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韓 현지화 전략 강화…충북 음성서 차세대 반도체 소재 생산 작성일 10-22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9Z4n1y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df42d46883b67a81d7e16d296f964d14c044786d9943f592b5d7707263135d" dmcf-pid="VZn9aOV7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벤자민 하인 머크 일렉트로닉스 신임 CEO가 머크 음성 사업장의 몰리브덴 생산 설비 개소 소식과 함께 한국 시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etimesi/20261022102343140xbds.jpg" data-org-width="467" dmcf-mid="9gUvqQyO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etimesi/20261022102343140xb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벤자민 하인 머크 일렉트로닉스 신임 CEO가 머크 음성 사업장의 몰리브덴 생산 설비 개소 소식과 함께 한국 시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d5e23cda432a325dff4b51c2d0fa9be1e985fe3ffd41767000379202008049" dmcf-pid="f5L2NIfzrB" dmcf-ptype="general">머크가 한국에서 차세대 반도체 소재 생산을 개시한다. 첨단 반도체에서 활용할 '몰리브덴'을 음성 사업장에서 생산, 국내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고객사와 인접한 곳에서 소재를 공급한다는 머크의 '현지화' 전략이 한층 강화됐다.</p> <p contents-hash="f9ddfaaacac2d6d15944adee7d672976f1f28f24fa11a6499876a99d3d4391c2" dmcf-pid="41oVjC4qOq" dmcf-ptype="general">한국머크는 22일 충북 음성 사업장에서 신규 이산화이염화몰리브덴(MoO₂Cl₂) 생산 설비를 개소, 본격 생산에 나선다. 이를 위해 벤자민 하인 머크 본사 일렉트로닉스 사업부문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포함, 주요 경영진이 방한했다.</p> <p contents-hash="eea8b0e76119426e68002691ba4b6f4f716ccee159891df40454c974ecce4ca2" dmcf-pid="8tgfAh8Brz" dmcf-ptype="general">머크가 음성 사업장에서 생산하는 몰리브덴은 기존 배선 소재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텅스텐·구리 등과 견줘 미세 공정에서 저항을 낮추고 열·화학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어서다. 3차원(3D) 낸드뿐만 아니라 첨단 시스템 반도체의 박막, D램 등으로 적용 범위가 넓다.</p> <p contents-hash="1b4437e225a3339b767ffe4b04c7c743a9cef8adac268133f2c19a13bbac9510" dmcf-pid="6Fa4cl6bE7" dmcf-ptype="general">머크는 음성 사업장에서 반도체 소재를 공급하기 위해 2023년 엠케미칼(옛 메카로 화학사업부)를 인수합병했다. 여기서 반도체 박막 공정에 사용되는 하이-K 원자층(ALD) 전구체를 생산하는데, 이번에 몰리브덴 생산 설비를 확충해 사업 범위를 넓혔다.</p> <p contents-hash="ebda674ea14650fc6451f956ec1ac36f56fa3f7674264c19b80353e52a6b73a2" dmcf-pid="P3N8kSPKmu" dmcf-ptype="general">머크는 단순 소재만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머크의 맞춤형 소재 공급 시스템과 함께 공급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CHEMKEEPER Vapor 200(CK Vapor)' 공급 장비와 결합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소재를 공급하고 효율을 높여 고객사 대량 생산을 지원하도록 한다. 해당 공급장비는 머크 안산 사업장에서 공급, 국내 반도체 제조사의 접근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96c6002b2196bec81ff8c5bb828e30bc8ad6814db2c3e15c29522c91e8859e1d" dmcf-pid="Q0j6EvQ9rU" dmcf-ptype="general">빙 한 머크 일렉트로닉스 박막 소재 비즈니스 수석부사장은 “머크는 고객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국에서 몰리브덴 솔루션의 현지화를 추진해 왔다”며 “음성 사업장의 신규 몰리브덴 생산설비와 안산 사업장에서 이미 생산 중인 공급 시스템이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한국과 아시아 고객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92da6811b08962bbda6b53aa96e89b0bdffa315ae8d2164b09f816d2cdbd66f" dmcf-pid="xpAPDTx2Dp" dmcf-ptype="general">머크는 몰리브덴뿐만 아니라 첨단 반도체 소재의 한국 생산 및 공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한 첨단 패키징 분야를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또 공동패키징광학(CPO) 등 차세대 기술 시장도 눈여겨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9e49d84eeb8d70cdbdbefe7a8a789a2fee7065a3e2dcfa92da42a51f85a1f88" dmcf-pid="yjUvqQyOr0" dmcf-ptype="general">벤자민 하인 머크 일렉트로닉스 신임 CEO는 “AI는 반도체 산업을 변화시키며 복잡성과 혁신의 속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며 “기존의 미세화 방식과 개별 소재의 발전만으로는 미래 성장을 지속하기 어려워 다음 혁신의 물결은 시스템 통합이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머크가 강력한 소재 전문성을 기반으로 통합 워크플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유이며, 화학 소재와 공급 시스템을 통합한 몰리브덴 솔루션은 이러한 접근 방식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d59eded14b9b77640c5aef8600d7aa6e2809e0ec2b92f24164180081821e92e" dmcf-pid="WAuTBxWIr3" dmcf-ptype="general">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램 기술 CXMT 유출 혐의' 전직 삼성맨, 항소심서 5년형 선고...2년 감형 10-22 다음 선익시스템, 평택 브레인시티 신공장 준공… IT용 OLED·올레도스 생산 거점 확보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