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양자암호통신망 전국으로 확대…무선·위성 기술도 실증 작성일 10-22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o1XzDgXb"> <p contents-hash="82606369c31090636d8d8f9ddb471a13d9546e6057c140547431533d00ac43fa" dmcf-pid="40gtZqwa5B" dmcf-ptype="general"><strong>국가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사업’ 본격 추진<br>2028년까지 전국 양자 기술 인프라 확대 목표<br>국산 기술 이종망 연동…양자키분배 무선·위성 영역 확장</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605be2f38f32563033267df7ac243673f40f8a0b2b52344d1541afaffe2821" dmcf-pid="8paF5BrN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ned/20261022085545036edcn.png" data-org-width="860" dmcf-mid="VbDzU4lw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ned/20261022085545036edc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01bc67a3bf9b42267546c2774fba9106bec8fe847925b8ec1bfd84be80e21a" dmcf-pid="6UN31bmjZz"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KT가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전국 단위의 실증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기존 수도권 중심의 양자암호통신망을 영·호남과 강원권까지 확대하고, 무선·위성 기반의 차세대 기술도 검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d95fd5cf150c28cdbbc8bc3ec40447c9b15ade41fad7442aba5be15e2d4f4e7" dmcf-pid="PEuAaOV7t7" dmcf-ptype="general">22일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년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고도화·확산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179203ecb7c98b08287f6c1c129fa02825b100caee5e937d5102e01325946f4" dmcf-pid="QD7cNIfz1u"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기존 서울-판교-대전 구간 중심으로 구축된 양자암호통신 테스트베드를 전국 규모로 확대하는 국가 전략 사업이다. 이로써 차세대 양자 기술의 실증과 산업화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는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핵심 실증 인프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84d99afffd82f0bbcbd6bf6004d46930dbb96fad5d170c1a4c12ad0b5a383da3" dmcf-pid="xwzkjC4qYU" dmcf-ptype="general">KT는 상용 거점인 ‘가 구간’과 미래 거점인 ‘다 구간’의 구축·운영을 맡아 전국 단위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산·학·연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공공·국방·금융 등 국가 핵심 분야의 양자 보안 기술 활용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270073e022344d397fcc655c9e645faef2cb774e2cff5b51298b71845512a55a" dmcf-pid="yBE7pfhDZp"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가 구간’ 사업에서는 기존 대전 거점을 중심으로 대전-대구, 대전-광주, 대구-부산 및 서울-춘천 구간을 신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강원권을 연결하는 전국 단위의 광역 양자암호통신망 기반을 마련한다.</p> <p contents-hash="89f6a08f3eeb0a8f75ef223053a80564d78c54977fc92bb505c6481e13383fb2" dmcf-pid="WbDzU4lwt0" dmcf-ptype="general">특히 국산 양자암호통신 장비를 바탕으로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를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서로 다른 통신망과 장비를 연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금융·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서비스 환경을 활용한 실증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6c5b13df9e468fecd4753859edb6eeb8d4a0e4eedb00462c92e6e33f22d793e1" dmcf-pid="YKwqu8SrX3" dmcf-ptype="general">‘다 구간’에서는 기존 광케이블 기반의 유선 양자키분배(QKD)를 무선·위성 영역으로 확장하고, 양자 얽힘 분배 기술을 검증한다. 무선·위성 양자키분배는 광케이블 유선망 구축이 어려운 구간이나 위성과 지상 간 양자암호통신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기술이다. 양자 얽힘분배는 서로 떨어진 지점에 양자 얽힘 상태를 공유해 장거리 양자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준다.</p> <p contents-hash="d826e10941e081831f070f1396ed647d6c01898c7620025c5aba94ee90a029ad" dmcf-pid="G9rB76vm1F" dmcf-ptype="general">아울러 KT는 기존 약 4.8km 수준의 무선 양자키분배 실증 거리를 약 15km로 확대할 예정이다. 장비 모듈화와 대기난류 적응형 광학 기술을 적용해 향후 위성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다중 노드 간 양자 얽힘 분배 기술을 검증해 장거리 양자 네트워크 구현 기반도 마련한다.</p> <p contents-hash="b5082cdbcf1baea95deccc1d7e1c621a6766e5a156773e1419d83339f5fb5874" dmcf-pid="H2mbzPTsYt" dmcf-ptype="general">전명준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엔터프라이즈서비스본부장은 “KT가 보유한 전국 단위 네트워크 인프라와 양자암호통신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고도화와 차세대 기술 실증을 추진할 것”이라며 “공공·민간·연구기관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설]'4F²' 두고 갈라진 한·미·중 D램 삼국지… 정공법이냐 우회로냐 10-22 다음 전 세계 기업 75% "1년 내 보안 투자 확대"… '인력난' 심각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