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스페이스X “다음 달 스타십 1·2단 전부 회수 도전”…우주기술 새 지평 열까 작성일 10-2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머스크 “완전 재사용 발사체, 인류 확장 위한 유일 수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xIzFae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9ee65d6413497dd51a163aa8eb7ca450facf3b97274e2d0cdd0b4d1fe3d645" dmcf-pid="yGyVEg3G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X가 20일(현지시간) 공개한 스타십 1단 로켓 회수 상상도. 실제 회수는 다음 달로 예상되는 15차 시험발사 때 실시된다. 스페이스X SNS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khan/20261021153157952okgn.gif" data-org-width="636" dmcf-mid="WsaHsc71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khan/20261021153157952okgn.gif" width="636"></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X가 20일(현지시간) 공개한 스타십 1단 로켓 회수 상상도. 실제 회수는 다음 달로 예상되는 15차 시험발사 때 실시된다. 스페이스X SNS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16c40ba94dc62d2881d40771a6be10a2b2dd4d4841a85048ca66cf6a5864cf" dmcf-pid="WHWfDa0HvF" dmcf-ptype="general">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다음 달로 예상되는 ‘스타십’의 15차 시험발사 때 1·2단 로켓을 모두 회수하는 시도에 나선다. 성공한다면 지구 궤도를 도는 발사체 전체를 회수하는 사상 첫 사례가 된다. 로켓을 회수해 여러 번 사용하는 일이 일상화하면 미래에 달과 화성을 싼값에 오갈 수 있고, 위성도 더 많이 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92eb0ac608f28459d90b1f7bd6be9a9bfc288a56bbc208fea0cae754b960542d" dmcf-pid="YXY4wNpXWt"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다음 달로 예상되는 15차 시험발사에서 자사가 개발한 스타십의 동체 전체를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스타십은 엔진 추력이 8240t이고, 동체 길이가 124m다. 인류가 만든 역대 발사체 가운데 가장 강하고 크다. 1단 로켓인 ‘슈퍼헤비’와 2단 로켓인 ‘스타십 우주선’으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29b74a116a25c3b78af43d3fc26d360983e71c8c23ff1e6737d70ca512036ba5" dmcf-pid="GZG8rjUZT1"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스페이스X는 1단 로켓인 슈퍼헤비 회수를 총 4차례 시도해 3번 성공시켰다. 공중에서 스타십 우주선과 분리된 슈퍼헤비를 바다에 버리지 않고, 이륙 지점으로 유도해 발사대에 장착된 ‘젓가락 팔’이라는 장치로 움켜쥐듯 포획했다.</p> <p contents-hash="b19920bb4849f37639f5f20ba754476ab848a450a0e830f99348a1488b5831ca" dmcf-pid="H5H6mAu5S5" dmcf-ptype="general">그런데 슈퍼헤비와 달리 2단 로켓인 스타십 우주선을 회수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슈퍼헤비와 달리 스타십 우주선은 고도 200㎞ 이상, 즉 우주까지 치고 올라가는 장거리·장시간 비행을 한다. 기술적으로 챙길 일이 더 많다. 스페이스X는 다음 달 15차 발사 때 이런 스타십 우주선마저 발사대로 유도해 회수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p> <p contents-hash="f08f535ead5bbfa5d8456dff88e8b5051613fbef35e0cb71194e6b02112d5313" dmcf-pid="X1XPsc71hZ"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가 발사체 회수 기술을 고도화하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발사 비용을 줄일 수 있어서다. 현재 인류가 운영 중인 다른 발사체들은 위성이나 우주비행사를 원하는 궤도까지 올리고 나면 그대로 버려진다. 대개는 바다로 떨어진다. 일회용이라는 얘기다. 발사체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8c6b0b46a7838e12acd4c817e7ee2ac3fb7195b7b732089d94dc801384f34554" dmcf-pid="Z1XPsc71vX" dmcf-ptype="general">그런데 스페이스X의 회수 기술을 쓰면 발사 비용이 낮아진다. 회수한 발사체는 정비만 거쳐 다시 쓰기 때문에 아예 새로 건조하는 것보다 돈이 훨씬 덜 든다.</p> <p contents-hash="12282178aee7fd46352b5e95683a96f767055dfdf46bb5b23ada48b879bf8f99" dmcf-pid="5tZQOkztCH" dmcf-ptype="general">현재 전 세계 발사체 시장을 휩쓸고 있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은 지구 저궤도에 1㎏짜리 물체를 올리는 데 발사 비용이 3000달러(약 400만원) 가량 들어가는데, 1단 로켓을 회수해서 재사용하고 있다. 1·2단 로켓을 전부 회수하는 스타십의 경우 발사 비용이 1000달러(약 130만원)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우주과학계는 본다.</p> <p contents-hash="7a0dea046dae8ae162539cfbac88aa340d1d2bab21786c6593d1d09006cf5709" dmcf-pid="1F5xIEqFTG" dmcf-ptype="general">15차 시험발사에서 스페이스X 계획대로 스타십 1단과 2단이 모두 회수된다면 인류의 우주 진출 속도에는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싼값에 달과 화성을 오갈 수 있고, 지구 궤도에 위성을 다수 띄울 수 있는 발사체가 현실 앞으로 바짝 다가오는 셈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62084a494672a2088c15516adf9610e422757242e300f212691eaf428b92d29" dmcf-pid="t31MCDB3SY"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이날 “우리의 의식을 지구 너머로 확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완전히 재사용 가능한 궤도 발사체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753126b61e8597d74eab9b0160debac58034d4ce1eaee1e0792bf93ac0a0cf6" dmcf-pid="F0tRhwb0SW"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국·유럽 통신업계는 ‘스타링크 맞불’… 국내 통신사는 ‘강 건너 불구경’ 10-21 다음 [단독]리디에 네이버·카카오도 웹툰 수수료 30~50%…해외는 최대 90%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