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 초음파 장비 ‘글로벌 3강’ 눈앞 노리는 삼성메디슨 작성일 10-21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계 2위 산부인과 장비 이어 영상의학과서 승부<br>지난해 세계 4위…포트폴리오·생산능력 확대 방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1pYh8BSN"> <p contents-hash="7f5d636a3d1c9999be2c0a0d4253ffcc968490cfa95d6eaa7bb8b7816417375e" dmcf-pid="pBtUGl6bva" dmcf-ptype="general">삼성메디슨이 포트폴리오 확장, 생산능력 증대, 리스크 관리라는 3대 전략으로 글로벌 초음파 진단기기 시장의 영상의학과 분야 톱3 진입을 노린다.</p> <p contents-hash="3dd8d91fd6dba75eb378e99486f9a690d036a3724768ef29c27a0b2f00474e04" dmcf-pid="U90zZTx2yg" dmcf-ptype="general">1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메디슨의 글로벌 영상의학과 분야 초음파 장비 시장 톱3 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상위 4위로 순위가 껑충 뛴 이 회사가 해외시장에서 영상의학과 장비로 공격적 행보를 이어가면서다.</p> <p contents-hash="0cb282edfdc19914d800d5e28ea101a3dcd0241edf4e31ed6b40557cd9f59f17" dmcf-pid="u2pq5yMVlo" dmcf-ptype="general">삼성메디슨은 지난 7월 발표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시그니파이리서치의 영상의학과 분야 초음파 장비 시장 점유율 집계에서 전년보다 1.6%포인트 오른 10.1%를 달성하며 6위에서 4위로 점프했다. 이 분야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4100b17d51edea2dcedf79ba1c4d4c3f6404519647eed684fbadcea0965e066" dmcf-pid="7VUB1WRfvL" dmcf-ptype="general">삼성메디슨은 글로벌 2위인 산부인과 분야에 더해 영상의학과 분야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산부인과 시장보다 규모가 큰 영상의학과 시장에서의 성과를 끌어올려 초음파 시장 전체 점유율을 높이려는 복안이다. 삼성메디슨의 글로벌 초음파 시장 전체 점유율은 지난해 8.4%에서 올해 상반기 9.7%로 높아진 상태다.</p> <p contents-hash="ac6b885cd00e025f07b1166b20d33e028035d2e15264041bae66d63d82d97df9" dmcf-pid="zfubtYe4Wn" dmcf-ptype="general">전신을 관찰하는 영상의학과용 초음파 장비는 태아·자궁·난소 등을 주로 관찰하는 산부인과용 초음파보다 탐촉자(프로브)가 다양하고 소프트웨어가 다양하다. 정량 진단에 대한 정확도·재현성 요구 수준도 높아 초음파 시장에서는 진입장벽이 큰 분야로 꼽힌다. GE헬스케어, 캐논, 필립스 등 전통 강자들이 시장 선두를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75f4347324802e38c0564186cc4db199f473fb6ff10d8cd343d5848f30d863ce" dmcf-pid="q47KFGd8yi" dmcf-ptype="general">특히 영상의학과는 연간 약 93억~96억달러(한화 약 12조~13조원·그랜드뷰리서치 통계) 규모로 추산되는 글로벌 초음파 진단기기 시장에서 단일 진료과목 기준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다. 연간 시장 규모는 27억6100만달러로 전체 시장의 약 29%에 달한다. 태아 진단 등 전통적으로 정밀 초음파 수요가 높은 산부인과 시장은 14억5300만달러로 전체의 약 15~16%를 차지한다.</p> <p contents-hash="a8a7cb0997bdbf363a1dd09fa7571d816320655f6b08771f5cbde78aa0ce86ec" dmcf-pid="B8z93HJ6SJ" dmcf-ptype="general">삼성메디슨은 올해 상반기에 뉴스위크 ‘2026 세계 최고 병원’ 1위인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3위인 클리블랜드클리닉에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제품인 ‘R20’을 처음 공급했다. 지난 1월에는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신제품 ‘EVO Q10’를 출시해 한 달 뒤 중동 최대 의료전시회인 ‘WHX 두바이 2026’에 출품했다.</p> <p contents-hash="0ca93d84c432efda240b80f9c4d996f706a634a98e8c146c738a9769a6d2826b" dmcf-pid="b6q20XiPTd" dmcf-ptype="general">치료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도 가속화하고 있다. 올초 절개 없이 초음파로 종양조직을 파괴하는 ‘히스토트립시’ 기술을 상용화한 미국 히스토소닉스와 손잡은 것이 진단과 치료를 잇는 전환점이 됐다. R20의 고해상도 실시간 영상을 히스토소닉스의 비침습 종양 파괴 장비인 ‘에디슨’에 안정적으로 송출·연동하는 것이 협업의 핵심이다.</p> <p contents-hash="59e850651a17c464285b13615e0a52add6c179e5e3a56537ca94afd19de8fb77" dmcf-pid="KPBVpZnQye" dmcf-ptype="general">삼성메디슨 관계자는 “R20의 실시간 영상기술을 에디슨과 결합해 초음파 미세기포를 활용한 종양조직 타격 시술의 정밀성과 치료 부위 조준 정확도, 환자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fc0eb30787b5efe8df0854a33385bd8ec508fdd1ebca98c15fd8eea4b053756" dmcf-pid="9QbfU5LxCR" dmcf-ptype="general">생산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382억원을 들여 강원 홍천 공장을 증설 중이다. 올해 말 완공이 목표다. 첨단 자동화 설비와 스마트 제조 공정을 도입해 2030년까지 생산능력을 현재의 약 1.7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03b31e3f40c868f6230f010fd853ab1a1288cd38a0fdfc974a64d244ebe768a" dmcf-pid="2xK4u1oMvM" dmcf-ptype="general">러시아·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 의료기기 품목관세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만큼 리스크 선제 대응 시스템도 가동 중이다.</p> <p contents-hash="429a39b3ce1a323d92ba37f96e8bd60224323b2e607b1b858084213d25d0ea28" dmcf-pid="VM987tgRSx" dmcf-ptype="general">이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구매 네트워크를 적극 가동하고 물류 프로세스 효율화와 재고 관리 최적화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ed78e6642a81d32487ec4c90d12af43922a551a8204f3bc40177151042ac63" dmcf-pid="fR26zFae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메디슨이 지난 2월 9일(현지시간) ‘WHX 두바이 2026’에 참가해 초음파 신제품과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메디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dt/20261021160943909vrqh.png" data-org-width="640" dmcf-mid="FPD0WC4q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dt/20261021160943909vrq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메디슨이 지난 2월 9일(현지시간) ‘WHX 두바이 2026’에 참가해 초음파 신제품과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메디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d902b02c1da74f068ab60e0320a29cabb38efa628b7e0bc372d7cbdbd0fba5" dmcf-pid="4eVPq3NdCP"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246683801efd1394a1e5f5cd55d7648a16c73b74c4c3d1e01c90a79719970b" dmcf-pid="81vGOkzt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메디슨의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EVO Q10’. 삼성메디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dt/20261021160945317vwhq.jpg" data-org-width="640" dmcf-mid="3WslkoFY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dt/20261021160945317vw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메디슨의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EVO Q10’. 삼성메디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ed14a1e6c3fc9f9ea974e1de0cf1cca5f0a4934e1621dc04b883bebc443a6a" dmcf-pid="6tTHIEqFv8"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진 한 장으로 암 생존 위험 예측…AI가 찾아낸 특징은 10-21 다음 "삼전닉스처럼 성과급 달라"⋯마이크론 대만 노조 22일 파업 예고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