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감속” 외친 아모데이 “안전 위해선 기술 경쟁도 앞서야” 작성일 10-2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ZTnwb0X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0796a6273ed1449229a327d00bfd0e0d0b012c80d26ec2d17e515f6f310140" dmcf-pid="0E5yLrKp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chosun/20261022105343296irci.jpg" data-org-width="5000" dmcf-mid="FPEgqQyO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chosun/20261022105343296ir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39490b4c8f11197b8ce409668c83ad413ae71b79a5952a5bab81051ec7533d" dmcf-pid="pD1Wom9UZb"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해 온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의 대규모 투자와 개발 가속이 안전 원칙에 어긋난다는 비판에 반박했다. 안전하게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 최첨단 경쟁에서도 앞서 있어야 업계 전체의 안전 기준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안전을 이유로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면서 선두 경쟁을 계속할 이유 역시 안전에서 찾은 셈이다.</p> <p contents-hash="a68d930957574f5439e52c2d5ff8629c0b69638a20b8e67cfe8e7d4bb3d88e5c" dmcf-pid="UwtYgs2uHB" dmcf-ptype="general">아모데이는 20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 X에 “우리 전략은 언제나 ‘상향 경쟁(race to the top)’이었다”며 “책임 있게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업계 전체의 기준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를 실행하는 기업이 기술의 최전선에 있을 때 그 효과는 훨씬 크다”고 했다. 안전을 중시하는 기업이 기술 측면에서 앞서야 다른 기업도 따라온다는 논리다.</p> <p contents-hash="38d374d3d5c0a775b60a420d19cfdd82d9840c3b13484cd1f32d99e1e7997e43" dmcf-pid="urFGaOV7Xq" dmcf-ptype="general">아모데이는 AI 안전 비영리단체 ‘인코드AI’의 네이선 캘빈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제기한 비판에 대한 반박 차원에서 글을 게시했다. 아모데이는 지난 9월 12일 “AI 모델의 능력을 개선하는 속도를 늦춰야 한다”며 ‘AI 감속론’을 제기했다. 하지만 캘빈 CSO는 앞서 앤스로픽이 5000억달러(약 660조원)가 넘는 컴퓨팅 자원 확보 계약을 맺고, 차세대 AI 모델 개발에 자사 AI인 클로드의 활용을 늘린 점 등 9가지 사례를 문제 삼았다. 안전을 강조하면서 실제로는 AI 개발을 가속하는 데 막대한 자원을 쏟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20dd3adafc72ab8ebe264269253e224dd3a40c9507be72af38fd8cc3fa22e47" dmcf-pid="7m3HNIfzGz" dmcf-ptype="general">아모데이는 앤스로픽이 안전을 위해 사업상 손해를 감수했다고도 주장했다. 지난 2월 이미 미토스급 모델을 확보했지만 사이버 보안 장치를 강화한 뒤인 6월까지 일반에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모데이는 “모두에게 모델을 공개하는 편이 경제적으로는 훨씬 합리적이었을 것”이라며 “수개월에 걸친 모델 우위의 상당 부분을 희생했을 것”이라고 했다. 생물무기 악용을 막는 엄격한 제한 때문에 정상적인 생물학 연구 수요까지 놓치고 있지만, “옳은 일이며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36ce4c32ed1ead3b4b8b8d0611683aa3e334842aa4ef71b9e4fdd2b7f3e3d5f" dmcf-pid="zs0XjC4qG7" dmcf-ptype="general">다만 감속 필요성 자체를 거두지는 않았다. 아모데이는 안전조치가 AI 개발 가속을 따라가기 어려워지는 문제에 대해 “우리는 그 지점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것이 ‘속도 조절’에 대한 고민을 이끌고 있다”고 했다. 다만 이번 글에서 자사의 개발 속도를 언제, 얼마나 늦출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49cb41020a37ff5c337f4487abfe02b2b1bf0246a522bcd02f3986f1fa6c7d7" dmcf-pid="qOpZAh8B5u" dmcf-ptype="general">이번 공방은 앤스로픽이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둔 가운데 나왔다. 앤스로픽이 다음 달 기업가치 2조달러 수준으로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회사는 지난주 3분기 매출이 16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번엔 연세대서 1만명 개인정보 유출…전북대·이화여대는 총 9.6억 과징금 10-22 다음 자석으로 차세대 청색 OLED 수명 간단히 예측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