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보다 킨텍스? 작성일 10-21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브컬처 한우물 판 AGF에 게임사 몰려<br>엔씨, 메인 스폰서 참여해 150부스 꾸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ZBDi5T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69d09a721bdbcb3ab54b8f66850246654c30d3ea7198fc3adc0c5e428a0718" dmcf-pid="6i5bwn1y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kukminilbo/20261021022123953rvka.jpg" data-org-width="304" dmcf-mid="4fv3gPTs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kukminilbo/20261021022123953rvk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e255b7a195525c5e6ae5c3140a2ab9350342235eb3746508a4cfc23c8ecec4" dmcf-pid="Pn1KrLtWlu" dmcf-ptype="general"> 지난해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았던 엔씨가 올해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간판을 단다. 오는 12월 4~6일 열리는 서브컬처 축제 ‘AGF 2026’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참가사 중 가장 큰 150부스를 꾸린다. 엔씨만이 아니다. 넥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사도 대거 킨텍스로 향한다. 게임 업계에선 “벡스코 대신 킨텍스가 대세”라는 말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42e6ef8de0f3b79a4414d1f4a4a81ad3b77ef69d00dda4d4a118288dd2bb5307" dmcf-pid="QLt9moFYCU" dmcf-ptype="general">AGF는 일본 애니메이션풍의 ‘서브컬처’ 하나로 색깔을 좁힌 행사다. 7회째인 올해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웹툰, 라이트노벨, 애니송, 버추얼 유튜버까지 더해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을 가득 채운다. 관람객은 첫해 3만2593명에서 지난해 10만518명으로 3배 넘게 늘었다. 같은 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약 20만2000명)의 절반 가까이 따라붙었다. 1일권 정가(2만9000원)가 지스타 성인 입장권(1만8000원)보다 오히려 비싼데도 거둔 성적이다. </p> <p contents-hash="60651709fce80e2b78ce34935fc718ecd12ffd06aeb1d369da9996b78f28f108" dmcf-pid="xoF2sg3Ghp" dmcf-ptype="general">AGF가 빠르게 성장한 배경엔 서브컬처 게임의 가파른 상승세가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국내 서브컬처 게임 시장은 2018~2023년 연평균 16.7% 커져 전체 게임 시장 연평균 성장률(5.2%)의 3배를 웃돌았다. 이런 흐름 속에 AGF 메인 스폰서도 2023년 호요버스부터 쿠로게임즈, 스마일게이트, 올해 엔씨까지 줄곧 게임사가 맡았다. AGF 조직위는 지난해 게임사 참가 비율이 50%가량 늘어난 이유를 두고 “게임사들이 캐릭터를 활용한 IP 확장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6e88a551868caf6e9e93cb61ae70fbbf055c321787c4d8d87eb1acfd1e44fd3" dmcf-pid="ytgO9FaeS0" dmcf-ptype="general">팬덤이 워낙 두텁다 보니 업계에선 신작 없이도 팬과 소통하기 위해 AGF에 부스를 꾸릴 가치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p> <p contents-hash="fa973a629879b3721567a5c938885f4c2ff2153a84402765673219604e31853b" dmcf-pid="W4ltL8Srl3" dmcf-ptype="general">엔씨는 개발사 디나미스 원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단독 출품해 시연존을 열고 아트북 등 굿즈를 선보인다. 넥슨은 국내 서비스를 맡은 ‘아주르 프로밀리아’ 부스를 내고, ‘블루 아카이브’를 만든 넥슨게임즈 IO본부는 신작 ‘파레이돌리아’를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 지난해 메인 스폰서였던 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1주년 업데이트 ‘악몽제’를 앞세워 무대를 꾸린다. 처음 참가하는 SOOP은 소속 버추얼 스트리머 팬미팅을 연다. </p> <p contents-hash="674b870f225aa11b8fa6c81d9ab5fda47b1f95b67e45617456ee8ad4e35bef6a" dmcf-pid="Y8SFo6vmlF" dmcf-ptype="general">지스타는 반대 방향의 차별화에 나섰다. 조직위는 출품작에 기대는 구성만으론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인공지능(AI) 스토리 플랫폼 ‘크랙’을 첫 비게임 메인 스폰서로 맞는 등 게임 밖으로 문을 넓히고 있다. 넥슨, 넷마블, 엔씨 등이 일반 전시관에 부스를 내지 않는 건 이 과정의 진통에 가깝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지난달 “올해 지스타에 나가지 않는 건 지스타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라며 “내년에는 지스타에 나갈 확률은 높다”고 말했다. <br>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dne@kmib.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착용감·음질 다 잡았다" 삼성, 귀 안막는 '클립형 이어폰' 승부 10-21 다음 줌 “AI가 회의·상담 정보 활용해 후속 업무 처리… AI 에이전트끼리 업무 분담도”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