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린트, 휴머노이드용 AI 반도체 플랫폼 개발…LG전자 검증 추진 작성일 10-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휴머노이드 외 AMR 등 확대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FLbgs2u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08cb75671535086f71e7a1013babb9ebbd57e29201c0e92e1b036b9c1d496b" dmcf-pid="P3oKaOV7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seouleconomy/20261022105021931ofts.png" data-org-width="1200" dmcf-mid="81d7iDB3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seouleconomy/20261022105021931oft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6252764460052ac0c3de093bcac4e2532c010baad39bed7ab3bebf68cce3ec" dmcf-pid="Q0g9NIfzhf"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가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요한 다양한 AI를 로봇 내부에서 실행하고 실제 제어까지 연결하는 온디바이스 AI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8058c7dcb26195f880925239efd4c902d3b380b96afb0d78281e6da348b9051" dmcf-pid="xpa2jC4qCV" dmcf-ptype="general">모빌린트가 휴머노이드 로봇에 주목한 것은 로봇이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려면 하나의 AI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각 정보와 언어를 함께 이해해 상황과 작업을 판단하는 비전-언어 모델(VLM)과 판단을 실제 로봇의 행동으로 연결하는 데 활용하는 비전-언어-행동 모델(VLA)뿐만 아니라 객체 인식, 이동, 안전 판단, 음성과 각종 센서 처리 등 다양한 AI 기능이 하나의 로봇 안에서 함께 실행돼야 한다.</p> <p contents-hash="a6a1d53e8ad6734f3a2eaafd21e27a79759cba2bdda344fd547ac695872a827f" dmcf-pid="yj3OpfhDS2" dmcf-ptype="general">모빌린트는 서로 다른 AI가 동시에 작동하는 환경에서도 필요한 연산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AI의 판단이 실제 로봇의 움직임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는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여러 AI가 동시에 실행될 때 연산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중요한 작업을 필요한 시점에 처리할 수 있도록 NPU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최적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3e70a87707b754e84d8529cb3364f9da7d45cf59ca34dc4b4cd01f9303556a0" dmcf-pid="WA0IU4lwC9"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 로봇 내부에서 전력과 발열을 관리할 수 있게 고성능·저전력 NPU와 소형 가속기 모듈도 개발한다. AI 모델이 실제 로봇 안에서 효율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환경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봇 제조사가 새로운 AI 기능을 제품에 적용할 때 반도체와 AI 모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각각 연결하고 최적화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a71ea033f846963297906061cae050a79585d964894ab903fd6f501c3510ca11" dmcf-pid="YcpCu8SrTK" dmcf-ptype="general">개발된 AI 컴퓨팅 플랫폼은 향후 <span stockcode="066570">LG전자(066570)</span>의 일상공간용 휴머노이드 구동 시나리오와 시스템 환경에 연계해 단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은 산업통상부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문기관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고, 모빌린트는 ‘휴머노이드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가속기 개발’ 세부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고 있다. 모빌린트는 이번 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을 서비스로봇, 자율이동로봇(AMR), 스마트가전, AI 카메라 등 다양한 피지컬 AI 영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8e753d4c4497ca85262ec966e3c4293e5df86a23235c892d96f82da03cc3d8f" dmcf-pid="GkUh76vmTb" dmcf-ptype="general">박주현 모빌린트 연구기획본부장은 “피지컬 AI에서는 AI 모델의 연산 성능뿐 아니라 AI가 실제 제품 안에서 안정적으로 실행되고 그 판단이 기계의 움직임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향후 LG전자 휴머노이드 환경과 연계해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면서 다양한 피지컬 AI 제품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20ce1fca1b038c582beab354932d56c4418a9dd429c04b31021992fefd2318" dmcf-pid="HlfZ8LtWTB"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하면 머스크 재산 1100억달러 늘어 10-22 다음 [신간 소개] '피지컬AI'시대 모빌리티 전략에 답하다… 차두원 著 '2030 자율주행 이코노미'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