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엔비디아와 휴머노이드 ‘눈·손’ 개발… 센싱 솔루션 협력 확대 작성일 10-22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 GTC서 300만화소 카메라·멀티모달 비전 시스템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uGu8SrN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ccbf0437e68cbdda3f55a3a26435cca753d2080b853106dd295097259bca61" dmcf-pid="GNo6om9U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이노텍 마곡본사 전경./LG이노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chosunbiz/20261022101342947wout.jpg" data-org-width="1280" dmcf-mid="WC7H76vm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chosunbiz/20261022101342947wo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이노텍 마곡본사 전경./LG이노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d3286922d11ebbd878f39b8db2df738b7c4d95aae9e5732ba30fd1f42cb8ef" dmcf-pid="HjgPgs2uge"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로봇에 적용하는 센싱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엔비디아의 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와 복합 센싱 시스템을 공개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각 인식과 로봇 손에 활용할 차세대 솔루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p> <p contents-hash="577a96196b046dca44390f985c5f412695db924b1fe065bbdf14d80e546a64cf" dmcf-pid="XAaQaOV7kR"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엔비디아의 기술 콘퍼런스 ‘GTC 베를린’에서 300만화소 카메라 모듈과 멀티모달 비전 시스템(MVS) 등 엔비디아의 ‘홀로스캔 센서 브리지(HSB)’ 기술을 적용한 센싱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HSB는 카메라와 라이다(LiDAR), 레이더 등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AI 컴퓨터로 고속 전송하는 기술이다. 중앙처리장치(CPU)를 거치지 않고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로 데이터를 직접 전송할 수 있어 정보 처리 지연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로봇이나 자율주행차가 주변 환경을 빠르게 인식하고 판단하는 데 활용된다.</p> <p contents-hash="9a5ed68f6d48dc74bffbafdc6044757aa2cdddd53d1e3ed2f48ee5fb149cb29d" dmcf-pid="ZcNxNIfzNM"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각) 개막해 22일까지 진행되는 GTC 베를린은 엔비디아가 최신 AI 기술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AI 인프라·로봇·피지컬 AI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기술 발표, 전시 등이 이뤄진다.</p> <p contents-hash="938dcc50cec3768e6855b7f0a5c06e8eb7ce56e99e546f96832fe8d8536987a9" dmcf-pid="5kjMjC4qjx"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이 공개한 멀티모달 비전 시스템은 카메라와 라이다, 레이더 등 여러 센서를 결합해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인식하는 솔루션이다. 서로 다른 센서의 정보를 함께 처리해 로봇이 물체와 공간을 인식하는 정확도를 높이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558237a4d06725b0fe6aebfe4ed24c4a073494a2b067f446b48ae902118bf3a6" dmcf-pid="1EARAh8BoQ" dmcf-ptype="general">양사는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용 비전 센싱과 로봇 핸즈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는 센싱 솔루션을 개발하고,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와 엔비디아 GTC에서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c568045dc73263eac8a5f384d9bbf6738421ff644930e7e1eed509ccf30e627" dmcf-pid="tDcecl6bjP"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과 자율주행 센서 분야에서 확보한 광학 설계·복합 센싱 기술을 로봇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와 로봇용 비전 센싱 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올해 7월에는 일본 TDK와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같은 달 경기 파주 사업장에서 북미 로봇 고객사에 공급하는 카메라 모듈 양산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d22f42b852d86f9efe8a648925a988af31ad9026cbf00f89c9790896500e170f" dmcf-pid="FwkdkSPKo6" dmcf-ptype="general">자율주행 분야에서도 지난해 미국 라이다 기업 아에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올해는 미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카카오모빌리티 등과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d9ded5697e42fca750ba8a31a2e0dc73a86a40d264b07c7c82ee857f9817f46" dmcf-pid="3rEJEvQ9k8"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이번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피지컬 AI 기업들과의 사업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카메라와 센서뿐 아니라 통신 모듈, 반도체 기판 등으로 공급 제품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a41564dc495285344ebfc877f48069c16905a11cbeaa9ca5ea6eed5c65cf63e" dmcf-pid="0mDiDTx2c4" dmcf-ptype="general">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이번 협력은 LG이노텍의 차별화된 복합 센싱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센싱은 물론 통신 모듈, 반도체 기판 등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피지컬 AI 솔루션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pswnwyMVcf"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HP 취약점에 전세계 웹사이트 해킹 비상…DoS 악용 가능성도 (종합) 10-22 다음 조경태 의원 "방미통위, 아파트 통신 단체계약 허용해 입주자 이중부담 우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