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통신 상용화 실증 본격화…3대 거점 구축한다 작성일 10-2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NIA, 사업 착수 보고회 개최<br>상용·미래는 KT, 해외 거점은 SKB 주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l8sIfz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f0463ca3a22792e375c949b3959c9af8f6b6022da02f08032a846f3a4ebe5d" dmcf-pid="KXS6OC4q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월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퀀텀코리아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전도 양자 컴퓨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조태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seouleconomy/20261021134958973ltck.jpg" data-org-width="1200" dmcf-mid="BWAUoa0H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seouleconomy/20261021134958973lt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월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퀀텀코리아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전도 양자 컴퓨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조태형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2b08f4fe0e97a8bcd5ac43629ffa801a87774d3a06fd1d893558441d9e97aa" dmcf-pid="9ZvPIh8BC8" dmcf-ptype="general">양자 통신 상용화를 위한 실증 공간이 전국 및 해외로 확대된다. 정부와 기업들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상용·해외·미래 등 3대 거점을 중심으로 국내 양자 통신 기술 및 제품의 상용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9c0e50c9a0c385115bf0670c96cd175a72e5d092e7f67609976703ea680d785" dmcf-pid="25TQCl6bW4"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와 21일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고도화·확산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7대 시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한 양자 산업과 관련해 국내 양자 통신 기술·제품의 실증 기회를 확대하고 상용화와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p> <p contents-hash="4a9c98d211041a32e96d9ba27081e99202fa40505d12b95ac799e3b158ae5bbc" dmcf-pid="V1yxhSPKCf" dmcf-ptype="general">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는 기업과 연구 기관이 자체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양자 암호 통신 시험망과 고가의 측정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해 기술 및 제품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실증 공간이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앞서 2024년부터 서울과 판교, 대전 구간에 실증 환경을 조성해온 바 있다.</p> <p contents-hash="776a6c792439d73ce877a72f1bb3568689289103f760f0fac0f6564b05e86f5e" dmcf-pid="fb0N5tgRCV"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실증 기반을 기술 성숙도와 활용 목적에 따라 상용 거점, 해외 거점, 미래 거점으로 확대한다. 과기정통부는 5월 공모 이후 선정 평가 등을 거쳐 상용· 미래 거점에는 KT 주관 컨소시엄을, 해외 거점에는 SK브로드밴드 주관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올해는 정부 출연금 37억 5000만 원과 민간 부담금 36억 5000만 원 등 총 74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286f4afb9ba4b12a909f23af036eb6217f269a36c28e40be3606249c8bbe09f" dmcf-pid="4Kpj1FaeW2"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상용 거점에서는 기존 시험망을 올해 대구, 내년 광주·부산, 2028년 강원권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들은 연구·의료·금융 분야 데이터 전송에 양자 암호 통신을 적용하고 서로 다른 제조사 국산 장비 간 연동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61c8e02c1656873b474f63d6f8ce186c08cc0ff21cb6962f31b4cca8b6ded5f" dmcf-pid="89UAt3Ndv9" dmcf-ptype="general">해외 거점에서는 싱가포르·폴란드·불가리아 등에 소재한 양자 테스트베드와 연계해 국가 간 양자 보안 실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내 및 해외 현지 구간에는 양자 암호 통신(QKD)을, 장거리 국제 구간에는 양자 내성 암호(PQC)를 적용해 연구 데이터 전송과 미래항공교통(UAM) 데이터 보호 등을 실증하는 식이다. 국내 기술 및 장비의 해외 적용 가능성도 검증한다.</p> <p contents-hash="bd7e8a833f28c0468e687bb91868dd1caa13caa19b93e131192b209cd8692e8e" dmcf-pid="62ucF0jJlK" dmcf-ptype="general">미래 거점은 장거리 무선 양자 암호 통신과 여러 지점 간 양자 얽힘 분배 등 차세대 양자 통신 기술의 실증 환경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p> <p contents-hash="b7a6552bebc7f85c4cfea78ff929b4c45bdd8ef5317118c554fd3b350b6a8289" dmcf-pid="PV7k3pAihb"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양자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기업이 다양한 환경에서 기술과 제품을 검증할 수 있도록 실증 기반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국내 테스트베드 확대와 해외 연계를 통해 기업의 실증 기회를 늘리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시험·검증과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1fb5d872df6543b3299ec2b294910597928d1cef58ee0bb9dc676c35086ead" dmcf-pid="QfzE0UcnCB" dmcf-ptype="general">조윤진 기자 j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기업 70% 데이터 주권 전략 없다…경영진 88%는 책임 우려" 10-21 다음 지스타 외면하는 국내 대형 게임사 ‘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