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마이크론, 시간외 거래서 반등 작성일 10-2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간외 거래서 엔비디아·마이크론 2%대 상승 중 <br>中 빅테크서 칩 주문, 스페이스X AI 실적도 호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Z7MdXSMq"> <div contents-hash="9fb10cdcb12f158e6c500f7bf1969fb0be76add5813238a1ae6653dcc817ec9c" dmcf-pid="Vu5zRJZvdz" dmcf-ptype="general">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장 마감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반등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대규모 반도체 주문과 스페이스X의 실적 호조가 AI 산업의 성장 기대를 뒷받침했다. 미국 반도체주의 반등이 전날 급락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7009f3e25e7c80883fa3a8a1c11c1846dea2e5f9bd8fac986d50eefd79aacc" data-idxno="455169" data-type="photo" dmcf-pid="f71qei5Ti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에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552810-SDi8XcZ/20261021073002784zmnj.png" data-org-width="600" dmcf-mid="3eVAyGd8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552810-SDi8XcZ/20261021073002784zmn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에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9f967a5a0d4521c07f638512699c4c9dc1ce9f0eda4e422633376f58c08291" dmcf-pid="4ztBdn1yJu"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0.29%, 마이크론은 0.98% 하락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29% 내렸다. 전날 1.6% 상승하며 8거래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났지만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p> <p contents-hash="ad621215f567e2b471e6a0c3eb688a42cbf24f8954d44e2f572d1e7aebc897aa" dmcf-pid="8qFbJLtWRU"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일부 반도체주가 상승 전환했다. 미국 동부시각 20일 오후 6시 10분(한국시각 21일 오전 7시 10분) 기준 엔비디아는 정규장 종가 대비 2.11%, AMD는 2.35%, 마이크론은 2.75%, 샌디스크는 3.01%,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는 2.85% 각각 상승했다.</p> <p contents-hash="8d6644aa18c30ca4254aa1b855d280ce0a36418cb3e9823c7339d90a1ca826b9" dmcf-pid="6B3KioFYep"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AI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 텐센트는 엔비디아의 RTX PRO 5500 그래픽카드를 300만개 이상 주문했다. 주문액은 제품 정가 기준 350억달러(약 46조원)를 웃돈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에도 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AI 연산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다만 엔비디아는 생산능력의 한계로 주문량을 모두 공급할 수 있을지 확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675c02083c8a307630243d28fed36f61b22c6b115d3269651bfc2fce68bd95c" dmcf-pid="Pb09ng3GJ0"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의 실적 호조도 AI 산업의 성장 기대를 뒷받침했다. 스페이스X는 이날 정규장 마감 이후 3분기 매출 145억8000만달러, 순이익 4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고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특히 AI 사업 매출은 7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배 이상 급증했다. 앤스로픽과 구글 등 외부 기업에 데이터센터 컴퓨팅 자원을 임대하는 사업이 성장을 이끌었다.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관련 수요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d1af07629e30a9ecad2c37b68b8d1885f975d433bcf34e75f128ba54b676e1fd" dmcf-pid="QKp2La0HJ3"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은 생산 관련 불확실성도 안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론 대만 사업장 노동조합은 성과급과 이익 배분을 둘러싼 갈등으로 22일 하루 파업을 예고했다. 파업이 실제 생산 차질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지만 메모리 반도체 공급 측면에서 주목할 변수다.</p> <p contents-hash="39d50606b2e346b8b199a96b85147bd549027b2ea36d658723fa39906d1bf261" dmcf-pid="x9UVoNpXnF" dmcf-ptype="general">미국의 반도체주가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 전환하면서 이날 오전 국내 반도체주도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는 전날 4.13%, SK하이닉스는 6.81% 각각 급락했다. </p> <p contents-hash="701bd301a34feb51dc8ed753e2e4badd7f7d9217af27c6203d04237af1544a1f" dmcf-pid="ysAIt0jJMt"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마이크론은 두 회사와 글로벌 D램·HBM 시장에서 경쟁하는 기업이다. 엔비디아의 반도체 수요 확대와 미국 메모리주의 시간외 반등은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AI 투자 부담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였던 만큼 미국 시장의 분위기 변화가 국내 증시에서도 매수세 유입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33f663d04d139f7c541ff4ce57fbc77f5825c14df3eec2bd62198d0a23b4b63" dmcf-pid="WOcCFpAiM1" dmcf-ptype="general">에드워드존스의 앤젤로 쿠르카파스 투자전략가는 블룸버그에 "AI 수요가 둔화하고 있다는 징후는 없다"며 "AI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던 시기를 지나 기업의 경쟁력과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능력을 더욱 중시하는 방향으로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3e38a07f82ee7f5839b515f4d042bae97c3720fd0944917aa2ca604d0bac8b" dmcf-pid="YNdATYe4R5" dmcf-ptype="general">윤승준 기자<br>sjyo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안타를 치려는 전략이 더 위험할 것”…AI 시대 실리콘밸리의 성공 방정식이 바뀌고 있다 10-21 다음 "200시간 가동되는 中 로봇손, 공장에 못쓴다…성공률 99.999% 돼야”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