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통신 상용화 앞당긴다…시험망 전국·해외로 확대 작성일 10-2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구 이어 광주·부산·강원까지…국내 시험망 단계적 확장<br>싱가포르·폴란드·불가리아 연계…국가 간 양자보안 검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rpTWRfD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bf1f090f4e0379502fc3b10e9f24b31af61673637cdb3c3b6447f7a4fa9294" dmcf-pid="uxmUyYe4O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Edaily/20261021140835246bzuv.jpg" data-org-width="1280" dmcf-mid="pDZQ7qwa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Edaily/20261021140835246bz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428b937e596195c59640fd9d1b33b436b853273a1606813c7cfa738a7adbec" dmcf-pid="7MsuWGd8m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정부가 국내 양자통신 기술과 제품의 실증 기회를 넓히기 위해 양자 테스트베드를 대구까지 확대하고, 싱가포르·폴란드·불가리아 등 해외 테스트베드와 연계한 국가 간 양자보안 실증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67de98eeb558760f1e11aa0183430983e42f817cbd68d08827fd14cc9c32030a" dmcf-pid="zRO7YHJ6rb"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21일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고도화·확산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f4bc834c894d6a634ba14f58ce4464df9c1712fbc1c46b480738d662ad2fbe" dmcf-pid="qeIzGXiPEB" dmcf-ptype="general">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양자암호통신 시험망과 고가 측정장비를 공동 활용해 기술과 제품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증 환경이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2024년부터 서울·판교·대전 구간에 관련 환경을 조성해 시험·검증과 기술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p> <p contents-hash="38c86cac4819d84695c31f82234517c60bd225cd3d90f9f19045aff14612cf0f" dmcf-pid="BdCqHZnQIq"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실증 기반을 기술 성숙도와 활용 목적에 따라 상용 거점, 해외 거점, 미래 거점으로 확대한다. 상용·미래 거점은 KT 주관 컨소시엄이, 해외 거점은 SK브로드밴드 주관 컨소시엄이 수행한다.</p> <p contents-hash="a5e6af5270fd2664b0a7127129ef7087c793a4f925cf983498768b16df474883" dmcf-pid="bvBNPxWIEz" dmcf-ptype="general">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다. 올해는 정부출연금 37억5000만원과 민간부담금 36억5000만원 등 총 74억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f2db44a138eb66ecbcfd9ab99ee04f1b4d4fb5ab6a1a3684a75beaa11f1d519b" dmcf-pid="KTbjQMYCD7" dmcf-ptype="general">상용 거점은 기존 시험망을 올해 대구까지 확장한다. 이어 2027년 광주·부산, 2028년 강원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09bbc9b9ebe9324ff41d380183441bd1a33a9c2ae21d3a886e93dde969b8e05" dmcf-pid="9yKAxRGhEu" dmcf-ptype="general">이를 기반으로 연구·의료·금융 분야의 데이터 전송에 양자암호통신을 적용하고, 서로 다른 제조사의 국산 장비 간 연동 여부도 검증한다.</p> <p contents-hash="53194ee75ed201d0ec284ef8a651c4b7368bb47136169496c4035bd0829ebfad" dmcf-pid="2W9cMeHlIU" dmcf-ptype="general">해외 거점에서는 싱가포르, 폴란드, 불가리아 등의 양자 테스트베드와 연계해 국가 간 양자보안 실증을 추진한다. 국내와 해외 현지 구간에는 양자키분배(QKD)를, 장거리 국제 구간에는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다.</p> <p contents-hash="cdef2eb137fe331657f1fa8adf1442a581610afee387009ce19dd64201c87b8e" dmcf-pid="VY2kRdXSEp"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연구 데이터 전송과 미래항공교통(UAM) 데이터 보호 등을 실증하고 국내 기술과 장비의 해외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d2cd9c8d169518a2b39549a60f1be8b1453ef433efd9dcba763c3f1dbfccbda" dmcf-pid="fGVEeJZvD0" dmcf-ptype="general">미래 거점에서는 장거리 무선 양자암호통신과 여러 지점 간 양자얽힘 분배 등 차세대 양자통신 기술의 실증 환경을 구축한다. 향후 양자네트워크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의 개발과 검증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66fa7036abda354ad91b18a8649663e5474f8814a8c8051473c2231d9f94415" dmcf-pid="4HfDdi5TI3"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자기술의 산업 활용과 양자보안 체계 구축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앞서 지난 8월 양자를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의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b991a0c3402e7dd5d5ca28e19c7c5f8f8adf699e0218d8d4d122fa3609b5512" dmcf-pid="8X4wJn1yrF" dmcf-ptype="general">윤경숙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양자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기업이 다양한 환경에서 기술과 제품을 검증할 수 있도록 실증 기반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국내 테스트베드 확대와 해외 연계를 통해 기업의 실증 기회를 늘리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시험·검증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7d116269409d0350b3f1d436c9d0a520b5ff6359c26ab97be97a5b5817e240" dmcf-pid="6Z8riLtWwt" dmcf-ptype="general">한광범 (totor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인천 섬 하늘길 실증…AI·위성통신으로 UAM 안전성 검증 10-21 다음 AI 칩 열 관리 놓치면 데이터센터 주도권도 없다 …냉각 장비 100% 수입하는 韓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