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UNIST, 지표면 식물 탄소흡수량 정밀 측정 AI 개발 外 작성일 10-20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09AIfz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984a0733b2b631db27f59a8dfe7ee4c01734a238a32b75e07efe3e484754df" dmcf-pid="13p2cC4q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식물이 광합성으로 흡수한 탄소량 지도를 그리는 인공지능(AI) 기술 ‘유니크(UNIQUE)’ 모식도. UN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dongascience/20261020192958118kcmv.png" data-org-width="680" dmcf-mid="Zf6nTtgRn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dongascience/20261020192958118kcm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식물이 광합성으로 흡수한 탄소량 지도를 그리는 인공지능(AI) 기술 ‘유니크(UNIQUE)’ 모식도. UN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06b4bd01755dd5bec5bd5b84de6cb4266621df5c1dfe01a95405350a543f12" dmcf-pid="t0UVkh8Bdb" dmcf-ptype="general">■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임정호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교수팀이 서로 다른 위성 자료의 장점을 결합해 식물이 광합성으로 흡수한 탄소량 지도를 그리는 인공지능(AI) 기술 ‘유니크(UNIQUE)’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유니크는 위성 관측자료와 기상자료를 함께 분석해 이 탄소 흡수량(GPP)을 추정하는 기술이다. 검증 결과 유니크는 태화산에서 낙엽활엽수림과 상록침엽수림의 탄소 흡수량 차이를 구분할 수 있었다. 두 숲의 관측 지점 사이의 거리는 약 320m에 불과하다. 반면 500m 단위 자료에서는 두 숲의 탄소 흡수량이 거의 같은 흐름으로 나타났다. 미국 위스콘신을 대상으로 한 검증에서도 농경지와 산림이 뒤섞인 지역의 탄소 흡수량 차이를 구역별로 나눌 수 있었다. 탄소 흡수량 자체를 추정하는 정확도도 높았다. 위성별 추정 모델의 오차는 기존 전 세계 탄소 흡수량 자료보다 13~28% 줄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리모트 센싱 오브 인바이론먼트'에 8월 28일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aa61a4d547b1a060d5e896afef15fa0654a0f074c72ecdfa613266e39d653cd8" dmcf-pid="FpufEl6bdB" dmcf-ptype="general">■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승준 AI학과 교수팀이 인공지능(AI)이 사물을 잘못 인식하도록 유도해 AI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새로운 ‘적대적 공격’ 기법 ‘LSAA’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LSAA는 AI가 학습 과정에서 형성한 내부 정보를 분석해 인식 오류를 일으키기 쉬운 대상을 찾고 영상에 미세한 변화를 가해 AI가 사물을 잘못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와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시각 인식 AI의 취약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결과는 ‘2026 IEEE/RSJ 지능형 로봇 및 시스템 국제학술대회(IROS 2026)’에서 발표됐다.</p> <p contents-hash="3f3ae2e6038058353c82dc68e3bf336ec5b99cecb115a897e486ea71f75f6027" dmcf-pid="3U74DSPKRq" dmcf-ptype="general">■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이공계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윤리 의식 함양을 위해 언어학자이자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정일영 교수를 융복합대학 기초학부 초빙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일영 신임 초빙석좌교수는 프랑스 파리 제8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언어·문화 분야 전문가로 25년 이상 대학 강단에서 교육과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구독자 약 2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악성 내성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기 유튜브 채널 ‘침착맨’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DGIST는 정 교수의 학문적 전문성과 대중적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인문학 융합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별강연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2027년부터는 ‘첨단기술과 인문학’ 등 2개 정규 학점 교과목을 신설해 본격적인 교육활동에 나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3a1fe6bf7f9c5ca0f22c8421fe52a837be0c90bf14fa43141760bf2f59e0d1a" dmcf-pid="0uz8wvQ9dz" dmcf-ptype="general"><참고자료><br> doi: 10.1016/j.rse.2026.115636<br> </p> <p contents-hash="f70ac1dad6ee20d402d1139ee8ac83733c5e36a9394e1379b5ed571d31a73c2f" dmcf-pid="p7q6rTx2n7"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lecia@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주 질문 '2→20건' 소통 늘린 카카오···인적분할 책임 질문엔 말 아껴 10-20 다음 SAP코리아, 中企 100곳 대상 클라우드ERP 도입 지원 프로그램 가동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