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내비, 1500만명이 매일 한번 켰다… "앞으론 AI 모빌리티 에이전트로 진화" 작성일 10-21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 1인당 월평균 방문 수 30회… 전년比 11%↑<br>월평균 전체 방문 수 4억4600만회, 차량 내 이용 316만명 달성<br>‘티맵 오토’도 성장세… 9월 기준 탑재 차량 115만대 돌파<br>기획, 기능 개발 등 전 과정 맞춤형 지원 전략 주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9ysyMV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48aaa1aef7974ec75c33da2daf46be6c5d020ba3bdd48b76da495ff54a97b1" dmcf-pid="WogBFBrN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맵 주요 성과 인포그래픽. 티맵모빌리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dt/20261021190241431hylj.png" data-org-width="640" dmcf-mid="xOIRVRGh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dt/20261021190241431hyl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맵 주요 성과 인포그래픽. 티맵모빌리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2974c303747db762e486ad611acb68b1a9e0d3db233aa6c50763b5c2e13ab8" dmcf-pid="Ygab3bmjCN" dmcf-ptype="general"><br> 굳건한 이용자 기반을 갖춘 티맵모빌리티가 차량용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TMAP AUTO)의 성장을 통해 '국내 대표 내비게이션' 위상 굳히기에 나선다.</p> <p contents-hash="810a8ae8c22364122551606fe700ef3ddb89e80bef5bf02b5cb30d9584c1d73c" dmcf-pid="GaNK0KsAha" dmcf-ptype="general">21일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올해 1~9월 티맵 이용자 1인당 월평균 방문 횟수는 30회로, 전년 동기 대비(27회) 11% 증가했다. 월간활성이용자(MAU) 1500만명이 하루에 한 번은 티맵을 켜고 주행했다는 뜻이다. 월평균 전체 방문 수도 지난해 약 4억300만회에서 올해 4억4600만회로 10% 이상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f62d5541198b6e328610c3e759af30e1d9f08f3ad3fb54fe45c942f4e8db13d" dmcf-pid="HNj9p9OcTg" dmcf-ptype="general">티맵의 주요 콘텐츠 소비도 늘어났다. 티맵 이용자 2명 중 1명꼴로 '어디갈까'와 '만보기' 등을 이용했다. 이에 월간 주요 콘텐츠 소비량은 6200만회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용 빈도와 콘텐츠 활용이 함께 커지면서 국내 대표 내비게이션으로서 위상이 더욱 굳건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2bd0ec9b17e1a0ab323fe95509e42dfcb87f5a2d1ce69fc9cea783802498c29" dmcf-pid="XjA2U2Ikvo" dmcf-ptype="general">차량 안에서의 이용도 확대되고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이용자는 지난해 290만명에서 올해 316만명으로 8.9% 늘었다.</p> <p contents-hash="9f8e4294b034b351a1dd1cf4fb14928bc05e22a4eab3cf772bbba12e0a723dfa" dmcf-pid="ZAcVuVCEvL"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은 차량용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의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티맵 오토 탑재 차량은 2025년 1월 77만대에서 올해 9월 115만대를 돌파하며 작년 초 대비 약 50% 증가했다. 티맵 모빌리티 측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가 티맵 오토를 선택하는 배경으로 국내 주행 환경에 맞는 기술력을 꼽았다.</p> <p contents-hash="74fb4aa8fe8cab346d6c480961cab1fad78c92359fa6a732855b265852e44e6c" dmcf-pid="5ckf7fhDWn" dmcf-ptype="general">브랜드별 요구에 맞춰 초기 기획부터 기능 개발,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그 결과 티맵 오토는 볼보, 폴스타, BMW, 메르세데스-벤츠, 재규어랜드로버(JLR), 마세라티, 지프, BYD, 르노, GM 등 국내외 20여개 자동차 브랜드에 공급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95366a0ba3da4f550cd4b2ae6f91ebd42277db4e70741ace144261641d1a808" dmcf-pid="1kE4z4lwSi" dmcf-ptype="general">차세대 기술도 속도를 낸다. 티맵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3D 차로 인식 내비게이션'을 개발 중이다. 자체 보유한 HD맵을 기반으로 주행해야 할 차로의 폭과 굴곡, 분기 형태에 맞춰 도로 위에 '경로 안내 카펫'을 펼쳐 보여주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3063219f9e68233b2d942b8b6647c1e827f5ed67923743526b05a6e56a6e88d1" dmcf-pid="tED8q8SrWJ" dmcf-ptype="general">여기에 주변 지형과 건물, 도로 형상을 함께 구현해 운전자가 눈앞의 풍경과 안내 화면을 쉽게 연결하고 '어디서 어느 차로로 이동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contents-hash="40b5935d7e17bb891cfd6e250fdceaea39903cccc72cff717c579b89a4dbaec3" dmcf-pid="FDw6B6vmTd" dmcf-ptype="general">이 서비스는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전국 고속도로와 고속화도로에 먼저 적용한 뒤 주요 도심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도화 단계에서는 완성차 업체와 협업해 카메라와 첨단운전자보조 시스템(ADAS) 센서가 인식한 차선·주변 객체 정보를 3D 지도 위에 함께 표시하고, 차량 내 정밀측위 기술과 연계해 차로 단위 맵매칭 정확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304b79c4f94123421f58b0cd0f0d81b5832ba1d71492bc55f7b972b088e39e5" dmcf-pid="3wrPbPTshe" dmcf-ptype="general">티맵 오토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에이전트'를 향한 고도화도 진행 중이다. 특히 내비게이션과 긴밀하게 결합해 검색·경로 선택·주행 상황을 이해하고, 교통 현황과 장소 정보를 대화 맥락에 맞춰 제공하는 장소·모빌리티 특화 AI 에이전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1755c6ed550c61556a37328474f4c5ce50bf6a8296d4cdc37fc2018ea486b5a" dmcf-pid="0rmQKQyOTR" dmcf-ptype="general">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능동적으로 탐색해 목적지·경로 변경 등 실제 수행으로 연결하고, 개인별 안내 선호도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2777b416da5e2ac7f6fd9b4f41fed842d941be24fbc343b78941dff6ebf9767e" dmcf-pid="pmsx9xWIvM" dmcf-ptype="general">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국내 운전자들이 높은 빈도로 찾는 대표 내비게이션으로서의 신뢰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모바일과 차량에서 이어지는 이용 경험을 3D 내비게이션, AI 에이전트 등 차세대 기술로 고도화해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UsOM2MYCyx"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용 제안 100건, 한 번에"…잡코리아, '포지션 제안 일괄 발송' 기능 도입 10-21 다음 "검정 뿔테 쓰면 귀찮겠네"…수능장 'AI 안경' 감별 대책 어떻길래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