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얼리 액세스' 도입 1년 지났지만…"아직 테스트 중" 작성일 10-21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릴스 중심 홈 화면 개편 실험 1년째 지속…전면 적용 시점은 미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BWyIfz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c954df367a877b49d13a229529d8ea638e0282ee68ac617c5b47353985c90f" dmcf-pid="Z5bYWC4q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552796-pzfp7fF/20261021184346334hvpp.jpg" data-org-width="640" dmcf-mid="HQbYWC4q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552796-pzfp7fF/20261021184346334hvp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edd8a358667cca609164b746422ad114034d343b8a4df416440d12523cac40" dmcf-pid="51KGYh8BSl"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인스타그램이 숏폼 영상 '릴스'를 중심으로 모바일 앱의 홈 화면을 개편하는 실험을 1년 가까이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이용자환경(UI)을 미리 경험하는 '얼리 액세스' 신청 기회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지만 일부 이용자는 여전히 대기명단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91e73b566369d6cba6889ad9cec485c7d3fd5c5381b3dd63c52f978ff008af56" dmcf-pid="1t9HGl6blh" dmcf-ptype="general">21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릴스 중심의 모바일 앱 화면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당시 제한된 이용자에게 우선 제공했던 새로운 화면 구성은 약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적용 일정도 확인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3b636ee810b4ad5b17acdc4cd99c9be8123ecb5f5fa6898c1c142639cf2865e" dmcf-pid="tF2XHSPKWC" dmcf-ptype="general">얼리 액세스는 정식 적용에 앞서 일부 이용자에게 새로운 기능이나 화면 구성을 먼저 경험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인스타그램은 기능별로 참여 기회를 차등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자에게는 앱 내 관련 안내나 신청 메뉴가 표시된다.</p> <p contents-hash="b7e4ded5b41e44c00605098f7cee270e057cfc1d07c0e8d423dc391ace00c658" dmcf-pid="F3VZXvQ9TI" dmcf-ptype="general">실제 일부 계정에서는 '인스타그램 얼리 액세스' 메뉴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즉시 새로운 화면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일부 계정들은 신청 기간과 관계없이 현재까지 '대기 명단에 추가됨'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92172ac0e47f1c59d008eb71001742bb5b3d281d77caf9b09d03ddfad1c2ab4" dmcf-pid="30f5ZTx2CO" dmcf-ptype="general">얼리 액세스를 통해 시험하는 대표적인 변화는 릴스 중심의 홈 화면이다. 기존에는 인스타그램을 실행하면 사진과 동영상 등이 혼합된 피드가 나타났지만 새로운 화면에서는 릴스가 먼저 표시된다. 기존 스토리 영역은 상단에 남겨두면서 짧은 동영상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b074a5bfcf456410f5c2edd6e668308c81fcbbcca3d97fe503b6772237655739" dmcf-pid="0LmeR4lwWs" dmcf-ptype="general">기존 피드 콘텐츠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새롭게 마련되는 '팔로잉' 탭에서는 자신이 팔로우하는 계정의 게시물과 릴스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탭은 팔로우 계정의 추천 콘텐츠를 보여주는 '모든', 맞팔로우 계정의 콘텐츠를 모은 '친구', 게시물을 최신순으로 확인하는 '최근' 등으로 구분된다.</p> <p contents-hash="b69ca57f256680f3b0abc96254534d69f654e7fd024ae3c12540079897906400" dmcf-pid="posde8Srym" dmcf-ptype="general">메뉴 배치에도 변화가 있다. 인스타그램은 릴스와 다이렉트 메시지(DM)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화면 하단 탐색 메뉴를 재구성하고 좌우로 화면을 넘겨 기능을 이동하는 방식도 시험해 왔다. 특히 릴스와 DM을 하단 메뉴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위치에 배치하는 개편도 추진했다.</p> <p contents-hash="95a38954c0aa049826cd6c6cd376a82fde3ac5a768b1d77da332f38996c81e24" dmcf-pid="UgOJd6vmTr" dmcf-ptype="general">인스타그램 관계자는 <디지털데일리>에 "홈 피드 자체를 바꾸는 작업이다 보니 이용자 피드백과 반응을 살피면서 순차적으로 테스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전체 적용이 이뤄진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da4b3919bce331dccc236bc11a1dc30e63889fa31bf2332780c31cc0e7cbaed" dmcf-pid="uaIiJPTsCw" dmcf-ptype="general">관련 실험이 한국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다만 글로벌 환경에서도 구체적인 전면 적용 일정이나 내부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는 실정이다. 지난해 얼리 액세스 도입 초기에는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제한적인 참여 기회가 제공됐으며 이후 일반 이용자에게도 신청 안내가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7b22cf859ff062ec789eb83ac9ea1db9484e1d2441e2f3a1e5150248d8942ea" dmcf-pid="7NCniQyOvD"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인스타그램의 화면 개편은 릴스와 DM의 이용 비중이 커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며 "메타는 지난해 릴스와 메시지가 인스타그램의 주요 성장 동력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홈 화면을 릴스 중심으로 전환하는 실험이 장기화되면서 정식 서비스에 어떤 형태로 반영될지는 여전히 지켜봐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지훈 HNX 대표, "당신의 게임은 이미 실패하고 있다" 왜? 10-21 다음 韓금융권 뚫은 中아르텍스… 한국어 패치 등 변종 속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