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곳 중 4곳 “도움 못 받아”… 지자체 시책 사각 여전 [2026 중기·소상공인에 듣는다·(3)] 작성일 10-20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wwam9Uy8">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88b921776263f7141f27d5f8fdf782a4452d086e9e16e4cdd4dd27166222e740" dmcf-pid="zdrrNs2uW4" dmcf-ptype="blockquote2"> 지원금 선착순 쏠림 심각… <br>활용경험 없다, 작년보다 7.2%p↑ <br>남양주, 이용 28% 응답 ‘도내 최고’ <br>육성기금 조성, 넉넉한 지원 이유 <br>홍보 강화·자금 확대 필요 한목소리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qJmmjOV7vf"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ca9b3619d1db2154ca8edbdd6a2480d2b36d837520a819aed4420dc91ac9e1" dmcf-pid="BissAIfz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양주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 지원 시책을 이용해봤다’는 기업들의 응답이 경기도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남양주시청 전경 모습. /남양주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551714-qBABr9u/20261020202039764gzcw.jpg" data-org-width="600" dmcf-mid="UmdaejUZ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551714-qBABr9u/20261020202039764gz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양주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 지원 시책을 이용해봤다’는 기업들의 응답이 경기도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남양주시청 전경 모습. /남양주시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06032df490aae2ae3a5b3a5592e5b294b321c668f12c450f4692b6dafa7111" dmcf-pid="bnOOcC4qS2" dmcf-ptype="general"> <br> 경기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5곳 중 4곳은 속한 지자체의 지원시책을 경험조자 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재정 자립도에 한계가 있는 상황 속, 지원금이 빠르게 소진되는 영향이다. </div> <p contents-hash="7261fdb298430514e79d1bcf1c47fc69bcfd26a96949bf03e434302e1188d968" dmcf-pid="KLIIkh8BW9" dmcf-ptype="general">특히 일손이 부족한 소규모 기업·소상공인은 지자체의 지원사업을 모르는 경우도 많았다. 정보를 일찍 접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위주로 지원 쏠림이 발생하고 있어 대안이 필요하단 목소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b639f89ad33486f58317c88ccee4d53760053607e2facd502f2a998d1dd5bdf4" dmcf-pid="9KiiPLtWvK" dmcf-ptype="general">경인일보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도내 3천100개 중소기업·소상공인(시·군별 100개)을 대상으로 시·군 지원시책 활용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86.5%가 ‘활용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지난해 동일 설문에 대한 응답(79.3%) 보다 7.2%p 늘어난 수치다. 지자체의 지원시책을 ‘활용한 적 있다’는 응답은 지난해 20.7%에서 올해 13.5%로 줄었다.</p> <p contents-hash="0fc422e541e82957d6f02a4460a29e57b24d5d8c2336e21e55ccc74afc8be2c3" dmcf-pid="29nnQoFYyb" dmcf-ptype="general">지원시책 활용경험은 제조업(17.1%)이 비제조업(9.9%)보다 많았다. 이는 경기도의 특성과 관련이 깊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전국 829만8천여개의 중소기업 중 221만6천여개(26.7%)가 몰려있다. 제조업체 비중 또한 크다. 전국 61만3천개 중소기업 중 19만8천여개(32.4%)가 경기도내에 위치한다. 제조업 비중이 높은 만큼 제조업 분야 시책 활용 경험이 비교적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fa3584576e5889570e2d8edb60a342a681b34bd05a650d2f24d64045bd5fdca3" dmcf-pid="V2LLxg3GWB" dmcf-ptype="general">지역별로는 남양주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지원시책을 이용해봤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응답률은 28.0%(제조 38.0%·비제조 18.0%)에 달했다. 이어 고양시(23.0%), 동두천시(22.0%), 광명시(20.0%) 순이었다.</p> <p contents-hash="d202b9340d1dbe8849acb8b389b2f7f7d9131b46597fd270d6795a17d7927cfe" dmcf-pid="fVooMa0HSq" dmcf-ptype="general">지자체의 시책 활용경험이 낮은 지역으로는 안성시(3.0%), 오산시(4.0%), 의정부시(5.0%), 하남시(7.0%), 안산시(7.0%)가 꼽혔다.</p> <p contents-hash="59fa8f9476b95d1c136608b034a39be57b2ff2f48ba3ee771cbf98b1b426ae7f" dmcf-pid="4fggRNpXTz" dmcf-ptype="general">남양주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지원시책 활용경험이 비교적 높은 이유는 넉넉한 지원에 있었다.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전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조성,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 중이다. 대출이자를 시에서 일부 지원하는 ‘이차보전’ 또한 해주고 있는데, 올해는 융자한도를 기존 200억원에서 400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중동정세 불안 등 기업여건이 악화된 것을 고려한 조치다. 관내 담보가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수 있는 ‘특례보증’ 규모도 기존 21억원에서 31억원으로 10억원 늘렸다.</p> <p contents-hash="7282af85137e60f950cccb707bd66a1d4ee929609293f5f06264fd77f0c4e629" dmcf-pid="84aaejUZy7" dmcf-ptype="general">남양주시 관계자는 “동부상공회의소를 통해 회원사들에게 지원안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홍보를 해왔다”며 “운전자금은 하반기 신청이 종료, 한도가 소진됐고 특례보증은 2회 추경 이후 예산을 세워 아직 규모가 남아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169a48d6c338c8329028fedf6866399ea4ac959ff1d8dcccf389ad1e826c3e" dmcf-pid="68NNdAu5yu" dmcf-ptype="general">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지자체에 지원 관련 홍보 강화, 자금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수원시의 한 중소기업은 “몰라서 신청을 못 하는 경우도 있고 해당되는지 여부도 쉽게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6c6704180eff4117fe8db1015233c47ed14394a9ee713d0cecc4b44ecd5398" dmcf-pid="P6jjJc71yU" dmcf-ptype="general">올해 설문에서도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정책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자체의 지원과 관련한 개선사항으로는 ‘지원정보 제공 강화(100건)’ 응답이 가장 많았고, ‘자금지원 확대(42건)’, ‘전반적인 개선노력 필요(37건)’, ‘행정처리 절차 간소화(20건)’ 등이 거론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a4848be46d818eba7ff162b5a7654e89096516784f1ec1d4d11329f69c3161" dmcf-pid="QPAAikzt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551714-qBABr9u/20261020202040998uqam.jpg" data-org-width="300" dmcf-mid="uHbb09Oc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551714-qBABr9u/20261020202040998uqa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e73782989b7ca8a2cc5b6e53ec4cccfc6ca92c9e8f033b8e1985def8d5e72c" dmcf-pid="xQccnEqFS0" dmcf-ptype="general"><br> /윤혜경 기자 hyegyung@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존 감도 체계 깼다"…커세어, 에임랩스 인지신경과학 결합 무선 마우스 '세이버 V3 프로' 발표 10-20 다음 "신기하다"→"대충했네"…AI 불안감 줄고 '피로감' 커졌다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