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비·흙먼지 끄떡 없는 에이로봇 ‘앨리스5’…“입대를 명 받았습니다” 작성일 10-22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comh8BvX"> <p contents-hash="8d2dc429b83b7710733e8d0f14eab01fd950ea963e5eeda1a0cbed9a3de4b6af" dmcf-pid="Xrkgsl6bhH" dmcf-ptype="general"><strong>안산 사이언스밸리에 R&D·제조 통합거점…연간 최대 5000대 이상 생산능력 목표</strong></p> <p contents-hash="53c0c0e858364f7f241591a6068ba9c4637db4e528ea22107922212835a16a89" dmcf-pid="ZmEaOSPKCG" dmcf-ptype="general"><strong>앨리스5 열관리·방수방진 강화…방사청 ‘방산혁신기업100’ 선정, 국방시장 진출</strong></p> <div contents-hash="50b0b1f885e70288baac432b74f0d85491f71fe4680de90b9fa16ce2bb020b00" dmcf-pid="5YvOHtgRTY" dmcf-ptype="general"> <strong>B2C 반려로봇 ‘에디’ 연내 베타테스트…월 8만~10만원 구독모델 검토</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f60f00bb939716929ead6250e69f43d5a82545ce4f26b92aa42659c699ccf6" dmcf-pid="1GTIXFae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552796-pzfp7fF/20261022060517141pwnv.jpg" data-org-width="640" dmcf-mid="W0VGubmj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552796-pzfp7fF/20261022060517141pwn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8dcda926712bf6d702a647e00ed34eb2235ccf65746f556e2e9c38fb0c0642" dmcf-pid="tHyCZ3NdSy" dmcf-ptype="general">[대구=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strong>“에이로봇의 휴머노이드 ‘엘리스5’는 한 시간 이상 걸어도 발열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고장 등 변수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향후에는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핵심인 ‘액추에이터’에 방수·방진 기능을 추가해 비 오는 날 야간에도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로봇을 선보일 예정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ea5bd2709ab5950e93da24dcda7df8063a6150397d57d9c4e1d2745ef1d2b765" dmcf-pid="FXWh50jJWT" dmcf-ptype="general">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현장에서 <디지털데일리>와 만나 휴머노이드 ‘앨리스5(ALICE 5)’의 경쟁력을 이같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6ac4a20bbcbbc98fbbd4190c8194dc78b6ed618c6df2cdb6d81938e52df76c" dmcf-pid="3ZYl1pAiTv" dmcf-ptype="general">에이로봇의 다음 승부처는 단순히 휴머노이드가 ‘걷는 모습’을 구현하는 데 있지 않다. 장시간 가동에 따른 발열을 제어하고 물과 먼지, 야간 등 실제 산업·군 환경에서 마주할 변수를 견뎌내는 하드웨어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p> <p contents-hash="e7be470c1882150c4797c4667dede0da76f0c371f681b896eb269973220e2489" dmcf-pid="05GStUcnlS" dmcf-ptype="general">동시에 경기 안산에 대규모 생산거점을 마련해 연구개발(R&D) 기업에서 본격적인 로봇 양산기업으로 넘어갈 채비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7fafb0bfd73946eeacd6e6bb694d5b1e1dff186720392f31d77f425cdcfc22a5" dmcf-pid="p1HvFukLWl" dmcf-ptype="general"><strong>◆한시간 걸어도 발열 관리…다음 과제는 ‘비 맞는 휴머노이드’</strong></p> <p contents-hash="bdcc727afe8b02873cdfaa1f7cb4e20d3fb955fe406213355e5294fdf877e700" dmcf-pid="UtXT37Eoyh" dmcf-ptype="general">FIX 2026에서 에이로봇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앨리스5와 모바일 베이스 휴머노이드, 반려로봇 에디(EDIE) 등 3종을 전면에 내세웠다.</p> <p contents-hash="9c5174edf061ba884faba2d53c8650bf8d920f9eef481d3451e4a1815c5bd63c" dmcf-pid="uFZy0zDgvC" dmcf-ptype="general">앨리스5 시연에서는 휴머노이드 보행 전용 장비가 아닌 사람이 사용하는 일반 러닝머신 위를 지속적으로 걷도록 했다. 엄 대표는 발열 관리를 엘리스5의 핵심 강점으로 내세웠다. 휴머노이드와 같이 작동기(엑츄에이터)다 다수 포함된 경우 발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고열에 따른 잔고장 및 기능 정지 등 문제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0830e1af9e73b75df2ebfb1c31d991611dc8957d163188175d9d720729d2089" dmcf-pid="7ZYl1pAiSI" dmcf-ptype="general">실제 현장에 휴머노이드가 투입되기 위해서는 휴머노이드 곳곳에서 발생하는 발열 문제를 잡아야 지속 가능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엄 대표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05a2cd9549b961c4ffe6a37faa48e6e49645b00dfd160a78740dd7d3b926bb5" dmcf-pid="z5GStUcnSO" dmcf-ptype="general">엄 대표는 “엘리스5는 한 시간 이상 보행해도 발열 등이 그대로 관리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c93d561824c953093e570376afc36f17d9193fee6df377d34ec0a16f68ac621" dmcf-pid="q1HvFukLhs" dmcf-ptype="general">보행 방식도 달라졌다. 이전 세대에서는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발을 수평으로 옮기는 방식이 중심이었다면 앨리스5에는 사람과 유사한 보행을 구현하기 위한 전신제어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엄 대표는 이를 ‘패시브 워킹’ 구현 과정으로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ffdc96913b288d7bcb3c9b9893e440f956fd630469110a06bc4616707a56d1a" dmcf-pid="BtXT37Eoym" dmcf-ptype="general">이 같은 기술 고도화는 에이로봇의 국방 분야 진출과도 연결된다.</p> <p contents-hash="e601fd35ec52db5bb04a2de22328e90a0afebdcde20465930ec14ce1af2fbe38" dmcf-pid="bFZy0zDgSr" dmcf-ptype="general">에이로봇은 현재 육군본부와 ‘AX 스프린트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목표는 ‘비가 오는 야간의 야외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다. 단순 실내 보행을 넘어 비와 먼지, 어두운 환경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p> <p contents-hash="16745a0fc1598e02f28c5c649c6aefde157f462edc4a8b22713747965c092aa7" dmcf-pid="K35Wpqwalw" dmcf-ptype="general">엄 대표는 “엘리스5에 액추에이터 단계부터 방수·방진 기능을 추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그래야 비 오는 날 야간 외부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c493e1c2e74caab90543ef16412c028597fb6cd3cd97f7138f5ece65c6563a" dmcf-pid="901YUBrNyD" dmcf-ptype="general">해당 실증은 약 1년 일정으로 진행 중이며 내년 5월 말까지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b66974e3df2f9b78b8297380421da63e4dc06e1f3af3d37842ed8ed969220959" dmcf-pid="2ptGubmjWE" dmcf-ptype="general"><strong>◆방산혁신기업100 선정…“방수·방진·발열, 방탄까지”</strong></p> <p contents-hash="15991d5405b708847a10929a3b6664b4ddace5e8dc099beab0e256cbbe2eafe5" dmcf-pid="ViR8LjUZWk" dmcf-ptype="general">에이로봇은 최근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기업100’ 5기에 선정됐다. 방산혁신기업100은 AI와 로봇, 우주, 반도체 등 국방 첨단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과 방산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p> <p contents-hash="7d5c10cc4b1cb62e2606a019918e55033d777b19aa3431410e156a11107a861c" dmcf-pid="fne6oAu5lc" dmcf-ptype="general">엄 대표는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는 우리가 최초로 선정됐다”며 “로봇을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c11ba0c17c636048fcd5dee69bf5975233bebdb77c7cb00e9a91c1621b4831" dmcf-pid="4LdPgc71yA" dmcf-ptype="general">산업용 휴머노이드를 군용으로 그대로 가져갈 수는 없다. 요구 조건도 더 까다로워진다.</p> <p contents-hash="e8f57fd6a11b1f63ee22bf20744f8fd35413b5341f6965b053a087ea009cf34c" dmcf-pid="8oJQakztCj" dmcf-ptype="general">엄 대표는 군용 휴머노이드에 추가로 필요한 기술로 ‘방수·방진·발열관리·방탄을 꼽았다. 앨리스5에 추가되는 열관리와 방수·방진 기술은 산업 현장뿐 아니라 국방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기술인 셈이다.</p> <p contents-hash="ee0ba7f871be678509b9db5877b1aa08c3bfaac8f5b0588d03463d315752bdad" dmcf-pid="6gixNEqFSN" dmcf-ptype="general">하드웨어 내재화 역시 강점으로 내세웠다. 로봇산업진흥원이 휴머노이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산화율 조사에서 국내 휴머노이드 기업의 평균 부품 국산화율은 46%였다. 에이로봇은 72% 수준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1b6650e8d9700637a4c99c6c498c2f0439bad188d53fddae4cf3403a6eed314c" dmcf-pid="PanMjDB3Sa" dmcf-ptype="general">에이로봇은 액추에이터에 들어가는 감속기와 제어기를 직접 만들고 배터리도 국산 제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컴퓨팅 모듈과 일부 비전 카메라 등은 외산을 사용 중이다.</p> <p contents-hash="ad5f39a62a662f20f12f805e0ae337bccae39a3b70bbba8a5312581ecdebda88" dmcf-pid="QNLRAwb0yg" dmcf-ptype="general"><strong>◆안산에 3000평 공장…“휴머노이드가 휴머노이드 생산”</strong></p> <p contents-hash="d2692426c09cfd187852c5cc9d2045f4fad76de563054a6e70e96617c7987cb8" dmcf-pid="xjoecrKpTo" dmcf-ptype="general">에이로봇은 기술개발과 함께 양산 기반도 구축 중이다.</p> <p contents-hash="382c120861e8ed7d7363e343444beb8f09cb34c751fc19423ab6017d599d7495" dmcf-pid="yptGubmjhL" dmcf-ptype="general">에이로봇은 안산사이언스밸리(ASV)에 R&D와 제조를 결합한 통합거점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한양대 ERICA·경기경제자유구역청·안산시와 관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0823e9172f419e6b5cc157e2a4e809398cd0b97a038581c7e736cad41d965e99" dmcf-pid="Wwcomh8Byn" dmcf-ptype="general">새롭게 지어지는 안산 공장 연면적은 약 1만㎡(3000평)다. 앨리스 시리즈를 기준으로 최소 연 1000대에서 최대 5000대 생산능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acf76ca90271765ad29725f2e22dc4396a696ff372aaa9281615522450da3e4d" dmcf-pid="Yrkgsl6bli" dmcf-ptype="general">생산자동화 방식도 준비 중이다. 향후 에이로봇의 휴머노이드가 동료 휴머노이드를 생산하는 공정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78d6eb29e0d4c7710158cba4631a8793da55a67d13b323143a19346553ba89d" dmcf-pid="GmEaOSPKyJ" dmcf-ptype="general">로봇 생산은 부품 종류가 많고 비정형 조립 작업도 많아 일반 제조업처럼 전체 공정을 자동화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 엄 대표 설명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투입되는 것이 휴머노이드다. 휴머노이드 자체가 사람의 작업환경에 그대로 투입될 수 있다면 별도 자동화 설비를 대규모로 구축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엄 대표 분석이다.</p> <p contents-hash="63a806c8f0b6866f17953697b6eadd3c6bfa8b06ace7e3219b8e8dda9306ffcf" dmcf-pid="HsDNIvQ9hd" dmcf-ptype="general">엄 대표는 “휴머노이드는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라며 “우리 로봇 공장에서는 우리 휴머노이드가 우리 휴머노이드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2b609f935359a8e2b32f94929f85cd592b7b473ea12724f2d026027f25632f11" dmcf-pid="XOwjCTx2Ce" dmcf-ptype="general"> 이어 “추가적인 설비 없이 그대로 라인에 투입할 수 있다는 것이 휴머노이드의 강점”이라며 “자체 공장에서 먼저 개념검증(PoC)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8324b70ff8229f8d4718b4ce0a2f4f71ce0fce4d4dd63c4adde920a4ed2d59" dmcf-pid="ZIrAhyMV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552796-pzfp7fF/20261022060518519bedw.jpg" data-org-width="640" dmcf-mid="Gm8KRn1y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552796-pzfp7fF/20261022060518519bed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bd0897800f7a28c0c0be7a44b5547e4024f6e35010a01c7198f3480c39545e" dmcf-pid="5CmclWRfvM" dmcf-ptype="general"><strong>◆공장·전장 다음은 거실…반려로봇 ‘에디’ 연내 베타테스트</strong></p> <p contents-hash="ee6013b0127402c25178563cb67f95a472f63fdc42270fdc2783720220403cee" dmcf-pid="1hskSYe4lx" dmcf-ptype="general">에이로봇 로봇 전략이 산업·국방에만 머무르는 것은 아니다. 엘리스 시리즈가 기업 간 거래(B2B) 및 공공 대상 거래(B2G)에 집중한 모델이었다면 귀여운 외형을 앞세운 반려 로봇 ‘에디’는 소비자 대상 거래(B2C)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p> <p contents-hash="e3c13161698ac4d35169267a47799980055fc9c9ae3d9796ddaf5c157b5d0bf5" dmcf-pid="tlOEvGd8yQ" dmcf-ptype="general">에디에는 완구형 로봇과 달리 사용자를 인식하고 기억하는 ‘롱텀 메모리’ 기능이 포함됐다. 로봇이 주인을 알아보고 기억할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44503740d02848e18f2f85ebf97fad79150b363bf775eede61cefc20c6e35f51" dmcf-pid="FeQVJg3GvP" dmcf-ptype="general">연내 약 30명 일반인을 대상으로 에디 체험단을 선정해 두 달가량 실제 가정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피드백을 받는 실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초반 생산 물량은 약 300대로 계획 중이다.</p> <p contents-hash="31ce3365ac744be388a92291b4158333fa306dd76befaf05386dbff75afeec4b" dmcf-pid="3dxfia0Hl6" dmcf-ptype="general">에디의 수익모델(BM)은 일시불 판매보다는 구독 형태가 유력하다. 월 이용료는 옵션에 따라 약 8만~10만원 수준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632b23091157c7d838e938c576062394b399a2c4b9e930fd0c3a77c8ca62e76" dmcf-pid="0JM4nNpXh8" dmcf-ptype="general">엄 대표는 “대부분 반려로봇 제품이 실패한 이유는 가격 때문”이라며 “비싸면 소비자 저항이 크고, 너무 싸게 만들면 기능이 부족해 금방 사용하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7856e97c71289d0a3df473fe9df957f15ca02ee19a5abd9b1af623e447740b" dmcf-pid="piR8LjUZT4" dmcf-ptype="general">한편 에이로봇은 휴머노이드 양산체제 구축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기업공개(IPO)도 계획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한 뒤 시리즈C를 한 차례 더 거쳐 IPO에 나서는 계획이다. 다만 상장을 서두르기보다는 안산 생산거점 구축과 제품 판매를 통해 실제 매출 기반을 먼저 갖추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는 것이 엄 대표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a626f783c0d351cf51a6d5344f2b594c326c6339b799df36a731487788ad491" dmcf-pid="Une6oAu5lf" dmcf-ptype="general">엄 대표는 “지금 시리즈B 단계인데 아직 끝나지 않았고, (자금 수혈 계획을) 내부적으로 종합 중”이라며 “시리즈B 이후에는 시리즈C를 한번 더 거친 이후 IPO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1e28fe025f0cc5e2d82e8bc83c48061faadedc8e0436be8ac82a7d760c0880" dmcf-pid="uLdPgc71WV" dmcf-ptype="general">시리즈B 추가 투자금은 안산 공장을 비롯한 생산설비 구축에 상당 부분 투입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ed819c48aa7c521050c1d798b05d049654f290772d29ed090c17d57a17c1e0e" dmcf-pid="7oJQakztT2" dmcf-ptype="general">IPO로 가는 과정에서도 외부 투자에만 의존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휴머노이드 산업 특성상 대규모 연구개발과 양산 투자가 필요하지만 결국 자체 제품 판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를 입증한 뒤 자본시장에 진입해야 한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e8d1029feaf33818028a21fbf7efed6dd349013c4fa71b80389d4ae95c77119f" dmcf-pid="zgixNEqFh9" dmcf-ptype="general">엄 대표는 “투자금이 끊어져도 기업은 생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로봇을 팔고 자력으로 매출을 낼 수 있어야 한다”며 “투자든 매출 투트랙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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