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떠나려던 메타 CEO, 끝내 8년 더 거주키로…왜? 작성일 10-22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크 주커버그, 부유세 추진에 거주지 이전 검토…메타와 새 주식 발행·경영권 유지 합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QtjC4q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81da14b3d654ae5369d5394be345a8a57e674b705e6da491e53d9b39ab6c9e" dmcf-pid="BJxFAh8B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552796-pzfp7fF/20261022092351252lhem.jpg" data-org-width="640" dmcf-mid="zXrQGukL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552796-pzfp7fF/20261022092351252lhe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7c6ad6a82cb297f9ff637414d69ae12ebed7542532e61156e71cbc92ad89d1" dmcf-pid="biM3cl6by3"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마크 주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떠나려던 계획을 접고 향후 8년간 본사 소재지에 거주하는 조건으로 회사와 합의했다.</p> <p contents-hash="0a4020f9f9946e5665b5988acafa76a4a1c466406e01ed6bcdb1c6bb2e93476c" dmcf-pid="KiM3cl6bWF" dmcf-ptype="general">캘리포니아주의 억만장자 부유세 도입 가능성이 거주지 이전 검토의 배경으로 작용했지만, 메타가 주커버그의 지배력을 유지하는 한편 주식 매각에 따른 자금 확보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p> <p contents-hash="c1967df5e5e4c74324f20406a2b2dccbd29d658e78812dc086f1747b6b4340f2" dmcf-pid="9nR0kSPKCt" dmcf-ptype="general">22일 메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주주 안내문에 따르면, 주커버그 CEO는 지난 20일 회사와 '창업자 이해관계 조정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에는 새로운 종류의 주식 발행과 매각 제한, 경영 활동 및 거주지 유지 조건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29fb5387a48cf1469848ede4acb82b208c162b01f6f5733759086bd081a431c0" dmcf-pid="2LepEvQ9y1" dmcf-ptype="general">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오는 11월 3일 캘리포니아주 선거에서 표결할 '주민발의안 40호'가 있다. 해당 법안은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억만장자의 자산에 일회성 5%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이다. 아직 시행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주커버그 CEO에게는 상당한 세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5983f01e46c10ea6a1ecae5fe4359a845df08fafdbd0bcb387c3c6927190d738" dmcf-pid="VodUDTx2W5" dmcf-ptype="general">실제로 주커버그 CEO는 지난 9월9일 메타 이사회 구성원들에게 캘리포니아 외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데 필요한 절차를 설명했다. 당시 그는 9월13일 캘리포니아 팰로앨토 소재 주택을 매물로 내놓겠다는 계획까지 전달했다.</p> <p contents-hash="87900d46ceed971e6884a2361307e342209a3ddce18a59eed41c4a3bc29b5497" dmcf-pid="fgJuwyMVWZ" dmcf-ptype="general">메타 이사회 특별위원회는 주커버그 CEO의 이주가 경영 안정성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특히 본사 경영진과 직접 협력하는 업무 방식을 고려해 캘리포니아에 머물도록 설득했고, 수개월간의 협상 끝에 주식 구조 개편을 포함한 합의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51c5afa5b2e314d148977e80b56a3bd3322170b27ce556e768af8b2675bd09cf" dmcf-pid="4ai7rWRfSX" dmcf-ptype="general">이에 메타는 의결권이 없는 새로운 종류의 C종 보통주를 신설하기로 했다. 기존 A종 및 B종 보통주 주주에게 보유 주식 1주당 C종 주식 1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주식 배정 이후에는 사실상 2대1 주식 분할과 유사한 효과가 발생하지만 기존 주주의 의결권에는 변화가 없다.</p> <p contents-hash="9e7e724cacbd555dbf605becaef57e08033db2afb7850044f15df5de788debc0" dmcf-pid="8NnzmYe4lH" dmcf-ptype="general">주커버그 CEO는 배정받는 C종 주식의 20%를 기존 의결권에 영향을 주지 않고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80%에는 매각 제한이 적용되지만 경영진 또는 이사회 집행의장으로 계속 활동하면 분기마다 전체 배정분의 2.5%씩 제한이 풀린다. 해당 조건을 유지할 경우 8년에 걸쳐 매각 제한이 해제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7c0ca7f73abf116091d9f45c44984b3596a03c9437731b38f335cb4d1a8f65d1" dmcf-pid="6jLqsGd8TG" dmcf-ptype="general">대신 주커버그 CEO는 합의일부터 8년 동안 메타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 또는 향후 본사가 위치할 지역에 거주하기로 약속했다. 다만 경영 참여 조건을 충족하는 동안 적용되며 중대한 예기치 못한 사정이 발생하면 다른 지역으로 옮길 여지는 남겼다.</p> <p contents-hash="44e1185b04e4968c7393d9099bb9e25230b2fece6a4ec1f26650c5a8c845472b" dmcf-pid="PAoBOHJ6hY" dmcf-ptype="general">한편 주커버그 CEO는 이번 합의에 따른 별도 보수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2013년부터 유지한 연봉 1달러(약 1300원) 체계도 그대로 유지한다. 메타는 새로운 C종 주식을 내년 1월 19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정관 개정을 통해 도입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노그리드, 데이터센터 넘어 의료 현장까지…AI 인프라 통합 운영 확대 10-22 다음 AI에 수학자 전문지식 심는다…SKT, 서울대·카이스트와 'A.X K2' 고도화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