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고차 사이트 해킹…371만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작성일 10-21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용자 321만건·판매점 48만건 포함…17일 접속 감지 후 서비스 전면 중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WWji5TjT"> <p contents-hash="2408953a99c2e79925d29ec5bd505d6a9003767690026751cc2b1277a241832f" dmcf-pid="bvYYAn1yjv"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광하 기자)일본 리크루트가 운영하는 중고차 정보 사이트 카센서넷과 중고차 판매점용 업무 지원 서비스 C-MATCH가 외부로부터 부정 접속을 받아 최대 약 371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우려된다.</p> <p contents-hash="80ca8302a5e79ecb1438b2120c0c867157b24919ff2bdc996c34e98f925defa0" dmcf-pid="KTGGcLtWoS" dmcf-ptype="general">산케이신문, 요미우리신문 등 여러 외신은 리크루트가 21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e61a8760b35290c11c173a13f8600089516ca38f342f378bceaccb33e865d01b" dmcf-pid="9yHHkoFYcl" dmcf-ptype="general">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는 카센서넷에서 중고차 판매점에 문의한 이용자 321만421건(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등), 후기 투고 이용자 5289건, C-MATCH 등록 판매점 48만3168건(대표자·담당자 이름, 전화번호, 로그인 ID 등), 리크루트 직원·업무 위탁처 등 1만673건이다. 신용카드 등 결제 정보와 로그인 비밀번호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5839f14491b836aae01fec6b85acc64e4082aaef1278c463a796750391fcf9" dmcf-pid="2WXXEg3Gk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고차 판매점용 업무 지원 서비스 C-MATCH 웹사이트. (사진=C-MATCH)"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ZDNetKorea/20261021181129521ieew.jpg" data-org-width="638" dmcf-mid="qFRRU5Lx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ZDNetKorea/20261021181129521ie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고차 판매점용 업무 지원 서비스 C-MATCH 웹사이트. (사진=C-MATCH)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92e6aa3365f03dc6c9f4f2a96801d01b3b19f438b1498e584042c16d9b1f6d" dmcf-pid="VYZZDa0HkC" dmcf-ptype="general">리크루트는 지난 17일 카센서넷 관련 시스템에서 외부의 수상한 접속을 감지했고, 같은 날 오후 5시쯤부터 관련 서비스를 모두 일시 중단했다. 20일까지 조사로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의 항목과 건수를 파악했다.</p> <p contents-hash="dd785db68bebab63c6a39214bc3aef731658e5cb88d979637dab04eb4d5f33a9" dmcf-pid="fG55wNpXoI" dmcf-ptype="general">공식 사이트에서 "관계자 여러분께 큰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지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도 이런 사실을 신고했다. 유출 대상자에게는 순차적으로 개별 연락하겠다고 전했다. 21일 현재 2차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수상한 메일·SMS·전화에 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79cc8dcbc9a1958bdc6693240cf0c1e9f5af0a33e95c18869dcec64443fed0d2" dmcf-pid="4H11rjUZoO" dmcf-ptype="general"><span>리크루트는 원인과 영향 범위에 대한 상세 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문의 창구를 설치했다. 서비스 재개 시점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span></p> <p contents-hash="236f70aead1e29dd341c913cb6b4c2c4fb25c6f5c95aad7914a7e8f43312f508" dmcf-pid="8XttmAu5ks" dmcf-ptype="general">일본에서는 올해 들어 기업을 노린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 MM종합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지난 1~9월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정보 유출 사고는 454건으로, 전년 동기(304건)보다 약 1.5배 늘었다. 100만건 이상의 대규모 유출도 19건 발생했다. <span>100만명 이상의 대규모 유출 사고도 2025년 6건에서 2026년 10월 5일 기준 10건으로 늘었다. </span></p> <p contents-hash="ad86d895610b6888b0633d846f2454ce22d1e52e9829c2a9b134bf7c8c2a5570" dmcf-pid="6ZFFsc71cm" dmcf-ptype="general"><span>이번 사건은 중고차 판매점용 업무 지원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된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중고차 업계는 고객 정보와 거래 데이터를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금융권 등에 비해 보안 인프라가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span></p> <p contents-hash="5f4060f0a688d286eeb46995acbe7d25a46e774351b88baee2528e8f6a297d7f" dmcf-pid="P533Okztcr" dmcf-ptype="general"><span>최근에는 카셰어링 서비스 '타임즈카'가 부정 접속을 받아 약 660만건의 계정 정보가 유출됐다. 운전면허증 이미지 등 본인 확인 서류가 약 160만건 포함됐다.</span></p> <p contents-hash="b0e88b95d71a20498450ccda326c08f92e720d14a4a5da5ed638f714b13b22e2" dmcf-pid="QWXXEg3Ggw" dmcf-ptype="general">리크루트는 과거에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여러 차례 겪었다. 2015년에는 자사가 운영하는 '리크루트 캠퍼스' 등에서 약 5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2016년에는 '리크루트 포인트' 등에서 약 1만건이 유출되는 등 반복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p> <p contents-hash="2f3f537d8e7a5944ccdd4ba1da3423a7da7301429c8d0af7dbb68d53cdd5f9a3" dmcf-pid="xYZZDa0HaD" dmcf-ptype="general">박광하 기자(ha@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상보 갤럭시코퍼 부사장 "K컬처 다음 성장은 피지컬 AI에서 시작" 10-21 다음 “AI 데이터센터 유치 적기…세액공제 확대·전력 규제 개선 필요”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