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올림픽 '銀' 이끈 LGU+ 배주혁 "AI 확산에 클라우드도 진화" 작성일 10-21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 컴퓨팅 종목서 은메달 수상<br>"LGU+의 신사업들, 대회 훈련 시 현업 사례로 도움돼"<br>"한국의 클라우드 위상 높아…신기술, 빠르게 잘 쫓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b9GZnQo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970f536f380c54d32a62fa90219b5ce75b5495a6629d93fc1be568e56a2cc4" dmcf-pid="HCK2H5Lx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WorldSkills Shanghai 2026)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국제지도위원 및 LG유플러스 UCube DAX팀 소속 배주혁 기술책임. 사진=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552788-vZw4wcp/20261021100006594kkbq.jpg" data-org-width="700" dmcf-mid="YPQMp7Eo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552788-vZw4wcp/20261021100006594kk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WorldSkills Shanghai 2026)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국제지도위원 및 LG유플러스 UCube DAX팀 소속 배주혁 기술책임. 사진=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ae98820ff20a2f9e7b1200a16e19092b698923ed934d1351f9075e8ef9fb69" dmcf-pid="Xh9VX1oMak" dmcf-ptype="general"><strong>"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면 AI와 관련된 클라우드 기술이 가장 화제였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b89f019bd0b3437133030a7c8b00f78247e46686397ed00d95f74ec5c7a5e0b1" dmcf-pid="Zl2fZtgRAc" dmcf-ptype="general">배주혁 LG유플러스 UCube DAX팀 기술책임은 클라우드 기술의 최신 동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배 기술책임은 지난 9월 진행된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은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p> <p contents-hash="c8bc7c3afeb26bd202abd63ee3a867bae1393d3b6e558798f083433f65be42f6" dmcf-pid="5SV45FaeaA" dmcf-ptype="general">20일 오전 서울 용산에서 배 기술책임은 언론사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배 기술책임은 2022년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세 차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클라우드컴퓨팅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은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f63fac6c3dbec74bff03c3fc1d53881950a7cf60ce395faba515c8c947a3e870" dmcf-pid="1vf813Ndaj" dmcf-ptype="general">국제기능올림픽은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인 경연대회로, 올해의 경우 지난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배 기술책임이 이끈 클라우드컴퓨팅 국가대표팀은 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클라우드 환경에서 IT 인프라를 설계·구축·운영하는 능력을 겨루는 종목이다. </p> <p contents-hash="fa58c86b07ef966690153d32c97d0350d0627aa79dfa754f43ef833c1aca2834" dmcf-pid="tT46t0jJjN" dmcf-ptype="general">대회는 4일간 매일 다른 과제를 수행하고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이번 대회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 호주, 스위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개 국가가 참가했다.</p> <p contents-hash="801f7b3f69a0e60ea527c549562ec25b14e8ffe247cfa049f67525d75429f276" dmcf-pid="Fy8PFpAiNa" dmcf-ptype="general">배 기술책임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 한 명과 코치 두 명 그리고 저로 구성돼 총 4명이 한 팀으로 이뤄져 있다"며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은 IT 산업의 발달 등으로 클라우드 중요성이 커지면서 2019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d5758ab3c8afa5e43eb44eae4b658dd750162d6eafb69f7af8aa466d52e9f3" dmcf-pid="3W6Q3Ucnag" dmcf-ptype="general">또 "이번 대회에서는 AI 관련 과제가 중점적으로 나왔고, AI 서비스 자체를 만드는 것이 하나의 과제로도 출제가 됐다"면서 "산업에서도 AI가 화두인 만큼 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관련 내용을 많이 들여다보고 준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3119a055a30faae5d0225f44a200cb2bb01f50423a5ef6914cac82519f0b81c" dmcf-pid="0YPx0ukLko" dmcf-ptype="general">대회에서 다루는 기술과 IT 현업에서 활용되는 기술의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배 기술책임은 "대회에서 다루는 범위의 기술 자체는 모두 현업에서도 활용되는 기술"이라면서도 "조금 다른 점은 개발자여도 네트워크, 백엔드 등 분야가 세분화돼 있다면 대회에서는 AI, 보안, 클라우드 등 모든 범위를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2bab331384ba7e0ca62c3605be109313077031734c5297ec9536b1c0a328884f" dmcf-pid="pGQMp7EojL" dmcf-ptype="general">대회 1등을 기록한 중국에 대해선 "코드를 짜는 등 개발 속도 자체가 빨랐다"면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역시 속도에서 차이가 있었으나, 이 부분의 경우는 한국팀 역시 준비를 많이 했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4a82e0359eb7d7543f92800a3940f220c79f214cd5c0c9360ac233d21d21e442" dmcf-pid="U8OCioFYAn"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도 우리 대표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대회 준비 과정에서 LG유플러스에서의 업무들이 선수 코칭과 연습에도 도움이 됐다는 게 배 기술책임의 전언이다. </p> <p contents-hash="cb3b02ecbc01b5aeb03daf3531b5d2ec8796e149058a65cf47fa1e3c2c575c9d" dmcf-pid="u6Ihng3GAi" dmcf-ptype="general">배 기술책임은 "LG유플러스도 계속해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기술적으로 앞서나가려고 한다"며 "회사에서 추진하는 사업 역시 AI와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 트렌드와 맞닿아 있는 만큼, 현업에서 다루는 기술을 훈련에 활용하는 등의 도움도 있었다"고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1fe2b515cf3b2e6af9d9be65364e5dcac722973787efbdce71f042c49583c2c9" dmcf-pid="7PClLa0HcJ" dmcf-ptype="general">동시에 배 기술책임은 대회에서 얻은 노하우와 세계 각국의 정보를 사내에 공유했다. 그는 "사내 블로그에 대회를 통해 얻은 부분과 느낀 점 등을 올리고, 사내 테크 리뷰와 같은 자리에서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들을 가졌다"며 "현업에서도 알아야 할 기술 트렌드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9d11659d9ce75f6265d269cf1c4fb7a8070b6ebfe8d865b7e379138b1353a26" dmcf-pid="zQhSoNpXkd"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기술의 중요성도 짚었다. 배 기술책임은 "AI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며 "특히 IT업에서 클라우드 기술은 필수가 돼 시스템을 구축할 때 얼마나 클라우드를 잘 이해하는지 등이 중요해졌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한국의 클라우드 위상은 전반적으로 높다"며 "개발자들에 대한 대우가 좋아져 인재도 늘어났으며 신기술을 빠르게 쫓아가는 등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b6544632927a9d67cfd46f792be7cc9abc86f6b0a4ffd9561f8a84690d56b587" dmcf-pid="qxlvgjUZoe" dmcf-ptype="general">끝으로 배 기술책임은 앞으로의 포부도 내비쳤다. 그는 "(감독) 연임을 하게 된다면, 다음 대회에서는 금메달이 목표"라면서 "개인적으로는 AI가 화두인만큼 관련한 클라우드 엔지니어링을 잘 해나가는 것 역시 목표"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1d8f469ea24103969e2370cda6c4724d9993eb669c4f9faacc5eb14c40a017" dmcf-pid="BMSTaAu5cR"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웨어러블 안약 패치…스스로 안약 넣기 힘든 사람도 OK [지금은 과학] 10-21 다음 평일엔 엔지니어·주말엔 국대 감독...LGU+ 기술책임의 이중생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