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우려 재부각… 나스닥 0.02% 하락 작성일 10-21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주도 약세… AI 인프라 투자·차입 부담에 투자심리 위축 <br>“AI 관련 투자,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다소 회의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w7TpAiM9"> <div contents-hash="51459731022b4a06ca51827646b3ff767416096ea3bd34eb350539211697190b" dmcf-pid="7przyUcniK" dmcf-ptype="general">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전날 반등했던 반도체주에도 다시 매도세가 유입됐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과 수익성 우려가 이어지면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dedca9413ccc772a7d92c81afa6de21663eb2eedc31eecc4ee5cb9edfb7b6d" data-idxno="455166" data-type="photo" dmcf-pid="zUmqWukL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에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552810-SDi8XcZ/20261021061445542tzfu.png" data-org-width="600" dmcf-mid="UAfsJwb0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552810-SDi8XcZ/20261021061445542tzf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에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836e04b639894652dada11f748333a0d07df153f3a2e08cb14ab949d33fb7e" dmcf-pid="qusBY7EoJB"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각)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07포인트(0.02%) 내린 2만6424.82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11% 상승했던 나스닥은 하루 만에 약보합으로 돌아섰다.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도 0.13% 하락했다.</p> <p contents-hash="580cbbd2c3b7a36881e4fa190733dafbb1d44bce5966f9f7d02a02fb32705eb1" dmcf-pid="B7ObGzDgdq" dmcf-ptype="general">나스닥 하락엔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의 약세가 영향을 미쳤다. 엔비디아(-0.29%)와 애플(-1.00%), 마이크로소프트(-0.31%), 알파벳(-1.13%), 메타(-1.59%) 등이 하락하면서 지수에 부담을 줬다. 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차입 부담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이 기술주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신중하게 평가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7284b600b36cf96051d1789f020d2f1347cace5398eafecb7fad9f624b29f752" dmcf-pid="bzIKHqwadz" dmcf-ptype="general">반도체주도 전날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9% 하락했다. 19일 1.6% 상승하며 8거래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났지만 하루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장중에는 2%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 최근 AI 투자 부담과 높은 기업가치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반도체주에 매도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7166e11b03a8709dba6af44b05f4dddaba5bd4c8ed4a90a21acb580b090d2c1" dmcf-pid="KqC9XBrNM7" dmcf-ptype="general">기술주에 대해 경계심은 AI 인프라 투자의 수익성에 집중된다.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인프라 확충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대규모 차입에 따른 금융비용이 커지면서 투자금을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회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크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13c26648a92435896ae47f8b65c00bf26d82dfb51b86a38f61555f35acdde4af" dmcf-pid="9Bh2Zbmjeu" dmcf-ptype="general">로이터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기술주 이외의 투자처로 눈을 돌리면서 헬스케어와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였다. 헬스케어 업종은 S&P500지수를 구성하는 11개 주요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라이릴리(3.49%)와 유나이티드헬스(3.04%), 머크(3.25%), 존슨앤드존슨(2.19%), 암젠(3.29%) 등이 상승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0b5c1778e1d35cb5012354575767a9f8a5d7aa91a288e1534953785db820bdce" dmcf-pid="2blV5KsAiU" dmcf-ptype="general">플랜트모란 파이낸셜 어드바이저스의 짐 베어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로이터에 "투자자들은 여전히 AI 관련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 다소 회의적"이라며 "이에 따라 일부 자금이 다른 업종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f0a07bbd84d55bfbf9f6c41d738b51c10392f380ef75e893a3391d83e58a8f" dmcf-pid="V9v4t2Ikip" dmcf-ptype="general">시장에선 이번 주 예정된 빅테크 실적 발표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메타와 테슬라가 21일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투자자들은 AI 인프라 투자 규모와 투자수익률(ROI), 향후 자본적지출(CAPEX) 전망에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d10be2063bc67ba432910700fd0b33c609be89f4d6a532551e9c9b2c178802f" dmcf-pid="f2T8FVCEd0" dmcf-ptype="general">CNBC에 따르면 디렉시온의 제이크 비핸 자본시장 책임자는 "올해 대부분의 기간 동안 시장은 AI 산업의 성장세가 높은 금리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지만, 지난주부터 이러한 관계가 시험대에 오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주요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투자수익률과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 2027년 자본적지출 전망이 분기 실적 자체보다 중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88ddff7a481fdd52ab0ff5a5779e218e0a8340c5e0ad9f2e8b40452a2ed9e21" dmcf-pid="4Vy63fhDd3" dmcf-ptype="general">국제유가 하락은 이날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이날 만기가 도래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8% 내린 배럴당 101.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0.7% 하락한 배럴당 108.79달러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cb27fb5e88f8bacdc670d8140b20db0233f6ed5edd68eeaa28299379eca21c2" dmcf-pid="8fWP04lwnF" dmcf-ptype="general">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19%포인트 하락한 5.116%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018e3267cf8b071ba3aa4d938682159d04b948f6656574693d1c8d7f9e6550a" dmcf-pid="64YQp8Srdt" dmcf-ptype="general">한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9.85포인트(1.02%) 오른 5만2495.88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1.84포인트(0.28%) 상승한 7712.57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1ea4695d1e894a8d4aac0612cd2877774562fbd45208c1084fcae9d569db3d4" dmcf-pid="P8GxU6vmM1" dmcf-ptype="general">윤승준 기자<br>sjyo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입 일은 AI가 하는데…10년 뒤 전문가는 누가 키우나 10-21 다음 “3년 전 칩 대란 재현될라”… 車업계, 공급망 새판 짠다 [칩플레이션④]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