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개인비서 ‘시리 AI’ 한국 온다…개인 맥락 이해부터 업무 지원까지 작성일 10-2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OS 27.2 버전에서 한국어 정식 지원<br>간단한 작업은 기기 내부서, 복잡하면 클라우드서<br>개인 맥락 이해, 애플 생태계 연동성 장점<br>아웃룩, 왓츠앱 등과 연계…韓 앱은 아직 미확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bR5yMV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23d74abb67fce41df9a8c9c8c1898fd600d988b74321a07f990673681b7638" dmcf-pid="BTKe1WRf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리 AI의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을 통해 행사 일정을 간편하게 캘린더 앱으로 옮겨 그 중 필요한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김영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dt/20261021170710431wnhk.jpg" data-org-width="640" dmcf-mid="zUfn0XiP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dt/20261021170710431wn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리 AI의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을 통해 행사 일정을 간편하게 캘린더 앱으로 옮겨 그 중 필요한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김영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082fb198640dfdd4100a915f8e6001c0553dc5f6b0624b5103d3158efe5165" dmcf-pid="by9dtYe4WL" dmcf-ptype="general"><br> 이용자가 과거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고, 현재 현실에서 마주한 장면을 이해해 글쓰기와 일정 관리까지 돕는다. 애플의 음성 비서 ‘시리’가 이용자의 일상과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비서로 진화했다. 한층 똑똑해진 ‘시리 AI’가 다음 주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 애플 이용자들의 AI 활용 경험도 달라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f2781cfa269e13dea2409473ea20c65946d3029d3cfdb021dfbe9b9ffff263a" dmcf-pid="KW2JFGd8yn" dmcf-ptype="general">21일 애플에 따르면 시리 AI는 차주 배포 예정인 iOS 27.2 버전에서 한국어를 지원하고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달 영어권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시리 AI가 언어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국내 아이폰 이용자들은 이르면 오는 27일 달라진 시리를 만나게 된다.</p> <p contents-hash="b901fe27d2f2274e30148175dc32d7e68387fa16033239dd1f8354430f71dfbf" dmcf-pid="9YVi3HJ6Si" dmcf-ptype="general">시리 AI는 애플이 구글의 제미나이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차세대 AI 모델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간단한 명령은 기기 내부에서 처리하며, 복잡한 연산이 필요한 작업에는 애플의 비공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다. 외부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웹 검색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답변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a564f49b1e7525c26ed3f25f64aab9b3206f94f39603e570356ee916dd45dbf0" dmcf-pid="2TKe1WRfhJ" dmcf-ptype="general">시리 AI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 맥락 이해와 애플 생태계 연동성이다. 기존의 시리는 이용자 명령에 따라 알람 설정 또는 특정 앱을 실행하는 수준이었다면 시리 AI는 메시지, 이메일, 사진 등 정보를 분석해 이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찾고 관련 작업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070297b449ba1812aeed662403f522268f467d59b2f6463feda5557e114d9118" dmcf-pid="Vy9dtYe4vd" dmcf-ptype="general">시리 AI는 다양한 일상의 개인 비서 기능을 갖췄다.</p> <p contents-hash="0c41e7ba20105556fd0970c69ccbda0e253891bfeab3b4eb42053fa865033de7" dmcf-pid="fW2JFGd8Te"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이용자가 아이폰에 저장된 문자 메시지에서 음식 레시피를 찾아달라고 요청하면, 시리 AI는 해당 내용을 찾아낸다. 레시피 사진 속 식재료를 마트 코너별로 정리해달라고 요청하면 이를 분류해 ‘메모’ 앱에 저장한다. 이 메모를 지인에게 메시지로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1540dc5d7d53bddb500f2bc16d797ce9935a63f445f516e758bccad716f40519" dmcf-pid="4YVi3HJ6vR" dmcf-ptype="general">업무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리 AI는 메모 앱에 저장된 회의록을 요약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이메일 초안도 작성해준다.</p> <p contents-hash="810f8aa4c6e77c8c3ae277cd20bb9a039f400a5e122a090be4a44608c23cccdd" dmcf-pid="8Gfn0XiPTM" dmcf-ptype="general">카메라 기반의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도 고도화했다. 카메라로 촬영한 사물 또는 문서 내용을 이해하고 관련 작업을 제안한다.</p> <p contents-hash="1cd06752f3bded7cf8788a9a64c396db94e164da2640520b87e42525c90516be" dmcf-pid="6H4LpZnQyx"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이용자가 비주얼 인텔리전스를 실행하고 지역 행사 안내문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시리 AI가 행사 일정을 인식하고 ‘캘린더 추가’ 버튼을 활성화시킨다. 이 버튼을 누르면 이용자는 시리 AI가 정리한 행사 일정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등록할 수 있다. 영수증을 비롯한 문서들을 카메라로 비추면 메모 앱으로 연결된다.</p> <p contents-hash="2b26d9c9bc724d6ee4725afa983d0dfb9bf67f608597280c8ac69c71a1e868b0" dmcf-pid="PX8oU5LxvQ" dmcf-ptype="general">애플은 시리 AI 전용 앱을 개발했다. 앱을 통해 이용자는 시리 AI와의 이전 대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클라우드와의 연동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여러 기기에서의 동기화된 대화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23582261c2e7834daad8f31f48b8b6b61e9953568a63bf128f742dab32b4285f" dmcf-pid="QZ6gu1oMCP" dmcf-ptype="general">다만, 국내에서 시리 AI가 이용자들의 일상에 얼마나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MS) ‘아웃룩’, ‘왓츠앱’ 등 외부 앱과의 연동을 지원하거나 확대하고 있지만, 국내 이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비롯한 주요 앱과의 연동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2fc4090ae6481d5066ba8203933dd3fa249d0cc43ca5a4fa6bc7eabab053699" dmcf-pid="x5Pa7tgRl6" dmcf-ptype="general">이에 국내 플랫폼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ynv3koFYW8"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發 감원에 … 거세지는 노사 협상 요구 10-21 다음 김종석 디에스엠 대표 “제조·피지컬 AI 기술 역량으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 제공할 것”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