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뿔테 쓰면 귀찮겠네"…수능장 'AI 안경' 감별 대책 어떻길래 작성일 10-21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교육부, 스마트안경 부정행위 대응 지침 마련…시험 중 의심되면 종료 후 검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0L5yMV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55f7ea433d8a465f0c6f2f180924f49aa2eff4c6ab14ce233d58897b0fd72d" dmcf-pid="bMpo1WRf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552796-pzfp7fF/20261021184739554nhiq.jpg" data-org-width="640" dmcf-mid="qIJWxVCE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552796-pzfp7fF/20261021184739554nhi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20277e735ce0b3bad5c44b23c74d3c0f7e915636ce043bd7a14532ba3975b3" dmcf-pid="KRUgtYe4v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다음달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수험생이 착용한 안경도 부정행위 점검 대상이 된다. </p> <p contents-hash="359e6e9b66801da13606aeeae22d4aa9506ba026154df7004b4c68f7eab65012" dmcf-pid="9euaFGd8lX"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스마트 안경(AI 안경)이 새로운 부정행위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교육당국이 별도의 식별 및 대응 절차를 마련했다. 다만 시험 도중 의심 사례를 발견하더라도 해당 교시가 끝난 뒤 확인하도록 해 점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예상된다.</p> <p contents-hash="07ab5a3b7e32e42309eaf5bade4ea68562623831003414145504add2b1135612" dmcf-pid="2d7N3HJ6yH" dmcf-ptype="general">2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5일 전국 시·도교육청에 전달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주요 상황별 대처 요령'에 스마트 안경 관련 부정행위 대응 지침을 포함했다. 오는 11월19일 실시되는 수능에서 감독관이 의심 기기를 확인하고 관련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절차를 구체화한 것이다.</p> <p contents-hash="a0e3ad48d144e58f1c81a5d5b7a219e9f66707225c7e2f00444c48256e7f5340" dmcf-pid="VJzj0XiPCG" dmcf-ptype="general">이번 지침에 따라 감독관은 수험생의 안경이 스마트 안경으로 의심될 경우 이를 벗어 책상에 올려놓도록 요청할 수 있다. 안경테의 카메라 구멍, 충전 단자, 범용직렬버스(USB) 포트, 전원 버튼, 발광다이오드(LED) 표시등 등이 주요 확인 대상이다. 판단이 어려우면 다른 감독관이나 시험관리본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b048da9402f16e561ec7c89c62987ca8ccb422423ec9684d8ec580b8f05e09f3" dmcf-pid="fiqApZnQCY" dmcf-ptype="general">확인 시점은 시험 진행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시험 시작 전에는 수험생에게 협조를 요청해 기기를 살펴보지만 시험 중 의심 정황이 발견되면 즉시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착용 상태를 관찰하다가 종료령 이후 문제지와 답안지 수거를 마친 시점에 확인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7e4aaefd6120e8203faadc0481fdbb219456966e9511e14119d9fa46448b617c" dmcf-pid="4g9DzFaeSW" dmcf-ptype="general">제재 기준도 구체화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험생 유의사항에 따르면 스마트 안경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이다. 불가피하게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고 소지하다 적발되면 해당 수능이 무효 처리된다.</p> <p contents-hash="bf21bb3bc7e093b2a7e463874332356aff8ad3c3da52c47deba0524d126aaa0e" dmcf-pid="8a2wq3Ndvy" dmcf-ptype="general">시험 중 스마트 안경을 착용했다면 실제 기능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 3호가 적용된다. 해당 시험 무효에 더해 다음 연도 1년간 수능 응시자격도 정지된다. 감독관의 확인 요구를 거부한 경우에도 심의를 거쳐 중대한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61a8991f2c91baedb3bcbc02f659c992673a87a8cfb07c16bdd07c042802d30e" dmcf-pid="6NVrB0jJyT" dmcf-ptype="general">이 같은 대응은 최근 연세대와 서울시립대 수시 논술고사에서 스마트 안경 착용 사례가 잇따라 적발된 데 따른 것이다. 소형 카메라와 AI 기능을 결합한 기기가 일반 안경과 비슷한 형태로 제작되면서 기존 감독 방식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6f30b5e49f5dec383a5ee23ad232bea40da60e8cbcafe0cd9d8cb7c8a8c07194" dmcf-pid="PjfmbpAiCv" dmcf-ptype="general">교육 현장에서는 육안 확인에 의존하는 점검 방식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기기 식별을 위한 전문적인 확인 체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감독관이 판단과 민원 대응까지 떠맡게 됐다며 보완책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20e935b93d9851a241f6c9742ac4dc6955017767fa329b719f08c9264826cd21" dmcf-pid="QA4sKUcnhS" dmcf-ptype="general">한편 교육부는 수험생 유의사항 영상과 안내자료 등을 배포하고 현장 판단이 어려운 경우 시험관리본부와 협의하도록 했다. 그러나 일반 안경과 스마트 안경을 정확히 구분하면서 수험생의 시험 응시를 방해하지 않을 수 있을지가 새로운 과제로 남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맵 내비, 1500만명이 매일 한번 켰다… "앞으론 AI 모빌리티 에이전트로 진화" 10-21 다음 한지훈 HNX 대표, "당신의 게임은 이미 실패하고 있다" 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