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 글로벌 2차전지 제조사에 34억 X-ray 검사장비 공급 작성일 10-2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객사가 처음 양산하는 새 폼팩터의 최고속 라인에 공급… 2025년 연결 매출의 12.19%</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23ckSPK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7e0177820ccfce047d037534ec5a8438570c2e45cbab728a09756d96b6c0e3" dmcf-pid="YV0kEvQ9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비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dt/20261022090158419orwa.png" data-org-width="600" dmcf-mid="ybQGH7Eo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dt/20261022090158419orw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비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f45ad9240234a115f44b55b7224876f1bb5c48d50aed6f7377f0c5178ac57e" dmcf-pid="Gyw2VJZvSq" dmcf-ptype="general"><br> X-ray(엑스레이) 검사장비 선도기업 자비스(254120, 대표이사 김형철)가 글로벌 2차전지 제조사의 새로운 폼팩터 첫 양산라인에 X-ray 검사장비를 공급한다. 고객사가 그동안 생산하지 않던 형태·규격의 배터리를 처음 양산하는 최고속 라인으로, 계약금액은 34억원이다. 2025년 연결 매출액 278억9,540만원의 12.19%에 해당하며, 자비스는 액면병합에 따른 거래정지 기간이던 9월 29일 이 계약을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고객사의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공시가 유보됐다.</p> <p contents-hash="e1a9586976256b8c5bc674b8851c89da618ce9c64589ebf6e7ee20df8262dc70" dmcf-pid="HWrVfi5TWz" dmcf-ptype="general">폼팩터는 배터리 셀의 모양과 크기, 즉 형태와 규격을 가리킨다.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새 폼팩터 배터리가 처음 생산되는 최고속 라인에서 라인 속도에 맞춰 셀 내부를 X-ray로 투과 촬영한다.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결함을 찾아내고, 결함 셀이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걸러낸다. 셀 내부의 결함은 내부 단락과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양산 단계에서 불량 셀을 선별하는 검사는 배터리 품질 공정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0bbb973456bf698fffc2187dfd6131faeba83524e9eac3d37db1276d07c0f4e6" dmcf-pid="XYmf4n1yS7" dmcf-ptype="general">이번 수주의 의미는 고객사가 새 제품을 처음 양산하는 라인에 자비스의 검사장비가 들어간다는 데 있다. 배터리 검사장비는 생산라인 단위로 구축되고, 한 번 검증된 검사 사양은 같은 제품을 만드는 다음 라인에도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첫 양산라인 공급 실적이 후속 발주의 출발점이 되는 이유다. 자비스는 고객사의 추가 라인과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로 공급을 넓혀 간다는 계획이며, 후속 계약이 확정되면 공시를 통해 알릴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eb56c499ff4914c0bb9ea70b09c4c12d2dc9fb246ae96ec69c56e94a7affb6c" dmcf-pid="ZGs48LtWlu" dmcf-ptype="general">자비스는 배터리 X-ray 검사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회전광학계(Rotating Optics) 기반 배터리 전용 CT(Computed Tomography, 컴퓨터 단층촬영) 검사장비를 상용화해 지난 3월 ‘InterBattery Awards 2026(인터배터리 어워즈)’ 기술혁신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2d1ef718e384d6ee4ee42279593e88eb596403c60492d73861a36926c6dbbdc" dmcf-pid="5HO86oFYlU" dmcf-ptype="general">5월에는 각형 X-ray 검사기와 파우치 검사장비 수주 소식을 알렸고, 9월 공급계약으로 올해 배터리 검사장비 수주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e460cbbe7cb545e3e2153e50978b0c9b72e1a21c41d029e4f8c18de194a606c0" dmcf-pid="1XI6Pg3Gyp" dmcf-ptype="general">자비스 관계자는 “고객사가 새 제품을 처음 양산하는 라인에 검사장비를 공급하게 됐다”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신규 폼팩터의 초고속 양산라인에 들어가는 검사장비 영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진행 상황은 공시와 보도자료를 통해 시장에 정확하게 알리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5fda3008462007bf94c1d58bdf9ea109039107fa777d1ebba1f9d3315cb9f7d" dmcf-pid="tZCPQa0Hy0" dmcf-ptype="general">자비스는 21일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거래를 재개했다.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친 액면병합 신주가 변경상장됐다. 1주의 금액은 100원에서 500원으로, 발행주식총수는 3,075만4,270주에서 615만854주로 바뀌었다.</p> <p contents-hash="d22d20e3b26f50355166ee241147fcc111f89eb8b6a8ccff688ae624385922ed" dmcf-pid="F5hQxNpXy3" dmcf-ptype="general">박영서 기자 py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페24, 자사몰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 연다…국내 첫 ‘웹MCP’ 적용 10-22 다음 [올쇼TV] “공공 AX, 데이터 주권은 어떻게 확보하는가” 10월 29일 생방송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