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부재·비용 증가’ 직격탄⋯ K-게임 “연말 재미 보기 틀렸다” 작성일 10-22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작 부재와 기존 게임 매출 감소, 외부 IP 수수료 및 마케팅비 증가 등이 실적에 영향 미쳐<br>4분기에도 게임산업 경영체감도(CBI) 100점 미만⋯ 부정적인 분위기 연말까지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H3LOV7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c4d70141790cb7acb915f624bd0d3ee1b4eec770b8a5c09272748260798ab9" dmcf-pid="VRX0oIfz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의 MMORPG ‘아이온2’. 엔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552787-G8RRw8K/20261022150635952pkjw.jpg" data-org-width="640" dmcf-mid="KqJfsZnQ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552787-G8RRw8K/20261022150635952pk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의 MMORPG ‘아이온2’. 엔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9e53de313837a09a66fa79983313895afbe99797d2f72deef6ad7617c2bf18" dmcf-pid="feZpgC4qy7" dmcf-ptype="general"> 국내 게임업계에 3분기 저조한 성적표가 예고됐다. 신작 부재와 기존 게임 매출 감소, 외부 지식재산권(IP) 수수료 및 해외 마케팅 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 영향이 컸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20599f59fa8b9f2684028655f9716ed94597ff899efb5b81edc91d719d6381d0" dmcf-pid="4d5Uah8Blu" dmcf-ptype="general">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1087억~1조 2253억원, 2076~2963억원 안팎으로 추산돼 전년 동기(매출 1조 1147억원, 영업이익 3524억원)만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엔화 약세 지속도 넥슨 실적에 독이 됐다. 실제로 이날 기준 원-엔 환율(841원)은 전년 동기(939.0원) 대비 약 100원 내렸다. </p> <p contents-hash="9939bedaf92c7946a9175908df0b4a6f43bc8a782cd45f589ec0cf9ae3341e7e" dmcf-pid="8mVxS0jJCU" dmcf-ptype="general">잇따라 신작 흥행 축포를 쏘아 올렸던 넷마블 조차 주춤하다. 에프엔가이드가 전망한 넷마블의 3분기 영업이익은 857억원(전년 동기 대비 5.7% ↓)이다. ‘배틀그라운드(PUBG)’를 앞세워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크래프톤도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한 2801억원의 영업이익이 예고됐다. 시프트업(254억원) 영업이익은 반토막(48.7%) 나고, 카카오게임즈는 8분기 연속 적자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fe39b20c68ec9367a97ad84ce60b8dc49404c5838d533b15765106da7185f27f" dmcf-pid="6sfMvpAihp" dmcf-ptype="general">그나마 분위기가 나은 곳은 엔씨와 컴투스, 펄어비스 정도다. 엔씨는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 흥행 효과가 이어졌고, 컴투스는 8월 출시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신규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펄어비스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한 ‘붉은사막’이란 확실한 효자가 생겼다. 붉은사막은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량 2위와 2026년 신규 IP 중 스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7096535c2d8381f0d85d51deac492b6836591b4a31153b641f454d343562d5" dmcf-pid="PO4RTUcn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콘진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552787-G8RRw8K/20261022150637215tihn.jpg" data-org-width="640" dmcf-mid="9m2Ql3Nd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552787-G8RRw8K/20261022150637215ti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콘진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f465a056007ce0e6c30915d793524783fa9918ca7439c83ddefd1b677b479a" dmcf-pid="QI8eyukLv3" dmcf-ptype="general">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최근 발간한 ‘3·4분기 콘텐츠산업 동향 및 경영체감도(CBI) 분석’에 따르면 3분기 게임산업 경영체감도(CBI)는 98.1점으로 전망치(100.0점)를 밑돌았다. CBI는 콘텐츠산업 기업체의 경기 체감과 전망을 파악하기 위한 지수로, 기업 경영 현황(매출, 수출, 투자, 고용, 자금 사정)의 전분기 대비 분기 체감 및 전망을 7점 척도(매우 감소, 감소, 약간 감소, 변화 없음, 약간 증가, 증가, 매우 증가)로 환산했다. 100점 미만은 전분기 대비 악화, 100점은 보통, 100점 초과는 호전을 의미한다. </p> <p contents-hash="b07a7389def110d729050e8484b85e1401df622fac0d4d575a3836db9b4a1255" dmcf-pid="xC6dW7EolF" dmcf-ptype="general">게임은 자금사정(100.1점)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100점 미달로 전망됐다. 특히, 수출(96.6점)과 투자(96.9점) 부문이 떨어졌다. 콘진원은 대형사와 중견사 간 실적 양극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짚었다. 최근 중견 게임사들은 신작 공백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자 실적 방어 차원에서 비용 줄이기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991a54b63eae29caef7e8da1b2c3331ca38b9a2a5fd02f6cf0ba5d08156ffdb0" dmcf-pid="yfSHMkztSt" dmcf-ptype="general">콘진원은 이런 분위기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봤다. 4분기 게임산업 전망 CBI는 99.2점이다. 3분기와 마찬가지로 수출과 투자 부문이 97.8점에 그쳤다. </p> <p contents-hash="d9efe13084957715d23591c983b56d91ce72f02bdf521938663a854020fea083" dmcf-pid="W4vXREqFS1" dmcf-ptype="general">박준영 기자 pjy60@viva100.com</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자체 칩 늘리고 모델 골라 쓴다…MS, 'AI 가성비' 높이기 총력 10-22 다음 삼성·애플 이어 中도 가세…올해 '와이드 폴더블 폰' 판매량 1200만대 넘긴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