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린트, 휴머노이드용 AI 반도체·SW 통합 개발… LG전자 로봇서 검증 추진 작성일 10-2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PU·가속기 모듈·소프트웨어 통합 개발<br>산업통상부 국책과제 주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zTI1oMg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02d521be05f31ad12c1f763ad7c03103b311eb098378c8928b010344013591" dmcf-pid="9rqyCtgR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빌린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chosunbiz/20261022113641176nckd.jpg" data-org-width="1672" dmcf-mid="bgZwjSPK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chosunbiz/20261022113641176nc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빌린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f901e4be30ef111ea7e840eb306e3140aa71b2715e782c3efd45e148236467" dmcf-pid="2Xe7FfhDcT" dmcf-ptype="general">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가 휴머노이드 로봇에 특화된 AI 컴퓨팅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로봇 내부에서 여러 AI 모델을 동시에 실행하고, 주변 환경 인식부터 판단과 동작 제어까지 연결하는 기술이다. 향후 LG전자의 휴머노이드 시스템 환경에서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2dff3ccba489e1d612c16f391528aafefa0bb67d6719fb8f8b14911dfaf3d84" dmcf-pid="VZdz34lwov" dmcf-ptype="general">모빌린트는 휴머노이드용 신경망처리장치(NPU)와 AI 가속 반도체, 로봇 탑재용 모듈,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온디바이스 AI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산업통상부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모빌린트가 ‘휴머노이드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가속기 개발’ 세부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았다.</p> <p contents-hash="37c83e4eed7db82e183e05ac118c8076bd183e802d7e268b985e776c890abc03" dmcf-pid="f5Jq08SrkS"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는 카메라와 센서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사람의 명령과 작업 상황을 이해한 뒤 실제 보행이나 관절 움직임으로 연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시각 정보와 언어를 함께 처리하는 비전언어모델(VLM), 판단을 로봇의 행동으로 연결하는 비전언어행동모델(VLA) 등 여러 AI 모델이 동시에 작동해야 한다.</p> <p contents-hash="a2e440837c004e6d4ac2965ddda102bb725e85b21b23efbb052d5c2498cd39a1" dmcf-pid="41iBp6vmol" dmcf-ptype="general">모빌린트는 이러한 연산을 외부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로봇 내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고성능·저전력 NPU와 소형 가속기 모듈을 개발한다. 여러 AI가 동시에 실행되는 상황에서 연산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필요한 작업을 제때 처리하도록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최적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7b92addd108e1a190a53e58aee18444e77830adeb0ee4169c9fa896888595b9" dmcf-pid="8tnbUPTsah"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는 배터리와 내부 공간에 제약이 있어 데이터센터용 AI 시스템과 달리 전력 소비와 발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움직이는 만큼 센서 입력부터 AI 판단, 로봇 제어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해야 한다.</p> <p contents-hash="86012460af3f1f67a2efd2985fce30603079d80f87dfc377d274787f523b67df" dmcf-pid="6FLKuQyOcC" dmcf-ptype="general">모빌린트는 AI 모델의 변환·최적화·실행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개발환경도 구축한다. 로봇 제조사가 반도체와 AI 모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각각 연결하는 과정을 줄이고 새로운 AI 기능을 제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efc6616338bc6782a6e4a08df6c765a7c64f223763bb020a05d223bd921b291b" dmcf-pid="P3o97xWIcI" dmcf-ptype="general">개발한 플랫폼은 향후 LG전자의 일상공간용 휴머노이드 구동 시나리오와 시스템 환경에 연계해 단계적으로 검증한다. 여러 AI 모델을 동시에 실행하면서 인식과 판단, 실제 제어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배터리 사용 환경에서의 소비전력과 발열, 장시간 작동 안정성, 로봇 움직임에 따른 진동과 충격에 대한 모듈의 내구성도 검증 대상이다.</p> <p contents-hash="85b7a349256ed63b5b605b13f21a2a28de3a4cc8a6f536129a717a5d35c1f6b5" dmcf-pid="Q0g2zMYCjO" dmcf-ptype="general">모빌린트는 이번 개발 기술을 휴머노이드뿐 아니라 서비스로봇, 자율이동로봇(AMR), 스마트가전, AI 카메라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주현 모빌린트 연구기획본부장은 “피지컬 AI에서는 AI 모델의 연산성능뿐 아니라 AI가 실제 제품 안에서 안정적으로 실행되고 그 판단이 기계의 움직임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NPU부터 실제 기기에 탑재되는 모듈과 소프트웨어까지 하나의 컴퓨팅 플랫폼으로 개발하고, 향후 LG전자 휴머노이드 환경과 연계해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xpaVqRGhcs"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년전 ‘단순’ 버그였던 PHP 취약점, 실제 시스템 침투 경로로 10-22 다음 [르포]한남동에 뜬 팔란티어…AI 기업이 만든 '후드티 굿즈'에 줄 섰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