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듀오’ 韓 초기 물량 3만대 뿐 작성일 10-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급난 아이폰 듀오 현장구매 불가<br>통신3사 2일치 개통 물량만 韓배정 <br>이통사 초기 고객 유치 마케팅 차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SNvyMVX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3d75d827f06d7358335dc49c04748cfbc59a17818df3b944977d40b7e010a3" dmcf-pid="qDvjTWRf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ned/20261021113319304slmp.jpg" data-org-width="1280" dmcf-mid="7IILCl6b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ned/20261021113319304sl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630a82e488bef009382c457566bd2098320e9d9b2c2421afc755139c35faca" dmcf-pid="BOGDHZnQXV" dmcf-ptype="general">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의 한국 초기 물량이 3만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000b154f6acba6484994df25dbf2b58a47197d4f4b13371ef8c0971ca3f05e8d" dmcf-pid="bIHwX5LxY2" dmcf-ptype="general">‘아이폰 듀오는’ 사전 예약 단계부터 제품 수령 기간이 내년 1월로 밀리는 등 이례적인 ‘품절 대란’을 빚고 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폭발적인 수요에 따른 ‘흥행’ 신호라기 보다는 턱없이 부족한 공급 물량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9fed53c6e6816a36a8aa2af46d648095716f32eb017bcfd8e3a78bf644862058" dmcf-pid="KCXrZ1oMX9" dmcf-ptype="general">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신사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오는 23일 정식 출시 이후에도 극심한 물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p> <p contents-hash="535fcdc18fd3971b62b8e714e7902c402d64dd48cbf17b3a6308e2665c502040" dmcf-pid="9hZm5tgRHK" dmcf-ptype="general">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한국에 공급되는 ‘아이폰 듀오’의 초기 물량은 3만대 수준으로 나타났다. 통신 3사의 일평균 스마트폰 개통 건수가 약 2만대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2일 치 개통량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인 셈이다.</p> <p contents-hash="883dd525c342784632501f00c6b557dd7929f00ba17c7fc30c6b1cc90a269b2c" dmcf-pid="2l5s1FaeYb" dmcf-ptype="general">사전 예약 ‘품절대란’ 역시 이같은 물량 부족이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16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된 아이폰듀오 사전 예약에선 불과 30분 만에 배송 예정일이 내년 1월로 미뤄졌다. 오는 23일 정식 출시일보다도 3개월 늦은 일정이다.</p> <p contents-hash="e7a0de4144c05b2cf22bd83c1ced821720b5815030373c82b639f3395175165a" dmcf-pid="VS1Ot3Nd1B" dmcf-ptype="general">정식 출시 이후에도 현장 구매는 불가능한 상태다. 블룸버그, 맥 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애플 스토어에서는 아이폰 듀오 출시 당일, 현장 구매 방침이 내려질 예정이다. 온라인 주문 후 배송을 받거나 온라인 예약 후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하는 방식으로만 제품 구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f2662d20de2961286563b3abceecc049db97d22a4a837e08560f58bd6f9e9e7" dmcf-pid="fvtIF0jJ5q" dmcf-ptype="general">턱없이 부족한 공급 물량에 통신업계에서도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컸던 만큼, 대대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고객 유치를 준비했지만 정작 물량 확보에 차질을 빚으면서 계획에 제동이 걸린 탓이다.</p> <p contents-hash="527f59698402eea698c7bca5f77a8a3b20492f076a9d99cadd7128ed265b2b33" dmcf-pid="4TFC3pAitz" dmcf-ptype="general">제품 입고를 기다리는 고객에게 대기 상황과 입고 일정을 안내해야 하는 등 현장 업무 부담도 커지고 있다. 제품 수령 지연에 따른 고객 불만 처리까지 고스란히 통신사가 떠안게 되면서 유통 현장의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p> <p contents-hash="134013bbe2e905d0ad72d1b32d4cdebf723b9ec843765be7812e25d95ba7f661" dmcf-pid="8y3h0Ucnt7" dmcf-ptype="general">아이폰 듀오의 품절 사태가 사실상 ‘흥행’이 아닌 ‘물량 부족’에 비롯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삼성과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경쟁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32640a29f058438b81fa037bdd2591df0943ff7c777ece74c5d6cf808fd5512" dmcf-pid="6vtIF0jJZu"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 ‘아이폰 듀오’의 출시 첫 해 출하량이 약 600만대로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약 2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dd1f94265665e470a0199f001fc5e22d8f3ddb4048899715c88a7d3f9d0261cb" dmcf-pid="PTFC3pAitU" dmcf-ptype="general">하지만 제품 수령이 내년까지 밀리는 등 공급 차질이 장기화하면서 실제 올해 출하량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실제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통신사를 통한 제품 수령까지 약 50여일을 기다려야 하는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43a14a4ff114fdf2eb28cf9319e8a4cc9f375c703711513cfa4b92aa2c2e3e4" dmcf-pid="Qy3h0UcnXp" dmcf-ptype="general">반면, 애플의 공급 공백이 삼성의 반사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아이폰 듀오 출시를 계기로 폴더블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수요가 삼성의 갤럭시 폴드로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아이폰 듀오’ 공개 후 삼성의 ‘갤럭시 폴드’의 검색량이 되려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영국에선 최근 한 달간 삼성 폴더블폰 관련 구글 검색량이 300% 증가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aae9e0a8d99f3fa37d572ab31de8d60aaefde7d3b36bdfc8aa29db231607c3c" dmcf-pid="xW0lpukLZ0" dmcf-ptype="general">한편, ‘아이폰 듀오’의 제품 출고가는 329만원부터 시작된다. 무게 254g, 두께 5.2㎜(펼쳤을 때), 11.3㎜((접었을 때)로, 메인 디스플레이와 커버 디스플레이는 각각 7.6인치와 5.4인치다. 지난 16일 사전 예약을 시작해 오는 23일 정식 출시된다. 박세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인기 17시간 운전·918km 비행 거뜬한 고에너지밀도 연료전지 10-21 다음 카카오 “인적분할 후 계열사 매각·블록딜 없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