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강급 태풍, 방향 튼다… '참피' 북상에 한반도 영향은 작성일 10-2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직접 상륙 가능성 낮지만…남해·제주 높은 물결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rUmXiPO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44d411bcfcddb363db8cd94a597eab065a7a7bae3305a9ee9f4b2c52053585" dmcf-pid="WDhbl3Nd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호 태풍 '참피' 예상 경로. 사진=네이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etimesi/20261022112537464xcmt.png" data-org-width="658" dmcf-mid="xIW4YzDg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etimesi/20261022112537464xcm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호 태풍 '참피' 예상 경로. 사진=네이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811c8814d7dd9ed943e34d3208e47da9d803400ba2c337a67306035a1648c5" dmcf-pid="YwlKS0jJrm" dmcf-ptype="general">올해 최강급 태풍, 방향 튼다…'참피' 북상에 한반도 영향은</p> <p contents-hash="fbb7b73db66a9dc285d14e7166a0873f3cb94dba8a851f6c27dc5e35266ef194" dmcf-pid="GrS9vpAiEr" dmcf-ptype="general">“직접 상륙 가능성 낮지만…남해·제주 높은 물결 우려”</p> <p contents-hash="3a49df367b7f50abe3fccb08ab5c2506806ef1d15f73e2044f80833ab8862eff" dmcf-pid="Hmv2TUcnww" dmcf-ptype="general">30호 태풍 '참피(CHAMPI)'가 올해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한 수준으로 발달한 채 북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ec6aad6c06cc83b6a088250bfda1b4a04e43e0ab0ee277e78adc363eb0a603b" dmcf-pid="XsTVyukLED" dmcf-ptype="general">현재 기상청 예상대로라면 대만 부근을 지난 뒤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주말 제주 남쪽 해상을 거쳐 일본 규슈 쪽으로 이동할 전망이어서 국내 영향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f12e162aa4ec3d5448e7600fb983fd12e1012536859d879fb3561cc2f4032d2d" dmcf-pid="ZOyfW7EosE" dmcf-ptype="general">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참피는 21일 오후 9시 기준 중심기압 91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56m(시속 202㎞)의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했다. 강풍반경은 약 490㎞에 달한다. 이날 오전까지 최대풍속은 시속 198㎞ 안팎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됐다.</p> <p contents-hash="e3a02fe0208a53ac2384edb4e87b1ab02d4e6d9b907221fbb294c860889119db" dmcf-pid="5IW4YzDgOk" dmcf-ptype="general">해외 기상기관 분석에서도 참피는 한때 1분 평균 최대풍속이 시속 185마일(약 298㎞)에 달해 5등급 허리케인에 해당하는 세력까지 발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올해 4월 발생한 슈퍼태풍 실라코와 함께 2026년 가장 강한 열대저기압 수준이다.</p> <p contents-hash="e33e31898a53f8b2962bba59075a55c0ccafed9c5145503c2fa4f6f1bd083294" dmcf-pid="1CY8Gqwarc" dmcf-ptype="general">참피는 현재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대만을 향해 북서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23일까지 대만 동쪽 해상에 접근한 뒤 점차 북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e63e5ab20ccdabe4735c7b34a2386063f0ea957a25808889ea5b69fded421f1d" dmcf-pid="thG6HBrNIA" dmcf-ptype="general">이후 25일 밤에는 제주 남쪽 해상과 가까운 동중국해를 지나 북동쪽으로 방향을 바꿀 전망이다. 기상청 예상 경로에 따르면 25일 오후 9시쯤 중심은 북위 30.5도, 동경 126.9도 부근까지 이동한 뒤 26일 일본 규슈 쪽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bc910d762bcaadfa66fc667c99df1b7c9952731410b5cb4bf5d686fe51a3fba" dmcf-pid="FlHPXbmjsj" dmcf-ptype="general">북상하는 과정에서 세력은 점차 약해질 전망이다. 23일 최대풍속은 시속 144~169㎞ 수준으로 떨어지고, 24일에는 시속 104㎞, 25일 밤에는 시속 83㎞ 안팎으로 약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에는 일본 인근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03bde8d636395827b0ce48317e7e19021666f854669709df02fedd3d5a64b4ad" dmcf-pid="3SXQZKsAwN" dmcf-ptype="general">현재 예상경로상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만 태풍 전면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유입되거나 남해와 제주 해상에 높은 물결과 강한 바람이 나타날 가능성은 있다.</p> <p contents-hash="78d91b062a3cd90a123fc69d9bdfd9ee2ee12f0591810c108d91d01caff5ccb6" dmcf-pid="0vZx59Ocwa" dmcf-ptype="general">기상청은 오는 26일 오전 충청권과 강원 영동,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태풍의 이동경로와 강도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 구역과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e818a36230f79984dc557acfeb07f876aede6ab122c7edb9f8855726aec37ce" dmcf-pid="pMoGgC4qsg" dmcf-ptype="general">특히 제주와 남부지방은 태풍이 어느 지점에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지에 따라 영향 범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현재 제주 해상 일부에는 풍랑주의보도 내려져 있다.</p> <p contents-hash="f256478e3ab280cc9d73a40413965315d8344ad514c2d5940e631ac5b2963dfc" dmcf-pid="URgHah8Bso" dmcf-ptype="general">참피는 대만에도 강한 비와 바람을 몰고 갈 전망이다. 해외 기상 당국은 대만 북동부를 중심으로 최대 18인치(약 460㎜) 안팎의 비가 내릴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중국 동부 일부 지역도 주말까지 강풍과 폭우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24690ca2d2be640b148dca7ac47bbfe3eacba128c22b09a47f2ddb2a0e36fab4" dmcf-pid="ueaXNl6brL" dmcf-ptype="general">이번 태풍이 국내에 영향을 미칠 경우 시기적으로도 이례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 지금까지 가장 늦은 시기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1998년 10월 16~18일의 '제브'였다.</p> <p contents-hash="86a6c29ff57b7aa111a722a344bebd16f01d4ce82499aa5611cf194bd164ddd9" dmcf-pid="7dNZjSPKwn" dmcf-ptype="general">기상청은 참피의 진로와 강도가 계속 변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말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신 태풍 정보와 기상예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15171f095c25d43f343f62cd9c8e3a66e1dd9c0dd51d17d2ed5cc2d939878d5" dmcf-pid="zJj5AvQ9Di" dmcf-ptype="general">서희원 기자 shw@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지털에 '500조 뭉칫돈'…투자자들 눈독 들이는 뜻밖의 지역 10-22 다음 피해 아동이 먼저 손 내밀어야 작동…정부 그루밍 안심앱 무용지물인 이유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