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D램 로드맵 우려 정면 반박…“3D 직행은 아주 좋은 일” 작성일 10-22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3ZOHJ6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853fb621ccb9948f077a5218293ad134134c135c08693421db87bb497cd833" dmcf-pid="2s05IXiP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램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etimesi/20261022103941605qvlj.png" data-org-width="612" dmcf-mid="KilsLrKp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etimesi/20261022103941605qvl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램리서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b34bb580d74995997f9066876937ab17413aaf6ae1a604a0e74532da28933c" dmcf-pid="VOp1CZnQmE" dmcf-ptype="general">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 전망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메모리 업체 간 차세대 D램 로드맵이 엇갈리며 불거진 장비 수요 둔화 우려에도 정면 반박했다.</p> <p contents-hash="207e1a03c368610b595ad06521aa8db903a5fb3080ae337e8c4e3ed3400269f3" dmcf-pid="fFx40VCEEk" dmcf-ptype="general">21일(현지시간) 팀 아처 램리서치 최고경영자(CEO)는 2027회계연도 1분기(2026년 6월 29일~9월 27일) 실적발표 설명회에서“모든 반도체 소자 구조가 3차원으로 전환될수록 식각과 증착 공정의 비중은 높아진다”며 “6F² 구조에서 곧바로 3D D램으로 전환한다면 식각·증착 공정의 비중은 당초 예상보다 더 빠른 시점에,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1305307542902e4d9c114da9717b5c31a2620e31d56b38724639debc97b1fa" dmcf-pid="43M8pfhDIc" dmcf-ptype="general">이날 마이크론은 4F²(포에프 스퀘어) 구조보다 기존 6F² 구조를 연장한 뒤 3D D램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반면 중국 창신메모리(CXMT)는 4F² 구조를 적용한 서버용 D램 제품을 연내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1b5ea00fa0535b2fef992422627a1ab2d3b691dc4ba6e26ad0b7e2aff85216b2" dmcf-pid="80R6U4lwrA" dmcf-ptype="general">아처 CEO는 “기존 구조를 더 오래 유지하며 패턴을 더욱 미세화할수록 에테르(Aether)와 아카라(Akara) 같은 공정 기술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D램 제조업체들이 어떤 기술 경로를 선택하더라도 미세화와 구조 변화에 따른 장비 수요 확대가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83bca79b555b820a0e07e3706080405db24cc36fde262554c7aba6e80cff6dac" dmcf-pid="6pePu8Srrj" dmcf-ptype="general">중장기 반도체 장비 시장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램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웨이퍼 제조장비(WFE) 시장 규모를 1500억달러 중반 수준으로 예상했으며, 2027년에는 2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61ef571f25e1708a09249fd3173d3021878326ab596c199fc526d5520aae3cd4" dmcf-pid="PUdQ76vmDN" dmcf-ptype="general">아처 CEO는 “성장률은 D램이 주도하고 첨단 파운드리·로직, 낸드 순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a854d84da68a2a43a8a972d96e03d86381fc228eb8e381d679459bd152557d3" dmcf-pid="QuJxzPTsDa" dmcf-ptype="general">이날 램리서치가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82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3억2000만달러) 대비 54%, 직전 분기(67억2000만달러) 대비 22% 증가한 규모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이다.</p> <p contents-hash="99a890c38757449333f9796bc6c7088c23b369ffc35cefb4201a550797cae34b" dmcf-pid="x7iMqQyOIg" dmcf-ptype="general">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미국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은 32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순이익은 27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p> <p contents-hash="97e57e43fac6f78a039f5ccc0d0c011d733e4fe6aaa483a676cceb83a11f8b27" dmcf-pid="ykZWDTx2Oo" dmcf-ptype="general">실적 성장은 신규 반도체 제조 장비 판매 확대가 주도했다. 증착·식각·세정 등 신규 장비 판매를 포함하는 시스템 부문 매출은 57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35억5000만달러) 대비 62% 증가했다.</p> <p contents-hash="5d94c858f87cf205916913dddef6530b6cbcdd4188e36584c51363342d456c98" dmcf-pid="WE5YwyMVsL" dmcf-ptype="general">램리서치는 다음 분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 12월 27일 종료되는 분기 매출 전망치로 86억달러(±4억달러)를 제시했다. 전망치 중간값 기준 이번 분기보다 약 4.6% 증가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0900a44ae6ed9485e4170115eb0e02aeef7e98009f0d8f28e5357b7edac2e576" dmcf-pid="YD1GrWRfEn" dmcf-ptype="general">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애틀랜타, '무장 로봇 금지 조례' 만장일치 통과 10-22 다음 PHP 해킹우려에 중소기업 '사각지대' 우려…"현장기술 지원 시급"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