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보다 가격”…중고폰에 몰린 스마트폰 교체 수요 작성일 10-2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고나라 “30만원 미만 거래 늘어…100만원 이상은 ↓”<br>최신 스마트폰 교체 필요성 못느껴…성능 체감보다 가격 부담이 더 커<br>올해 출시한 갤럭시·아이폰 신형 모델, 전작 대비 성과 부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t2gC4q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dc8e883a493352b30c12e911bf328e0cc7e02a0348eb67908392faefaa8479" dmcf-pid="74cv7xWI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dt/20261022151142833jrcg.png" data-org-width="640" dmcf-mid="UpLstVCE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dt/20261022151142833jrc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835ea646d5dd92b22ae9026fce374c5a65be04aef22f4b4f1eeefbc62f87a3" dmcf-pid="z8kTzMYCh1" dmcf-ptype="general"><br> 고가 스마트폰 구매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스마트폰 기술의 발전이 성숙단계에 들어간 지 오래라 신형 기기의 향상된 성능이 주는 만족도는 줄었고, 급등한 가격이 주는 부담은 상대적으로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몇 세대 전 중고 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p> <p contents-hash="9e30fbbcad6a5d6d8379f7a63c5cb22bf8f07c73e3e481ca78ee73f8f37f6d8c" dmcf-pid="q6EyqRGhv5" dmcf-ptype="general">22일 중고나라의 2026년 1~9월 스마트폰 거래 동향에 따르면 100만원 이상 거래 비중은 전년 대비 25.0%에서 12.9%로 12.1%포인트(p) 감소한 반면, 30만원 미만 비중은 37.8%에서 48.2%로 10.4%p 늘어났다.</p> <p contents-hash="d9f5247275b94c2b6153e064309814dac058e0627852a74625f6d40948b13e3f" dmcf-pid="BPDWBeHlvZ" dmcf-ptype="general">중고나라에 등록된 중고폰의 평균 가격대가 82만원임을 고려하면, 소비자가 매우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30만원 미만 스마트폰 거래는 갤럭시 제품군이 전년 동기 대비 71%, 아이폰은 44% 늘어났다.</p> <p contents-hash="c57f6ae9e510b7a2842156bdd6ec6e7f9601b73baeddf24454291e3561993202" dmcf-pid="bQwYbdXSlX" dmcf-ptype="general">중고나라는 올해 1~9월 스마트폰 관련 검색량이 324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가 가장 많이 검색됐으며 ‘갤럭시 Z폴드’ 시리즈, ‘아이폰 17 시리즈’가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d467d447c9f344164bdb3870ad0e87093c9a625c780a57f9d8f863f61e2b79df" dmcf-pid="KxrGKJZvyH"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은 소비자들이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결과로 풀이된다. 스마트폰에 인공지능(AI) 기능이 적용되고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스펙이 발전해도 소비자들이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스마트폰을 사도 일상 생활에서 성능을 체감하기 어렵다 보니 값이 싼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다.</p> <p contents-hash="46aa3d1420b81165ff84be26510a52cc97593cb8b1586a3324bf8edf4e67a6b1" dmcf-pid="9MmH9i5TWG" dmcf-ptype="general">이는 최신 스마트폰의 판매량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직전 세대까지 이어진 판매량 신기록을 재현하지 못했고,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맥스 역시 수요 부진에 따른 생산량 감축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두 제품군의 이전 세대가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8971bf96de9d2652a737dee00f400e1cbd3c11029c2cc404331a3875576929c5" dmcf-pid="2RsX2n1yWY" dmcf-ptype="general">올해 공개된 갤럭시와 아이폰 모두 HW·SW 전반에 변화를 주고 성능을 끌어올렸지만, 출고가 인상에 따른 구매 부담이 기술적 성취를 가렸다는 공통 분모가 있다.</p> <p contents-hash="c240d41baae3950bf7661c4da96f6fc655bd48ead943409ea78df80ee3f48e42" dmcf-pid="VeOZVLtWhW" dmcf-ptype="general">수 년 전부터 사이 AI가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교체를 이끄는 동력으로 작동해 신형 제품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그러나 최근 모바일용 D램 메모리 공급난이 발생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제품 가격을 줄인상하면서 중고폰 시장은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97b5c125d1c3e9899a86ede9d9d96d7214d4990093257c173b2bbb68c6631a2" dmcf-pid="fdI5foFYly"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전 세계 중고·리퍼비시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8년 약 2억570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2023~2028년 연평균 성장률은 5.7%로, 신품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2.8%)보다 높다.</p> <p contents-hash="9b708395cfac2cc9bc7d85b803cf20ef4b93c46d1140fc10b8d4c7a24fd06298" dmcf-pid="4UeEHBrNST"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티타늄·가변조리개 소재 美생산…핵심부품 '메이드 인 USA' 10-22 다음 PHP 보안 취약점 발견에 세계가 비상…“韓, 위험 호스트 세계 6위 규모”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