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 AI 데이터센터부터 스마트팜까지…냉난방 사업 영토 확장 작성일 10-22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히트펌프·데이터센터 양대 성장 동력 육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olwGd8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0bdae7b9f952f5a4b4066c3f605c863d6c61587c50b62f570d4a0f4ac1e222" dmcf-pid="UjgSrHJ6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신욱 오텍캐리어 대표가 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오텍캐리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안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chosun/20261022132543401bmht.jpg" data-org-width="3000" dmcf-mid="0ZGKp6vm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chosun/20261022132543401bm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신욱 오텍캐리어 대표가 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오텍캐리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안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c715e56870009e7a56e648473c9c307aa5c8270cd74834a5a619a848a9f277" dmcf-pid="uySu59Oc19" dmcf-ptype="general">오텍캐리어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과 건물 에너지 관리, 친환경 난방을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기존 가정용 냉난방 기기 사업에 더해 산업용 공조 시장으로 사업을 넓히고, 히트펌프와 데이터센터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cfcc7be86a3e693a6ddbd668121b1342975d8d27bca2a7310ceffc12ddbdd87c" dmcf-pid="7Wv712IkGK" dmcf-ptype="general">오텍캐리어는 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사업 전략과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오텍캐리어는 23일까지 열리는 ’2026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에 참가해 냉각·난방·제어·운영을 결합한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3a8018c5dcd66ec2175255e10896e971c1b0cfad7b6e81e32076fcffd7ec5434" dmcf-pid="zYTztVCEtb"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의 핵심은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이다. AI 연산 수요 증가로 서버 발열과 냉각 전력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고효율 냉각 장비와 디지털 운영 기술을 결합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51e79ec5ff6e94d06b8b7d4e008fbd02a678a46f87377d13ff1edfea89fb47d9" dmcf-pid="qGyqFfhDYB" dmcf-ptype="general">오텍캐리어는 글로벌 캐리어의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퀀텀리프’를 중심으로 액체 냉각 핵심 장비인 냉각수 분배장치(CDU) ’65LL’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받은 1.3MW(메가와트)급 제품으로, 열교환 과정에서 온도 차이를 최저 2도까지 낮춰 냉동기 전력 사용량을 10~15%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1cf7f59c708a16d29fa507fbf4dfbe8e12d0b35bce5312919e711b27f02454d" dmcf-pid="BHWB34lwtq" dmcf-ptype="general">대형 데이터센터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수도권 48MW급 하이퍼스케일(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이어 지난 8일에는 200MW급 구미 AI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냉각 설비 공급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에는 외기를 활용해 압축기 가동 부담을 줄이는 인버터 공랭식 냉동기 ’30XFZ' 160대 공급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839c42e11ffca44ff1e889ef52b19e55b6559167bd734d47367df4ab58010be0" dmcf-pid="bXYb08SrGz" dmcf-ptype="general">AI 기반 건물 에너지 관리 기술도 공개했다. ‘어드반텍’은 AI가 건물의 실시간 냉난방 부하를 예측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해 설비를 최적으로 제어하는 솔루션이다.</p> <p contents-hash="7fa0bb6c70adcfd072021b3097c7419d09b421579538071dd0819c9112cb1bd4" dmcf-pid="KZGKp6vmt7" dmcf-ptype="general">난방 분야에서는 AI 히트펌프 보일러와 에코 히트펌프를 앞세워 주거·상업·산업용 시장을 공략한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가정용 히트펌프는 LPG·기름보일러 대비 연료비를 최대 65%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업·산업용 히트펌프 ‘EHS’는 영하 15도에서도 정격 대비 80%의 난방 능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958cef02a7a4979f4ac66730a2ab996a62284200def1a23aa29d431ca5389753" dmcf-pid="95H9UPTsHu" dmcf-ptype="general">스마트팜에 히트펌프를 적용한 사례도 소개했다. 약 5000평 규모의 유럽 상추 재배 시설을 운영하는 유러브스 상추팜은 기존 보일러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재배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오텍캐리어의 EHS 14대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하우스 내부와 양액 온도를 일정하게 관리하고 있다. 초기 투자비는 일반 설비보다 약 1.8배 높지만,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고려하면 1.5~2년 안팎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fd2ed24037fca9e4a91bb94362c9113c669a892879a55a899d71f18e30934ff" dmcf-pid="2GWB34lwGU" dmcf-ptype="general">정부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화석연료 중심의 난방을 전기로 전환하기 위해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하면서, 오텍캐리어도 난방 전기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강신욱 오텍캐리어 대표는 “글로벌 캐리어와 시스템·기술 개발을 함께 진행하며 데이터센터 사업 역량을 쌓고 있다”며 “올해 4분기에도 추가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AI 심장부 손댄다···'코어팀'으로 백엔드 전선 확장 10-22 다음 팔란티어 AI 총괄 “韓 AI 승부처는 조선·제조업… AGI 개발보다 현장 적용”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