선도국 진입의 기반이 된 모델·컴퓨팅 역량을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사업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호주, 페북·틱톡 등 5개 플랫폼 제소 예고…‘16세 미만 SNS 금지’ 위반 혐의 10-20 다음 옵스왓, AI 모델 속 숨은 위협 잡는다…'메타디펜더 이더'에 LLM 스캐닝 추가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