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인적분할 후 계열사 매각·블록딜 없다” 작성일 10-21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제2차 간담회, 주주가치 제고 의지<br> 성과급·인센티브 주가와 연동 방침<br>“분할 후 사업 실적·전략 상세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5YBKsAX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d80710296ea3e1e9b7daa7e3e759f8530cb64a93805b3b3a2ad95d1472a1d5" dmcf-pid="W71Gb9Oc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종환(왼쪽부터)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전현수 카카오 비즈니스 성과리더가 20일 ‘제2차 소액주주 간담회’에 참석했다.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ned/20261021113323652qqgu.jpg" data-org-width="1280" dmcf-mid="QZvIF0jJ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ned/20261021113323652qq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종환(왼쪽부터)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전현수 카카오 비즈니스 성과리더가 20일 ‘제2차 소액주주 간담회’에 참석했다.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e7f1ff5c9ff65026a233ca2c63332423471fafd130568a9ef26f33b301fed6" dmcf-pid="YztHK2IkHL"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인적분할 이후 주요 계열사 매각설과 블록딜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인적분할을 둘러싼 주주 우려를 불식하는 동시에 사업 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주가를 경영진 평가에 반영시키는 구조를 이사회와 협의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p> <p contents-hash="9e2c62e369d271ce534024cc29c2fe8ce6c92e2dc7c1a5b2c84fcd2e130b5b4d" dmcf-pid="GqFX9VCEXn" dmcf-ptype="general">21일 카카오는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컨퍼런스센터에서 ‘제2차 소액주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내년 인적분할 이후 성장 전략과 주주 가치 제고 방향에 대해 설명하기 위함이다.</p> <p contents-hash="e3d5aac7b618f719a6af73a3b982bd75e1bbe66865e7ef47d5805bc6b1c7735f" dmcf-pid="HB3Z2fhDti"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는 김도영 카카오X 대표이사 내정자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인적분할의 취지 ▷분할 이후 성장 전략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주제로 소액주주와 의견을 나눴다.</p> <p contents-hash="335fe59953d9cab65f0cf5555574a305da8321c87a5f46219ef1c264277c4b21" dmcf-pid="Xx2qdi5T5J" dmcf-ptype="general">우선 카카오는 인적분할 이후 계열사 매각설·블록딜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등 주요 금융 계열사의 매각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 내정자는 “인적분할은 자회사 매각과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며 “관련된 소문은 단 한 번도 논의된 적 없다”고 일축했다. 블록딜 가능성에 대해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dc75920ad5be43229a08a0b18ade78fb6b13d781def8dc12b77582e5094eeef" dmcf-pid="ZMVBJn1yGd" dmcf-ptype="general">또 카카오 주가가 회복되지 않을 시 경영진 평가·보상에 반영하겠다는 입장도 발표했다. 김 내정자는 “주주가치가 경영진 평가에 반영되는 방안을 분할 이후 새 이사회와 논의하겠다”며 “성과급이나 인센티브 같은 보상도 주가나 주주가치에 따라 결정되도록 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db05e24ea9e079ed109409ca35d9d0a267c0835f209feab6fd86dff9f98ca13" dmcf-pid="5RfbiLtWYe" dmcf-ptype="general">투자·계열사 관리를 맡는 존속법인인 카카오X가 시장에서 저평가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질문도 나왔다. 카카오는 이에 대해 분할 이후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주요 사업별 실적과 성장 전략을 상세히 공개하겠다고 답했다. 각 사업의 가치가 시장 평가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순자산가치와 시장 평가 간 격차를 줄이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p> <p contents-hash="f35eb28b8a29e03eb4562aa1fd63ab613e202bc113a78f62b6fb20b3dfee2a19" dmcf-pid="1e4KnoFYGR" dmcf-ptype="general">인적분할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카카오톡과 광고·커머스 사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주요 계열사의 성장까지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에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AI 산업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고자 인적분할을 진행해 사업별 전문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7e4a01a924ea242a63050a2b16eeae46c5d5946c558f37e184f40add6a3aad2" dmcf-pid="td89Lg3GXM" dmcf-ptype="general">분할 이후 주주환원 방안에 대해서도 재확인했다. 카카오는 카카오X의 자회사 배당금과 투자차익의 30%를 각각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분할 이후 총 3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a9180380c68bb97d707ce348e6362ea1b86f6e4f66abfa400733d8a3a735c66f" dmcf-pid="FJ62oa0H1x" dmcf-ptype="general">카카오AI도 별도 조정 주주잉여현금흐름(FCF)의 20~35%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FCF가 전년 대비 50% 이상 늘면 환원 비율을 최대 40%까지 확대한다.</p> <p contents-hash="65f6860581c72861f2476e86f81d5f3e740311688ade4ca069e2ec4836c7cff5" dmcf-pid="3iPVgNpXtQ" dmcf-ptype="general">김 내정자는 “인적분할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 것이 이번 구조 개편의 주요 목표”라며 “성장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는 동시에, 분할의 취지와 향후 성장 전략을 주주분들께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경청하는 등 신뢰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4850eaa2b771ac4454ce5208a4f1ecc15dc7afba0f7387e8d29d4194f20afb" dmcf-pid="0nQfajUZZP"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는 인적분할에 대한 시장과 주주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소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실제 1·2차 소액주주 간담회 외에도 지난 13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한 그룹 공동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차민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듀오’ 韓 초기 물량 3만대 뿐 10-21 다음 [현장] "월말 수작업 집계 그만"…KT, 데이터 통합으로 병원 AX 속도 낸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